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5일 오전 본청 부서장 협의회에서 신속한 교육재정 집행을 적극 추진해 도내의 어려운 지역경제를 지원하고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공사대금 선금 지급 ▲교직원 맞춤형복지비 조기 집행 ▲예산 조기 배정 및 집행 지도 강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재정이 집행되도록 부서장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26일에 김태형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39개 기관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여 ▲상반기 재정집행 현황 점검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부문 재정집행 목표 공유 ▲집행 부진 사업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충북 도민과 상생하는 방안을 찾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환경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25일 영동군을 방문해 지방도 581호선 내 급경사지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초강천 관광 명소화 사업과 용두공원 사면 보강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취약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내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안전관리 계획 이행 상태, 주요 구조물의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호 국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들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지방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는 25일 충주 기업도시 내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의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이하 충청캠퍼스)의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김진균 이사장, 한국소재융합연구원 김동건 원장,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탁송수 원장 등 100여 명의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충북이 미래 신산업을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연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들어서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 곳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싱크탱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캠퍼스가 지역 내 연구개발 중심지로 자리 잡아 각종 미래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고등기술연구원은 대우그룹 중앙연구소에서 출발했으며, 1999년 대우그룹 해체 이후 우수 인력이 똘똘 뭉쳐 독립적인 민간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충북 지역은 수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5일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윤건영 교육감이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사노조의 새 집행부 출범, 전교조충북지부와의 노사협약 등을 계기로 노사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 것이다. 윤건영 교육감과 교원 노조 및 단체 대표들은 학기초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 교육활동 지원, 교총과 교사노조의 현안인 사무실 이전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은 학생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교육공동체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이다.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교원 노조와 단체를 방문했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도교육청과 교원 노조 및 단체가 서로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교원 노조 및 교원 단체와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내달 3일에 6개 교원 노조 및 단체와의 간담회를 열어 교육현장에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의 입장권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조직위는 지난 24일 정영철 영동군수(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와 엑스포 홍보대사인 김다현이 3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다현은 4월 1일 개시되는 엑스포 사전예매 일정에 맞춰 사전예매 입장권 1호 구매자가 될 것을 약정했으며, 구매한 입장권은 기부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하기로 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큰 힘을 실어준 김다현에게 고맙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전국 기관·단체·기업 등에서 입장권 구매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다현은 “홍보대사로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했다”며, “엑스포 개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에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회장 김상문)이 3천만 원을 기부하며 교육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은 향토기업가 및 출향인사의 기부를 받아 도내 학교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을 통해 마음근육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며 도덕적 상상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과의 기부금 전달식은 전날인 24일(월)에 윤건영 교육감과 김상문 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 기부받은 금액은 영동유, 오송솔미초, 영동초, 솔강중, 보은여중, 보덕중, 새너울중 등 7교에 전액 도서구입비로 지원된다. 김상문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는데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독서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지속 가능한 목재생산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올 한해 도유림 내 50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림 조성 40ha, 지역특화림 10ha를 실시하며, 봄철 조림 묘목의 빠른 활착을 위해 4월 중순까지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제림 조성은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여 도유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충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제성 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백합나무를 현지 환경에 적합하게 구획하여 조림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우량대경재 생산을 목표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역특화조림은 환경오염 및 기후 위기에 대응한 밀원수 조림 사업으로 충북도는 2023년부터 집중적으로 도유림 내 밀원수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아까시, 쉬나무 등 채밀 가능한 주요 밀원수종을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오는 ’28년까지 53ha의 단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는 꿀벌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봉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25일 사업 안정기를 넘어 대도약 중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의 높은 인기와 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연간 계약 연인원을 10만 명에서 30만 명으로 확대, 당초예산 33억 원에 42억 원을 추가한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물가‧고금리‧경기불황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기존 연 5만 명에서 연 23만 명으로 집중 지원하여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은 지난해 최초로 연인원 10만 5천 명을 돌파한 이후, 금년도에는 사업 시행 두 달 만에 계약 연인원 21만 명*을 달성하는 등 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유휴 인력 모두에게 인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참여자의 근속 계약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23년 평균 42일에서 ‘24년에는 91일로, ‘25년에는 132일로 근속 계약 일수가 증가하여 참여자에게 안정적 근로와 월 126만 원 이상의 부가 소득도 창출해 주고 있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 정착으로 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5일,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꿈틔움 진로체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꿈틔움 진로체험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마을을 비롯하여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본체험마을과 자유체험마을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체험활동은 각 진로체험마을별 직업군에 맞는 전문가들과 함께 6명씩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습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자유체험마을의 반려동물전문가 체험이 새롭게 신설되고, 드론전문가 체험일이 주 3일에서 5일로 확대되는 등 미래산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체험을 신설‧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반려동물전문가 체험은 반려동물 돌봄, 훈련, 건강 관리 등 반려산업 성장에 맞추어 반려동물전문가의 실제 역할을 경험할 수 있으며, 드론전문가 체험은 드론 조종 및 활용법을 배우고 드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27일 저녁 8시부터 50분간 '우주see와 함께하는 온라인 천문여행'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주see에서는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우주에 관심이 있는 충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우주see'로 접속하시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는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에 참여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우주망원경으로, 지상에서는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한 뒤 약 10억개의 천체에 대한 물리적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최근 한국이 참여하고 발사 성공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우주 탐사의 미래 계획을 충북 도민에게 쉽게 전달하여 우주에 대한 관심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우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제54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를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내 초등학생 999명과 중학생 1,212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5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충북 대표선수 선발과 그 동안 갈고 닦은 학생선수의 실력과 기량을 점검하고, 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다. 충북교육청은 각 종목협회와 함께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기장별 안전 점검 실시 ▲경기장내 응급의료팀 배치 ▲경기 전‧후 학생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회사를 통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치며, 땀과 열정 속에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이번 대회가 공감하고 동행하는 건강한 체육 문화의 터전 위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이 꽃피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학교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는 24일 청주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청주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항공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공항특위 위원들과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및 관계자, 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이사, 김상보 부사장, 이호일 안전보안실장 등이 참석했다. 공항특위와 충청북도, 에어로케이는 간담회에서 항공분야 안전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주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며 정책제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잇따른 항공기 사고들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시스템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구체적 대안을 논의했다. 변종오 위원장(청주11)은 “청주공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거점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청주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전 운항에 철저히 기하고 수준 높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 위원장은 또 “공항특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담회는 물론 토론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태권도진흥재단과 3월 24일 영동군청에서‘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 및 태권도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공동조직위원장)와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인 국악과 국기 태권도의 진흥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 우리 전통문화 브랜드의 위상을 제고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국악엑스포 성공개최 및 태권도 진흥을 위한 상호 홍보, 엑스포 기간 상호 입장료 할인 등 연계 사업 추진,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 시설을 조직위가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중헌 이사장은 “엑스포를 찾는 100만 관람객에게 국기 태권도와 세계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태권도와 국악이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엑스포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국악과 태권도는 음악과 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는 도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다양한 조례를 제ㆍ개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시행되는 조례들은 지난 3월 21일 제42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들을 담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모두 35건으로, 제정 13건, 개정 22건으로 복지, 관광, 교통, 농업, 산림, 의약, 여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오는 4월 초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노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지원 조례’, ‘충청북도 노인복지 기본 조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충청북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충청북도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대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 있다. 이들 주요내용은 ▲노인 및 취약계층 자원봉사 촉진 ▲노인복지 지원 근거 마련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시 재정 지원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상담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도민 생활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가 화장품 분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박람회(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 도내 화장품업체 7개사를 지원하여 수출상담 266건 37,998천 달러(한화 566억 원), 수출계약 107건 10,104천 달러(한화 150억 원)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충북 K-뷰티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1967년부터 개최된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박람회’는 50년 이상의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코스메틱 박람회로서 금년에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됐으며, 세계 70여 개국 약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기기, 네일 등 화장품과 뷰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 7개사는 ▲랩인큐브(스킨부스터), ▲레보아미(앰플), ▲메디아크(크림, 멀티밤), ▲바이오글로리우스(기초화장품), ▲에버바이오(인조속눈썹), ▲에이치피앤씨(기초화장품), ▲팜스킨(마스크팩, 앰플) 등으로 친환경 화장품 및 기능성 스킨케어·차세대 색조 제품 등 유럽시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가 폭염, 한파 등 이상 기후의 빈도와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고령자, 아동,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 ‘2025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총사업비 23억 4천만 원이 금회 1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7억 원보다 약 40% 추가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보은군, 증평군, 음성군, 단양군 등 4개 군에 차열페인트 설치, 폭염대응 쉼터, 쿨링포그, 결빙취약지 개선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보은군에는 경로당 20여 개소에 1억 원을 투입해 옥상 차열 페인트 도장사업을 추진한다. 건물 지붕이나 옥상, 외벽면에 열을 차단하는 차열 페인트 도장사업은 냉방시설이 미흡한 건물의 실내 온도를 1~3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증평군과 음성군은 각각 3억 원과 4억 원을 투입해 폭염대응 쉼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폭염대응 쉼터 조성사업은 발담금시설, 수질정화시설, 그늘막 등 이상 고온으로 인해 지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