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정대 대표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3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정대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김정대 대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국선도 밝돌법의 중흥창립 58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오는 4월 12일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선도 밝돌법 본원과 월드컬처오픈이 주최하고 국선도 영동전수관이 후원하는 자리로, 전국 수련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 중에는 미국, 호주, 폴란드 등 6개국에서 방한한 외국인 수련자 15명도 포함돼 글로벌 행사로서의 면모를 더한다. 1부 기념식은 오후 1시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진기단법 승단 축하와 사범·지도자 자격증 수여식, 본원의 교육사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글로벌 숨 쉬기 대회 – 숨챌린지’는 오후 2시 30분부터 레인보우 힐링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선착순 100명이 국선도의 기본 50개 동작을 함께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숨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다. 시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반 군민과 방문객의 참관도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영동군 소재 한 식당에서 지역 청년단체와 함께 ‘지역청년리더 초청 평화통일공감 좌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회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센터 이윤식 실장이 ‘트럼프의 신팽창주의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과 통일준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세적 대외정책이 전통적인 동맹의 재조정과 미국의 실리 외교 강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한반도 안보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통일 준비와 안보 인식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박우양 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의지를 함께 모으고,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지난 2일 영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기련 지청장을 비롯해 홍준기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했고, 위원회 소속 위원 20여명도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응원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구를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지구위원회는 지난 2019년 영신중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영동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김기태 위원장은 “최근 딥페이크 등 사이버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친구의 사진을 무단 도용하거나 합성하는 것도 엄연한 범죄라는 사실을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4월부터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스마트폰 미보유자 또는 '오늘건강' 앱과 호환이 어려운 기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의 측정 결과를 AI스피커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이를 통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최대 10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 컨설팅과 건강정보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혈압계와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도 건강 상태에 따라 무료로 대여받게 된다. 또한 매일 걷기와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 과제를 수행하고 목표 달성 시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부터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AI스피커 설치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노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책사업인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행정, 한국수력원자력 간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동군은 지난 2019년 7월, 양수발전소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지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의 발전 방안과 주민 의견 수렴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신규 위원으로 △강봉희 군정자문단 위원장 △김대영 영동군 귀농귀촌인협의회장 △김선도 상촌면 이장협의회장 △김예종 청년회의소 회장 △민병수 지역원로회의 의장 △양재만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장면진 양강면 주민자치위원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영동군학원연합회와 합동하여 청렴캠페인 및 등굣길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이수초등학교와 미래고등학교 주변에서 직원들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어깨띠를 두르면서 시작됐다. 직원들은 학교 주변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면서 흡연 구역 및 금연 구역 지키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등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동군학원연합회장은 “청렴에 대한 인식도 올리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등굣길이 될 수 있도록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지난 1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영동미래고등학교 참가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의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충북 12개 소방서의 참가팀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영동미래고등학교 하트세이버즈팀(지도교사 이현아)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동미래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 강준석, 길우진, 정종혁, 박동욱, 박찬영 학생은 뜨거운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동료를심폐소생술로 구하는 상황을 짧은 연극 형태로 잘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영동미래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월부터 바쁜 학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들과 함께 대회 평가 항목을 점검하는 등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번 결실을 맺었다. 영동미래고등학교 참가팀 대표 강준석 학생은 “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가 올해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6일 용산면 용산리를 시작으로 '2025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봉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양산면 가곡2리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오는 7월말까지 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마다 영동군 11개 읍·면의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기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칼갈이봉사와 이미용봉사 이외에도 △차봉사 △폐의약품 및 폐건전지 수거(병뚜껑 분리배출) △반려식물 기르기 등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차봉사는 주민들에게 휴식과 심신의 안정을 제공하고, 폐의약품 및 폐건전지 수거는 환경보호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실질적인 봉사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또한 반려식물 기르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을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n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말 결산 법인이며,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 서류를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영동군청 재무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동군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의 경우 각 자치단체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특히 복합 경제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가운데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법인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납부기한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또한 사업 운영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의 경우 별도의 신청을 통해 추가로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납부 절차를 적극 홍보하여 납세자들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신고해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군청사 진입로 및 조형물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올해 9월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맞아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군청사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정비공사는 군청사 진입로 벽면과 기존 조형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기존 노후 벽면을 개선하고 영동의 사계를 표현한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특산물과 국악을 소재로 한 계절별 이미지를 구현함으로써 영동군의 지역성을 강조한다. 사업 구간은 △여름(70m) △가을(81m) △겨울(회전교차로 중앙) 등으로 나뉘어 벽면 디자인이 적용된다. 여름 구간에는 철판 타이포 채널과 LED 조명을 활용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며, 가을 구간에는 대나무 프레임을 활용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겨울 구간은 보름달 이미지를 강조한 로고젝터(Logojector) 조명을 통해 국악엑스포 홍보와 영동군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nbs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피해 극복을 위해 충북 영동군민들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1일 NH농협은형 영동군지부(지부장 이한국)를 비롯해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 △황간농협(조합장 박동헌) △추풍령농협(조합장 손석주) △학산농협(조합장 박광수)의 군내 4개 지역농협이 함께 힘을 모아 5백6십만원 상당의 라면과 생필품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전달해 달라며 영동군에 기탁했다. 같은 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읍 소재 이츠마트(사장 정진흥)도 컵라면 등 1천2백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도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은 성금 5백6십여만원을 기탁했으며, 영동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충용)도 나눔에 동참해 산불피해 주민 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지역 경계를 넘어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이들의 선한 영향력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산불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영동군청을 방문해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경북 의성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충용 연합회장과 이순진 부회장, 김기응 사무국장은 영동군청을 방문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영동소방서 13개 의용소방대(260만원)와 연합회(40만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영동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각 지역별 13개대 317명의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소방관을 도와 화재 진압은 물론소방 안전 캠페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충용 연합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하여 모든 의용소방대원의 정성을 모았다”며 “피해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회장 주현주)은 지난 29일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국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다양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어르신들과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정서적 교감의 장이 됐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장애인 점심 배식 및 반찬 배달봉사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지역아동복지센터 물품 지원 △장학금 기부 △영동군농아지회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여성봉사단체다. 특히 국제라이온스클럽의 봉사정신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 잡았다. 주현주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한국생활개선 영동군연합회(회장 김미숙)가 지난 31일 영동군 용화면 용화리를 찾아 농작업 중 다친 농가를 위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최근 전동가위를 사용하다 손을 다쳐 농사일이 중단된 김대성(용화리) 농가의 포도밭을 방문해 제초망 설치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김 씨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속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미숙 회장은 “농촌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동력이 큰 힘이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에 놓인 농가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도움을 받은 김대성 씨는 “부상으로 농사일을 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힘을 보태줘 정말 고맙다”며 “큰 도움을 주신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분들께 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강풍 피해를 입은 포도 하우스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긴급 투입하며 신속한 복구 활동에 나섰다. 지난 25일 황간면 우매리 일대에 강풍이 불면서 약 3ha 규모의 포도 비가림 시설과 하우스 비닐이 크게 파손됐다. 특히 피해 농가는 부상을 입어 자체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피해 발생 직후 긴급 대응에 나서 지난 31일 영동봉사회와 황간봉사회 자원봉사자 10명을 투입,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신속한 조치로 농가는 영농 활동을 빠르게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김창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추풍령면 주택 화재 현장에서도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안전과 회복에 힘을 보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