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부여군청소년수련원과 상상마당 논산은 지난 2일 청소년 활동 진흥과 지역 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증진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공동 발전 방향 모색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조성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특히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상호 발전 및 공동 추진사업 운영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계기로 삼아 “상상마당 논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캠프,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사업을 기획·추진하여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남면은 관내 26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자들의 회계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올바른 사용 사례, ▲냉난방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노인회장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희섭 남면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보조금을 적절하고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이 더욱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경로당 운영에 힘써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건설업 행정처분 사례를 분석한 결과 ‘건설공사대장 미통보'로 인한 과태료 처분 사례가 가장 빈번했다. 행정처분 사례 5건 중 80%인 4건이 이에 해당된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르면, 도급금액이 1억 원 이상 또는 하도급 금액이 4천만 원 이상인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건설사업자는, 건설공사대장의 기재사항을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이용하여 도급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발주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제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많고, 소명 자료 제출 요청을 받았을 때조차 제도를 전혀 알지 못한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2019년 이전 등록된 업체들이 신규건설업 윤리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공식적인 제도 교육을 받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부여군이 불필요한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홍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긴급상황 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부여군은 주소정보시설물의 내구성 및 기능향상 등 시설물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안내 체계를 마련하고자 매년 1회 이상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역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38,584개소이며, 특히 내구연한(1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일제조사는 스마트 KAIS(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주소정보시설물의 망실, 훼손 등의 설치상태를 확인해 주소정보관리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반영하게 된다. 또한, 조사와 함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은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일제조사 완료 후 훼손된 시설물의 유지보수 정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는 물론 군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4월부터‘백제 夜 마실가자!’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프로그램인‘백제 夜 마실가자!’라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진행된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적 탐방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다도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 ▲4월 25일 ▲5월 23일 ▲6월 13일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8월 22일 총 8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참여 신청은 유선전화로 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10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지자체 브랜드로 전국 유일 14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했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부여군의 “굿뜨래”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가장 높게 평가됐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군민의 염원을 담아 2003년에 탄생한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의 가치를 목표로 개발됐다.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영농경력, 자체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경영체에 2년 주기로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에 대비해 환경정화와 산불발생 예방 활동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지역내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은 사물놀이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등산로 입구 등 축제 개최 예정지 일원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를 줍고, 부러진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등 주변 정리에 힘썼다.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림 인접 소각행위 순찰 강화 및 마을방송을 실시하는 등 산불 방지 예방활동을 함께 했다. 행사 당일인 5일에도 관광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금연 및 인화물질 소지하지 않기 등 캠페인을 진행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수려한 자연풍광과 진달래꽃을 통해 심신을 힐링하는 축제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등과 함께 자발적으로 나섰다.”라며, “5일 개최되는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에 많은 관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1일 재단 교육장에서 ‘부여군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 제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부여군 주민 20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배우며 그 의미를 깊이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이론과정은 부여형 도시재생대학의 첫 번째 단계이다.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목적과 취지를 이해하고, 주민참여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리고 그동안 추진되어 온 선진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강사로는 ▲조봉운 선임연구위원(충남연구원), ▲김영진 이사(보령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유정 원장(전북플라워가든연구소), ▲최영숙 이사장(가오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의 개념과 주민참여의 필요성 및 정원조성 사례 등의 내용을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 수료생은 “도시재생은 개인의 이익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1일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산청군, 의성군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산불이 27건 이상 동시다발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의 위험과 산림훼손에 따른 피해의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하여 1ha 면적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했다. 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감나무 590주를 나누어 주어 유실수를 기르고 맛볼 수 있는 기쁨도 함께 전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나무심기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녀와 손주 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나무 심기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자살자 수가 증가하는 시기인 3~5월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부여군의 최근 5년간 자살 통계를 분석한 결과 봄철(3~5월)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 시기를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소중한 생명을 함께 지켜나가기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부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전통시장방문 거리 캠페인 운영 △자살예방 상담 전화(☎109) 홍보 현수막 게시 △관공서 등 자살예방 홍보 포스터 부착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자살 관련 도움기관 정보제공 전광판 게시 △자살예방 카드뉴스 관내 소셜미디어 홍보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집중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3~5월은 겨울철의 우울감이 봄의 밝은 분위기와 대비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거나 심리적 부담감이 증가할 수 있다.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충남 부여군은 오는 30일까지 경남·경북·울산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특별모금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3년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극심한 자연재해로 인해 수많은 피해와 아픔을 겪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와 구호물품 지원으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특별모금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1일 경남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주택 3,700여 채가 소실되고 3,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전국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부여군은 전 직원 성금 모금과 함께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모금을 추진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먼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부여군도 지난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이제 우리가 도움의 손길을 나눌 차례”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이재민을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이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관행화된 개막행사를 탈피하고자 지난해 유쾌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최대한 의미 있고 간소하게 개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토 유산인 초촌 추양리 두레풍장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와당무늬 큐브 조각을 활용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정림사지 오층석탑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올해 1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 모집한 ‘10’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가진 군민 4명이 오프닝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은은한 달빛 아래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국가유산을 향유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이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조명과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들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8야(夜)를 테마로 총 49개의 프로그램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다양화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새학기를 맞아 총 4회에 걸쳐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선도 캠페인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여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여경찰서와 부여군청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단은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업주와 군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준수 여부, 술·담배 판매 행위 등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홍보하여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2024년 12월 말 결산 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소득에 대해 지방세법에 따른 해당 세율을 적용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또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서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하며, 한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어 될 수 있어 미리 신고해야 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군청 재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담당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해당 기간 내에 신고 및 납부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등이 부과되니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오는 18일까지 2025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신청받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실제 농어업 종사)를 등록·유지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2023년 농어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지난해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해 신청 전년도에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1인 가구의 경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1인당 45만 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확인하거나 부여군 농업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어민수당 지원은 농어업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31일 소속 공무원 10명으로 정책개발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책개발단은 7개 직렬로 구성됐으며, 직렬별로 지원과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자유로운 정책 제안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박정현 군수와 정책개발단 간의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박 군수는 “정책개발단의 출범을 환영한다.”며, 다양한 직렬과 직급으로 구성된 정책개발단에서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많이 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정책개발단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가 군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여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새내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단인 주니어보드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번 정책개발단 운영은 다양한 직급의 엘리트 직원들로 구성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 정책개발단은 온 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함으로써 조직문화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