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인천광역시는 9월 27일 추석 명절과 국군의 날을 앞두고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만나기 위해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어창준 제17보병사단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듣고, 민족 최대 명절에도 쉼 없이 국토방위에 애쓰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유 시장은 사단 병영 식당에서 청년 장병들과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장병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토방위에 더욱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족, 친구, 시민들이 평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국가에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 만큼, 호국영웅을 예우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를 점검하고 소외된 시민을 격려하는 등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일정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에 더욱 소외되는 어려운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먼저 광명새마을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견과류, 과일 등을 손수 구매하며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면밀히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물가안정, 지역화폐 사용하기 등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덕담을 건네며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필요한 지원책을 검토하고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명시는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모니터 요원을 중심으로 대추, 사과,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 품목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특히 물가모니터링 및 가격표시제, 원산제표시제 이행 등을 집중적으
(충남도민일보)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고양특례시 소속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활약을 펼치면서 멋진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고양시청 수영팀 이유연(23세)이 남자 800m 계영에서 금메달, 조성재(22세)가 400m 혼계영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고 태권도팀 박혜진(24세)도 깜짝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팀은 이유연 선수가 예선에서 역영을 펼친 덕분에 결승에 진출한 황선우-김우민-양재훈-이호준 선수가 계영 800m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다. 조성재 선수도 혼계영 400m 예선에서 전체 3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어서 이주호(배영)-최동열(평영)-김영범(접영)-황선우(자유형) 선수가 결승에서 3분 32초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태권도팀 박혜진 선수는 26일 중국 저장성 린안 스프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여자 53kg급 결승전에서 대만의 린웨이춘과 맞붙어 2대1(7-6 7-9 12-9)로 멋지게 승리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충남도민일보)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은 27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양시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과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아이들이 손수 제작한 명절 인사 카드를 받고 씨름대회와 닭싸움대회 메달 시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수민 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추석 명절 행사에 참여해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고,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해준 시장님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 보육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보육교직원분들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7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양시청 제1별관 등 외청 부서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덕담을 나누며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청 본관과 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시장과 대면 기회가 적었던 제1, 2, 3 별관 및 줌시티 등 외청 위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늘 시민을 위해 헌신하며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의 기적을 완성해 갈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이 열과 성을 다해 고양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시청사 이전 사업이 행안부 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오늘 이렇게 직접 본청과 떨어져서 산발적으로 위치한 외청 부서들을 방문해보니 그동안 직원과 시민들이 느꼈던 불편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시청사를 이전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예년보다 길어진 6일 간의 추
(충남도민일보) 양주시는 겨울철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2010.1.1.~2023.8.31.),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8.12.31.이전 출생자)으로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지난 20일 예방접종을 처음 하는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2회 예방 접종(4주 간격)을 시작으로 내달 5일부터 1회 접종 대상인 만 9세 이상 또는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와 임신부도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신분증과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만 75세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11일, 만70~74세 어르신은 오는 10월 16일, 만65세~69세 어르신은 오는 10월 1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일 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독감 예방
(충남도민일보)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강 시장은 백석읍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양주시장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방문 서비스’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정서 활동을 돕고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시장은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으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토대로 어르신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강수현 양주시장이 27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내 덕정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강 시장은 양주시 물가책임반장인 일자리환경국장과 함께 추석 대비 물가 안정을 위해 덕정상인회(회장 최호성)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원활한 시장 운영을 위해 힘쓴 상인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에 따른 상인들의 고충을 살피는 동시에 추석 성수품 20개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 안정 및 원활한 수급을 독려했다. 아울러, 최근 소비심리 위축 및 경기침체로 인해 이용객이 줄어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최호성 회장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찾아오는 손님들의 추석 성수품 수요에 적정한 가격에 많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 지역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곧
(충남도민일보) 양주시 회천2동(동장 이동섭)은 지난 22일 관내 소재 금복당(대표 김은영)에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홍삼절편 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영 대표는 “어르신들이 홍삼절편을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천2동 취약계층 어르신 돕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섭 회천2동장은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금복당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르신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복당은 지난 1월 설날 홍삼절편 50개, 7월 지역사회 어르신들 몸보신을 위한 꾸러미(삼계탕, 과일 등) 50개 기부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연이어 전통시장을 찾으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지난 26일 가경터미널시장을 찾아 과일과 떡,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격려한데 이어 27일에는 밤고개자연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또한,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추첨에 직접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팔고 사는 것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도 있고 정이 넘치는 점이 매력이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했다.
(충남도민일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추석을 맞아 27일 고양시 희망의마을 양로원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입소자들과 만나 위로했다. 1970년 설립된 ‘희망의 마을’에는 45명의 노인과 16명의 시설 종사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앞서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25일 용인시 성가원을 위문 방문했다. 이곳에는 지적장애인 30명이 생활하고 있다. 도는 2개 기관을 포함해 장애인‧노인‧아동시설 등 10개 유형 사회복지시설 684개소에 위문금 1억 7천만 원을 전달했다. 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과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안전의 중심에 서는 충북을 위해 충북도 전 실국이 총력 대응한다. 충북도는 27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안전충북 2030 프로젝트'추진상황 실국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충북 실현에 지혜를 모았다. '안전충북 2030 프로젝트'는 재난안전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도정 역량 총결집을 통해 안전 충북으로 승화ㆍ발전하기 위한 충북 재난안전시스템 개선계획이다. 본 프로젝트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별도조직 설립, 충북재난연구센터 기능ㆍ역할 확대, '충북 재난안전 비전 2030' 수립, 7. 15. 교훈 '백서' 제작, '오송' 재난안전 모범도시 조성 등 총 12개 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I 기반 119신고접수 및 상황처리시스템 구축,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및 관제시스템 강화, 공동주택 지하공간 물막이판 설치 확대, 산불예방 ICT 플랫폼 구축 등 실국별 총 42개 세부사업이 발굴해 논의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수해를 전환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충북 실현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해야 한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
(충남도민일보) 충청북도는 27일 청주 육거리시장 일원에서 안전보안관 대원들과 함께 추석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 안전정책과와 도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도민들과 상가를 대상으로 소그룹으로 나누어서 안전용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면서 가두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연휴기간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으로 귀성길 안전운전, 가스밸브·누전차단기 점검, 비상시 응급처지법 알아두기 등을 홍보했으며, 재난 및 생활안전, 치안,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민안심프로젝트도 홍보했다. 이외에도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하게 타기, 안전신문고 앱 활용, 도민안전보험 등도 함께 홍보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추석 연휴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고, 앞으로도 도민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충청북도는 지난 26일 충북영상자서전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가 높은 인기 영상 20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선정된 작품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도 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선정했으며, 이날 시상은 지난해 9월 27일 개설된 충북영상자서전 유튜브 채널의 1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우수작품 발굴과 영상자서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에서 수상작은 2023. 9. 21. 기준, 조회수와 좋아요 수로 선정했으며, 1위는 조회수 1,149회를 기록한 김숙종(68세)씨가, 2위는 시니어유튜버 심정규(68세)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수상자 외에도 조회수 상위 20개 영상에 대해서도 재래시장 상품권을 상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숙종씨의 인생이야기는 과거 충북농업기술원 원장을 역임하고, 퇴직 후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노인대학장으로서 봉사하는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심정규씨는 진천군에서 시니어 유튜버로 활동하며 직접 촬영한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2022년 9월 2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만 1년이…
(충남도민일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석을 맞아 27일 오후 유성 송강시장과 대덕구 중리시장을 방문하여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구입 물품은 구즉동,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서 경기아트센터에서 추진하는 '2023년 거리로 나온 예술'에서 유앤미아트컴퍼니의'K-POP 한국무용과 만나다' 공연이 진행됐다. 유앤미아트컴퍼니는 ‘아름다움이 있는 예술’을 뜻하는 청년예술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진예술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K-pop의 인기 노래와 무용을 절묘하게 구성한 것으로, 관람객들은 퍼포먼스를 흠뻑 빠져 관람할 수 있었다. 유앤미아트컴퍼니 유가애 대표는 “작년에 이어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여러분을 만나뵈서 너무나 즐거운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이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KPOP과 융합하여 기획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무용을 포함하여 다양한 무용이 친숙하게 느껴지셨길 바랍니다. 다음 공연에도 저희와 즐겁게 놀아봅시다.”라는 소감을 전달했다. 문화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평소 친숙하지 않은 한국무용 공연을 익숙한 k-pop에 맞춘 무대를 보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이 많이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