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 자치행정과와 소이면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일 자치행정과와 소이면 직원 20여 명은 소이면 비산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옥수수밭 비닐 걷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발 벗고 도와주어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용관 소이부면장은 “농촌 인력 공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가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원남초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일 ‘마을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공예수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과 원남초는 업무협약 후 공예 체험 활동과 학교 둘레길 조성사업,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마을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공예수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체험촌 프로그램 운영 작가들과 함께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자원을 활용, 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작품을 만들며 자원순환과 재생 예술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총 24주간 진행한다. 이번 공예수업은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학생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교육시설이라면 언제든지 체험촌을 통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원남초 학생들과 함께해 뜻깊다”며 “이번에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새활용 공작소’ 부스를 운영한다. 조개껍질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군민과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4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는 매회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무료로 진행한다. 다만, 재료가 소진될 경우는 예정 시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다리며, 미리 만들어보는 비누꽃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사와 사랑을 미리 담아서 비누 카네이션으로 꽃장식을 만든 후 투명 케이스에 넣어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공예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요일에는 유리가 아닌 액자를 사용해 안전하고 쉽게 스테인드글라스 느낌을 주는 ‘카네이션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관람객들이 이번 주말 체험학습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른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기업 활력 제고와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도 법인세와 같은 분할납부 규정이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특별재난지역 소재 재난피해 중소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봄이 오면 음성군의 벚꽃 명소들이 벚꽃의 향연으로 물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생극면 응천십리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맹동면 윗맹골 수변공원 등 음성의 벚꽃 명소들이 화사한 봄의 풍경을 선사하며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먼저 응천십리벚꽃길은 총연장 3.5Km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생극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이곳은 2007년부터 벚꽃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으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10리에 걸쳐 벚꽃 터널을 이루는 응천벚꽃길은 시작점인 출렁다리를 건너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고, 중간중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을 내려다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창으로 만들어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5일에는 생극응천십리벚꽃길보존회(대표 김기헌) 주관으로 제3회 ‘생극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은 음성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음성군의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음성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1분 안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군은 올해 특별히 상·하반기 나눠서 예약을 접수하며 작년 10회였던 회차를 늘려 16회 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CJ푸드빌이 참여 기업으로 새롭게 합류해 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참여 기업은 △CJ푸드빌(케이크 만들기) △㈜세모(핸드워시 만들기) △우리와㈜(반려견 동반 교육프로그램 및 어질리티 체험) △㈜여명(피자 만들기) △코메가(들깻잎 샌드위치 만들기) △에쓰푸드㈜(소시지 만들기)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 맥주 시음) △㈜풀무원(두부 만들기) △㈜한독(한방 석고 방향제) △인터바스(나만의 타일 만들기) 등 12곳이다. 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 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 원이다.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최상욱(사진) 제21대 음성문화원 원장이 지난 1일부터 공식 취임하며 음성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신임 최 원장은 지난달 18일 열린 음성문화원 총회에서 선출되어 지난 4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됐다. 최 원장은 음성문화원 이사로 재직하면서 설성문화제 기획실무위원장 및 음성군 축제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전통문화 유산 발굴과 보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음성군 산림조합장, 음성군 체육회 상임부회장 및 음성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장 등을 통해 왕성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원장은 “문화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 모두가 문화혜택을 누리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직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력 부족농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매년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 영농철과 가을 수확 시기에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기관사회단체 참여와 협조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촌 인력 알선 창구 운영 △일손이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도시농부 투입 △농작업 대행 서비스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농촌활력과, 농업기술센터, 읍·면,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손이음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인력을 최대한 확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배정 농가, 고령농가, 영세농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55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85농가의 각종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448농가에 4147명의 도시농부를, 지난달까지 신속한 대설 피해 복구를 위해 1097농가에 3435명의 도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교육지원청은 식목일 맞아 2일,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읍 설성공원·음성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앞장서는‘청렴-음성교육’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을 방문한 직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과 음성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제안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채민자 교육장은 “직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근절을 통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생극면, 감곡면 일대에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합동단속에는 생극면, 감곡면 직원과 마을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 단속반은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현장 10여 곳을 대상으로 배출 규정 위반 쓰레기에 대한 내용물을 확인하는 등 단속을 실시하고, 무단투기 경고 현수막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물을 부착했다. 군은 이날 확인된 무단투기 행위 20여 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강력한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생극면, 감곡면을 시작으로 매월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그동안 무단투기 금지 홍보물 부착, CCTV 설치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깨끗한 음성군을 만들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를 열고 ‘2025년 노동정책 시행계획’과 ‘2025년 산업재해 예방 대책 추진 계획’을 심의해 확정했다.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는 지난 2023년부터 활성화됐으며, 주로 음성군의 노동정책 관련 심의와 자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장인 서동경 음성군 부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는 음성군 관내 노동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군은 2024년부터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구체적인 노동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6개 사업 시행을 목표로 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21건의 사업이 목표를 달성해 80%의 사업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노동 약자 지원, 산업재해 예방 등을 목표로 총 6개 정책과제 분야의 28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신규사업이 2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사업이 13건으로 근로자의 노동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노동정책 사업도 확대했다. 서동경 위원장은 “다양한 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운행하는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가입 대상자는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조기기 운행 장애인·노인 등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범위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제3자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피보험자 본인의 신체 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군은 보장 내용을 확대해 사고당 보상한도액을 기존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본인부담금을 없애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그리고 형사소송 시 변호사 선임비 500만원을 지원하는 특약을 신설했다. 조병옥 군수는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통해 장애인·노인의 사고 발생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용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한 드론 방제 교육을 실시해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론 방제 교육은 병해충 방제를 위해 드론 조종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병해충 드론 방제와 관련해 막상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민 중 방제 교육을 희망하는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음성생활체육공원 B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먼저 드론 방제 전에 해야 할 기체 안전성 인증, 비행 승인 등 행정절차와 드론 방제 시 알아야 할 농약의 기본 정보와 농약날림 원인, 비산 예방 준수 사항 그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 사례 등을 교육한다. 이어 진행되는 실습 교육은 다년간의 방제 경험과 드론 교관자격증을 보유한 직원과 농민 교육생이 안전한 항공방제를 위한 드론의 속도 및 작물과의 높이, 방제 패턴 비행 등을 1:1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농민은 “막상 고가의 농업용 드론을 구매했어도 방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센터에서 추진하는 드론방제 실전(현장) 교육을 받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이달 30일까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13년 만에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 공모 주제는 2026년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상상과 희망이 현실이 되는 음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내용이며, 지역,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1인당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참가신청서(슬로건 및 작품 소개), 개인정보 이용 수집 동의서를 각각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공모를 마친 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심사를 거친 뒤 오는 6월 중 군 누리집에 당선자를 발표하고 당선작을 게재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 1명, 우수 1명으로, 2명에게 상금(각각 70만원, 3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의 관심도를 높이고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와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의회는 1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음성군의회 안해성 의원, 위원으로 유창원 의원, 김영일 교수, 김종태 회계사, 한동희ㆍ김동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 18일간 음성군의 세입ㆍ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 분석과 함께 재정운영의 효율성, 예산 낭비 사항 등을 중점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산검사를 수행한다. 김영호 의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군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았는지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내실 있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의회는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4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 선정보고를 비롯하여 ▲2025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공유재산 취득안 ▲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변경) 동의안 등 14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2025년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 선정보고에는 관내 41개 마을공동급식소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고, 또한, ▲2025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을 통해 음성군 도시계획결정(변경) 등에 따른 도시지역 면적 증감분을 반영하여 적용대상 지역을 변경고시할 수 있도록 하여 2025년 재산세 도시지역분의 정확한 부과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공유재산 취득안은 금왕읍 삼봉리 산 2-9번지 일원의 공유재산 취득으로 청빈영상문화체험관을 건립하여 청빈낙도의 선비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