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 덕암동이 지역 내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덕암동은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만두레와 협력해 해당 가구를 방문, 청소 및 방역·소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웃 주민의 제보로 발굴된 대상자 A씨는 대인기피증 및 은둔형 외톨이 의심 중·장년 가구로, 바깥출입과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지내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A씨의 집에는 수년째 묵힌 각종 생활 쓰레기와 그로 인해 발생한 해충 및 심한 악취로 건강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었다. 이에 덕암동은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암동 복지만두레 회원 20명과 함께 집안 가득 쌓인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폐가전제품 등을 수거한 후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이상복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청년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한마음으로 청소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덕암동장은 “청소 봉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덕구 한남대학교 이전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한남대 혁신파크 이전은 인구 유입 등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대덕구 산업기술 발달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대화동 대전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 한남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과학도시 대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진흥원이 대덕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원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사업 발굴 등 지역 과학 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남대학교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확정됐으며, 이달 말 대덕구 한남대 혁신파크로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되거나,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청·중장년의 고독사를 예방 및 지원을 위해 지역 5개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날 대덕구가족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덕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5개 기관과 ‘고독사 예방 및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구와 5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및 마음회복·일상회복 등 특성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연결 기회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라며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사회적 고립 없는,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일부터 ‘2025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교육은 만 20~40세(1985년~2005년생) 사이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연차에 따라 집합, 사이버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민방위 대장, 기술지원대원, 1~2년 차 대원 등 총 2513명을 대상으로 4월 3~14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 청소년 어울림센터, 대덕구청 청렴관에서 일자별로 진행된다. 교육은 대전시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들이 △민방위대장·대원의 임무와 역할 및 소양 △화생방 상황 대처 능력 △응급상황 시 처치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원들은 교육 기간 및 장소를 확인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교육을 수강해도 인정된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은 민방위 3년차 이상 대원 총 8530명의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스마트민방위교육, 민방위 사이버교육 사이트 등을 통해 해 4월 15일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오는 4월 1~7일 2025년 대덕구 평생학습관 2회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덕구는 △어린이 △기초생활 △문화예술 △인문교양 △레저생활 등 11개 분야 26개 강좌를 마련했으며,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커피 바리스타 등과 같은 취·창업을 위한 과정도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대덕구민을 우선으로 하되, 다양한 지역주민 참여를 위해 신규 참여자가 먼저 선정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1만~1만5000원으로 재료비·교재비는 별도이다. 인기강좌의 경우 1인당 2강좌로 수강이 제한되고 등록미달 강좌는 오는 4월 17~21일 2차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4월 4일까지 1회차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성과공유회 ‘놀러와, 덕구네 작은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1회차 수강생들뿐만 아니라, 2회차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시와 공연을 마련했다.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대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가용 인력(전 직원 1/4)을 총동원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구는 산림자원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력을 확대하고 야간산불 신속진화대를 운영해 초기진화 및 야간산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산불 감시원 23명을 비롯해 각 산림과 연접한 동별 통장,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2월부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 현재까지 약 10ha의 산림 연접한 지역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소각 산불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9일 계족산 주요 출입 통로인 법동구민공원에서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구는 이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최충규 구청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30명을 구성했으며, 참여단은 2년의 임기 동안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련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련 홍보 및 캠페인, 지역안전망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구는 위촉장 수여 후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주민참여단으로써의 역할과 모니터링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5기에 함께해주신 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발굴 및 제안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역 대표 여류 시인인 ‘김호연재’ 선양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연구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덕구는 김호연재를 기리기 위한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을 앞두고 김호연재 선양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이번 학술 연구용역을 마련했다. 연구용역은 지난 21일 착수해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김호연재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 및 발굴 △기존 연구성과 조사 △김호연재 콘텐츠 활용 현황 및 실태 분석 △표적집단면접조사(FGI) 실시 △김호연재 문학관을 중심으로 한 선양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국 여성문학관을 전수조사를 진행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향후 대덕구에 건립될 김호연재 문학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김호연재 문학관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한 선양사업의 연도별 로드맵을 구축하고, 문학·예술·교육·관광 등 다각적인 접근을 고려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 김호연재 콘텐츠의 전국적 브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대덕구는 4~6월을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월 말 기준 지방세 총 체납액 53억원의 21.4%인 11억 원을 정리 목표로 삼았다. 구는 일제정리기간 체납자에게 독촉장 및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하는 한편,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의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전략도 병행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자립을 도울 예정이며, 고질적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부동산 및 차량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공정보 등록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이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는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에 나설 것”이라며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의 신청 기한을 내달 28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은 전년도 매출액이 1억 400만원 미만인 대전시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만원의 경영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대덕구는 지난 2월 21일부터 최근까지 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연장해 1만 3000여 개 지원 대상 업체가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명, 매출액 증빙, 경영비용 지출 증빙을 통해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주말, 공휴일 포함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일부 사행성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 △비영리 사업체 △휴·폐업 중인 사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전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구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 받았다. 대덕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실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적극행정은 공직자들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개선 노력과 파급 효과, 성과 등을 점검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7개 광역단체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행정안전부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기관장의 노력도 △제도개선 △인센티브 부여 실적 및 파격성 △홍보 및 교육 실적 △우수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교육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대덕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지역 초·중·고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을 공유하고, 올해 대덕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총 4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역사문화탐방 클래스 △생태탐방 클래스 △청소년 공감뮤지컬 △청소년 인성 아카데미 등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마을교육생태계 내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대덕혁신교육지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폭넓은 배움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대전사업가연합회 시민 봉사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대전 지역 사업가로 구성된 자발적 민간 봉사 단체 ‘대시봉’은 올해 대전 5개 자치구의 주거환경개선에 나설 예정이며, 첫 번째 주거환경개선공사로 대덕구 드림스타트 가정이 선정됐다. 대시봉은 대덕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도배, 장판을 진행한 후 아동의 방에 침대, 책상도 지원해 공부방을 꾸며줄 예정이다. 이대무 대전사업가연합회 시민 봉사단장은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관심을 가지고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대전사업가연합회 시민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대덕구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사간 뜻을 모았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올해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청 사용자대표 노기수 부구청장을 비롯해 근로자위원 및 사용자위원 16명이 모인 가운데, 안건보고·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 지난해 대비 산업재해 50% 감소를 목표로 잡고 산재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의 산업재해 예방총괄부서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예방총괄부서-현업부서 간의 양 방향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추진한다. 대덕구는 △2월 환경관리요원 ‘안전사고 제로’ 다짐대회 △3월 7일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안전보건 집합교육 등 현업부서 자체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또한, 대덕구 현업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일 TBM리더 직무향상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달 10~11일 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청렴 대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윤리의식과 도덕성 향상을 통해 부패 없는 깨끗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률과 행동 기준을 사례 중심, 참여형 문제 풀이 방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대덕구가 지난해 8월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체험형 청렴교육 프로그램 ‘청렴마블’이 눈길을 끌었다. ‘청렴마블’은 전통 보드게임인 부루마불에서 착안한 청렴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이 실제 직무 수행 중 마주할 수 있는 청렴 이슈를 시나리오로 구성해 문제 해결 능력과 윤리적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청렴마블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청렴의 가치를 개인에서 조직 전체로 확장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청렴을 실천할 때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사랑 나눔 가족봉사단’ 1기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 나눔 가족봉사단 1기는 43가족 153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활동,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은 최충규 구청장, 전석광 구의장, 박재용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행사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발대기념 자원봉사활동(플라스틱컵 새활용 다육이 화분 만들기 및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부모와 자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강화되고, 우리의 미래 세대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사랑 나눔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