(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 봄을 맞이하여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봄의 전령 미선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는 특별기획전 ‘미선(尾扇)’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9년 대한민국 사진대전 대상 등 다수의 수상과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동하고 있는 윤영식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괴산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미선나무를 보고 자랐다는 윤 작가는 어린 시절 추억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작품에 담았다고 전한다. 전시장을 찾으면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1속 1종의 희귀식물 미선나무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낸 17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자연 속 미선나무를 정물화로 재현한 작품을 통하여 새로운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미동산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특히 미선나무 분화전시와 동시에 개최해 한 곳에서 자연과 예술의 조화로움을 감상하는 자리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동산수목원 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학교가 공감하고 학생이 성장하는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마지막 권역별 협의회로 중부권 독서・인문소양 교육 협의회를 교육도서관에서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0일에 중원교육문화원과 12일에 보은교육도서관에 이어 실시됐다. ▲독서교육 정책방향 및 사업 공유 ▲독서교육 현장 안착 지원 방안 협의 ▲학교도서관 운영 및 활성화 방안 협의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현장 안착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나만의 인문고전 인생책 ▲인문 고전을 품은 학교(학급) ▲지역별 책봄 독서축제 운영 ▲마음글 필사 운영 ▲채움책방 전자책 활용 ▲가정 연계 독서를 위한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등 언제나 책봄 주요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학교 지원 컨설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 지원을 촘촘하게 강화하는 계획도 안내했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충북교육청은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삶의 지혜를 키우고 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19일 민선 8기 후반 도정 발전을 지원할 특별자문관 4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사는 과학기술 분야에 구현모 전(前) KT 대표이사, 항공·공항분야에 박원태 청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 문화체육 분야에 이상훈 바둑전문가 등이다. 한편, 충청북도 특별자문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각계 분야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됐다. 현재, 조윤성 전 GS리테일 사장, 이상봉 전 청주시립미술관장 등을 포함해 현재 총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남은 민선 8기 책임감을 갖고 지원해 주실 분들을 특별자문관으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충북도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자문과 조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연구원에서 도내 빛공해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빛공해 측정장비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1월 시행된 「충청북도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도내 전역(7,404.77㎢)이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일선에서 빛공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연구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빛공해의 개념,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도내 빛공해 현황 및 빛공해 저감방안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빛공해 측정 장비인 조도계 및 휘도계의 운용 방법에 대한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측정 장비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측정 결괏값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의 빛공해 관련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빛공해 예방과 효율적인 민원 대응을 위한 충청북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포도나무의 생육이 빨라지면서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갑작스러운 저온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도의 개화 시기는 해마다 점점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평년보다 평균 3일, 2024년에는 4일 앞당겨졌으며, 올해 역시 비슷한 양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새싹과 꽃눈이 저온에 노출될 위험이 커져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겨울철과 이른 봄 기온이 상승하면서 포도나무의 생육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로 인해 새싹과 꽃눈이 조기에 발달하지만, 조직이 충분히 경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온이 찾아오면 심각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생육 저하뿐만 아니라 착과 불량, 과실 크기 축소, 당도 저하 등으로 이어져 품질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는 기상청의 일기예보를 면밀히 확인하고, 저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전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서리 발생이 예보될 경우, 방상팬을 가동해 공기 순환을 촉진하거나 새벽 시간대 살수법을 적용해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지난 18일 ‘2025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제1회 충청북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7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0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자녀 공동육아, 청년, 환경, 경제, 안전, 교육,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 대해 본 사업을 공모했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신청‧접수된 총 32개 사업 중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주의 ‘늘품우리(경계선 지능 아동들이 만드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 증평의 ‘증평군청년새마을연대(어르신 생신축하드려효)’, 단양의 ’방곡리 금손할매(청년 선생님과 금손 할매들의 핸드메이드 마을 굿즈 만들기)‘ 등이다. 선정된 사업(공동체)에 대해서는 각 4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되며, 1년간 열심히 활동한 후 연말에는 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다시 한번 그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도 하는 등 서로 뽐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도 관계자는, “갈수록 흔들리고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19일 충북대학교 첨단원예기술개발연구센터 및 콜마비앤에이치㈜와 산림환경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바이오센터는 지난 2022년 3월 24일 개청 이후 산림바이오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업무협약(MOU) 체결, 추진협의체 운영,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증식 및 산업화를 위한 바이오소재 원료물질 연구 ▲컨설팅 협력 ▲안정적인 재배‧생산 기준 마련 ▲효율적인 대량 재배 기술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재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림바이오 분야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는 3월 1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영상자서전 청년 영상제작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청년 영상제작자와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자서전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하고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영상제작자들은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외국인근로자’ 등 도정 현안와 더불어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영상자서전을 제작하여 시연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 방향을 제안하며, 보다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청년 영상제작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영상자서전에 접목된다면 더욱 가치있고 다채로운 도민들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가 담길 것”이라며, “충북영상자서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미래세대에 소중한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등 지역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업 측에서는 박대준 대표이사 등 기업관계자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쿠팡의 제천물류센터는 약 10만㎡ 부지에 1,000억 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5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충북과 강원지역의 물류 혁신을 주도할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제천물류센터 건립으로 지역 내 고용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해 충청‧강원권의 유통 생태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동옥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쿠팡의 첨단물류시스템이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확대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쿠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통산업의 중심에 서는 데 충북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19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상당경찰서 성안지구대와 합동으로 민원인이 폭언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녹음 실시, 비상벨을 통한 경찰 호출과 안전요원 제지, 피해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대응 효과를 높였다. 강태인 도민소통과장은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및 올바른 민원 문화 조성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자와 방문 민원인에게 보다 안전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 호출 비상벨, 민원창구 가림막, CCTV, 휴대용 영상기록장치 등 민원담당자 보호장치를 운용하고 있으며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추진, 장시간·반복·폭언 시 민원 상담 종료 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19일 충북도청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관람객 유치 지원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경수 회장과 김병삼 사무처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한 ▲엑스포 홍보 ▲엑스포 관광상품 개발 ▲엑스포 관련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사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업계 내에 엑스포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며 나아가 엑스포 관광상품이 만들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여행의 주요 수요계층인 60대 이상 중장년층 여행자 대상으로 엑스포 연계 충북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협조할 예정이다. 이에 조직위는 여행 프로그램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추천하거나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기획하는 등의 협력을 하기로 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경수 회장은 “이제 국내 여행은 단순한 명소 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 20일부터 9월까지 학생자치회 기능 향상을 통한 민주적이고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지원을 목표로 '2025. 학생자치 리더십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천본원, 괴산쌍곡휴양소, 충주교직원복지회관, 옥천캠프, 청풍마음쉼터 등에서 진행되며, 충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65개교 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8기에 걸쳐 운영된다. 리더십 캠프는 학생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학생자치회 기능 강화 ▲리더의 덕목 습득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팀워크 및 신체 단련 ▲도전 및 안전의식 강화 ▲마음근육 발달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임원회 학생들이 꼭 필요한 덕목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제천안전체험관과 연계한 리더십 캠프를 신규로 운영하여 학생자치회 리더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리더십을 함양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캠프 운영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의 품에서 자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민원 만족도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민원응대 숏츠 영상과 민원응대 미니매뉴얼 북을 제작‧보급했다고 밝혔다. 숏츠 영상은 2분 내외의 짧고 간결한 영상으로 제작되어 바쁜 업무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상은 주요 민원인의 성향(감정형, 직관형, 감각형, 사고형, 외향형, 판단형, 내향형, 인식형 등)에 따른 맞춤형 민원 응대법을 교직원들이 직접 재연한 사례 영상으로 구성하여 매달 한편씩 공개하며, 민원 응대 교육에 대한 흥미 유발과 관심을 증대시켰다. 미니매뉴얼 북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민원응대 기본사항 및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사항 ▲행위유형별 적용법률 ▲올바른 민원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존중 슬로건 등을 담았다.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민원응대 요령을 주요 핵심 사항으로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숏츠 영상과 미니매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며, 해외유입으로 인한 국내 홍역 환자도 지속 발생하고 있어 해외 방문을 계획 중인 도민은 출국 전 반드시 예방접종 할 것을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 환자 수는 약 33만 명이며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도 있다. 감염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Koplik’s spot), 기침, 콧물 등이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4년 총 49명, ‘25년(3.6.기준) 총 16명이 발생했다. 특히 ‘24년 12월부터 ‘25년 3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발생한 홍역 환자는 18명으로 이들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었다. 또한 베트남 방문력이 있는 13명 중 12명은 홍역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모르는 상태였다. 홍역은 백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와 KOTRA 충북지원본부는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지역에 '2025 베트남 소비재 전략사절단'을 파견하여 총 616만 달러(약 89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올담 △㈜피죤 △씨엔에이바이오텍㈜ △㈜웰팜 △㈜비티씨 △㈜아리너스 △웰바이오 △태웅식품㈜ △㈜동신폴리켐 등 총 9개의 도내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다수의 기업이 괄목할만한 계약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올담, 씨엔에이바이오텍㈜, ㈜비티씨, 웰바이오는 현장에서 수출협약(MOU)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진행된 1:1 수출상담회에는 총 97개의 베트남 바이어사가 참여했고, 베트남 시장에서 충북 기업들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재 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며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베트남은 충북 기업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은 연평균 6% 이상의 경제 성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영환 지사는 18일 청주시를 방문해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내덕노인복지관 등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으며 청주시 서원구청을 찾아 청주시민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청주시의회를 방문해 김현기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청주시 지역 현안에 대하여 논의했고 청주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 지사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력 모델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하는 밥퍼’ 사업 현장인 청주시 내덕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작업에 참여 중인 주민들을 격려했고, 관계자들과 사업이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추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들러 시설을 점검하고 센터관계자 및 환경 분야 전문가, 센터 사용자들과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과 전반적인 청주시의 환경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 최초로 개소된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내덕동 620-8 일원, 1,462㎡ 부지에 연면적 948㎡ 규모로 조성됐고 하루 약 2만 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하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