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와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 14일, 청남대에서 엑스포 성공개최 및 청남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최원문 사무총장, 청남대관리사업소 김병태 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본 협약을 통해 엑스포 개최 기간 동안 청남대 입장권 소지자에게 엑스포 입장료 50%할인(우대할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올 2월 개점한 ‘Cafe The 청남대’에 국악 엑스포 캐릭터가 담긴 컵홀더 4,000개를 지원하며 엑스포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청남대는 엑스포 개최 기간 동안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입장료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엑스포 홍보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김병태 소장은 “청남대는 매년 8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개최 및 청남대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 파크골프 스포츠지도사협회(회장 이윤용)는 전국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3~4월)을 활용해 국가공인 파크골프 스포츠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일 충주시 수안보면 다목적 체육관에서 대한파크골프스포츠지도사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국가공인 파크골프 스포츠지도사 40여 명이 참가했다. 교육 과정은 스포츠 안전, 지도법, 이미지트레이닝 등을 포함한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구성되어 지도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에서 시작되어 국내에는 2000년 도입됐으며, 현재 전국에 약 1,200개 골프장에서 1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충주시는 파크골프의 인기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최근 파크골프장을 찾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대회 유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 관리, 초보자 지도법,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이미지트레이닝 활용법 등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5일,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개강식을 가지며 2025년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해 연말 정기연주회를 통해 교육가족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 청소년오케스트라 김석구 지휘자와 새로 위촉된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조원행 지휘자가 올해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예술단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 외에도 새로 합류한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호른, 트롬본, 가야금, 해금, 대금 강사를 포함한 21명의 악기 지도 강사가 위촉됐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악기 강사들이 현악 5중주, 목관 5중주, 합주, 국악 앙상블 '방황'과 '아리랑' 등의 특별 무대를 선보여 올 한 해 청소년예술단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교육문화원의 비전인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며 충북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소년악단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휘자와 악기 강사들이 청소년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1교 1특색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실천‧체험‧참여 중심의 실제적인 인성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젝트, 이야기 나눔, 봉사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2024학년도까지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운영이 되어 각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 맞춤형 인성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었다. 내곡초병설유치원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시끌벅적 손주 놀아주기', '효 실천 온(溫)나눔의 날', 수곡중학교의 '지킴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시농부 활동' 등 다양한 사례가 주목받으며 프로그램 확대의 기반이 됐다. 충북교육청은 단순한 세대 교류를 넘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25학년도부터 프로그램을 충북 도내 학교에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생활 속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15일, 남평초등학교에서 '2025년 3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기준점수 설정 워크숍'을 운영했다.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전국 유일하게 도내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충북 선생님들이 직접 개발한 진단검사이다. 다채움을 통해 활용되는 검사지는 충북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교육과정 및 최소한의 성취기준 분석 ▲진단 문항 개발 ▲진단 문항 검토를 거쳐 다채움에 탑재된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136명의 교사(초등 84명, 중등 52명)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별 내용과 난이도를 고려하여 학년별, 교과별 기초학력 기준점수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각급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도달과 미도달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 선생님들이 개발한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기초학력 진단검사 기준점수로 도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배움의 출발점을 찾고, 개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14일 제424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균형건설국에 대한 2025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노금식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 심사에서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사업과 관련해 도민안전과 효율적인 소방항공 임무수행을 위해 최적화된 장비가 탑재된 소방헬기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사업 추진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균형건설국 심사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인 도내 7개 시·군은 대부분 소멸위험지역으로, 저발전 지역에 대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균형발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소방본부 심사에서 “소방관서 드론매핑시스템 구축 보강사업과 관련해 보유 장비가 부족해 제작률이 저조한 상황으로 안다”며 “소방활동 정보 취득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확보에 힘써 재난 현장대응에 문제없도록 신경써달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균형건설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조사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정류장 주변 토양 중 중금속 농도 특성 평가’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청주시 버스정류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중금속(Cd, Cu, As, Pb, Zn, Ni, Hg)과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농도를 분석하여 정류장 주변 토양의 오염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됐다. 조사 결과, 전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3지역)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으나, 일부 중금속 성분이 국내 자연배경농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드뮴(Cd), 아연(Zn), 구리(Cu)의 오염도가 높았으며, 승하차 수가 많은 정류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오염 경향을 보였다. 카드뮴, 아연, 구리는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 배기가스 등 차량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버스정류장은 차량 밀도가 높고 정차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구간으로, 이러한 차량 통행이 버스정류장 주변 토양 오염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버스정류장 토양에 축적된 중금속 및 TPH는 공기 중으로 비산되어 이용객이 이를 흡입할 가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영유아학교 시범학교로 선정된 6개 기관을 지난해 이어 2025년 영유아학교 운영기관으로 재선정하고, 교육문화원에서 관리자, 담당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유보통합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충분한 운영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적정화 ▲교육‧보육의 질 향상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하여 2024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발전적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2025년 영유아학교의 내실을 다지고, 체계적인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선 방향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예산 활용 ▲현장 맞춤형 교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상호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개선 방안을 반영하여 2025년 시범학교 운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북형 유보통합의 모델을 발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배움터'라는 철학에 기반한 충북온마을배움터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기 위하여 11개 온마을배움터 담당 장학사들이 모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충북 도내 온마을 배움터를 학생들이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상호개방형 프로그램 구축과 실현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됐다. 기존에 온마을배움터가 시 · 군 지역 안으로 범위가 국한되어 운영됐다면, 현재 협의를 진행하는 상호개방형 프로그램은 도내의 우수한 온마을배움터가 충북 학생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온마을배움터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지역공감 학교'의 운영 결과물이 공유되고, 지역 연계 교사 지원단의 활동이 충북온마을배움터 운영에 동행할 수 있는 방안도 협의됐다. 아울러, 지역에서 아이들의 품이 되어주고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으로 돋보이는 온마을배움터에 '품꿈성장터 현판'을 설치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북교육청은 상호개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학생수련원은 14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수영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영교실은 3월부터 4월 말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수영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기초수영과 수상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입문과정과 초급과정은 자유형 기초 동작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중급과정에서는 자유형 숙달,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한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수영교실 운영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시 대처요령과 대응방법을 배우고 기초체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영교실은 1기마다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3일 제424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이상정 의원(음성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조례 개정안은 기존의 ‘경력단절여성’이라는 용어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변경해 여성의 경험과 역량, 기여 등을 긍정적으로 재평가하고 여성의 취·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이상정 의원은 “‘경력단절’, ‘경단녀’라는 용어가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여성의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경력보유여성’으로 용어를 변경해 여성의 돌봄 및 가사노동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이번 개정안의 주요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충청북도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 유지에 관한 조례’로 수정하고, 경력보유여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여성들의 경력 유지를 위한 직장 환경 조성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청북도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가 충청북도 공공투자사업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투자효율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박지헌 의원(청주4)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공공투자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제424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충청북도의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 및 타당성 검토가 예산 편성 이전에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은 △공공투자사업의 전문적‧효율적 관리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공공투자분석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기본사항 △센터 운영 실적의 도의회 보고 등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방재정법 37조에 따른 투자심사 이전에 사전 타당성 검토 기능을 수행하는 충청북도 공공투자분석센터 운영의 독립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고, 과다한 예산 편성을 방지하는데 이번 조례안이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1일 충북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 박용규 의원(옥천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제424회 임시회 제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의용소방대원 소집수당 지급 기준을 상위법령과 동일하게 1일 8시간을 초과해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보상청구서의 불필요한 항목을 삭제함으로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담의용소방대 및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임무 수행 의소대원 소집수당 확대 △보상청구서 담당공무원 확인사항 중 ‘인감증명서’ 항목 삭제 등이다. 박용규 의원은 “전담의용소방대원은 물론 특별재난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근무 시간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임무수행 여건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21일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 박경숙 의원(보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제424회 임시회 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충북 도내 AI 산업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산업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산업위원회 설치 △AI 관련 기업 및 창업 지원 △인공지능센터 설치 및 운영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충청북도를 거점으로 활발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AI 기반의 혁신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숙 의원은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이를 적극 활용해 충북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이 AI 산업 발전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가 충청북도 업무제휴와 업무협약의 효율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이상정 의원(음성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업무제휴 및 업무협약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제424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업무제휴 및 업무협약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적용범위 및 대상사업 △업무제휴 및 업무협약의 체결과 관리 △업무제휴 및 업무협약에 관한 사전·사후 도의회 보고 △공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충청북도는 매년 적지 않은 수의 업무제휴 및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있지만, 신중한 체결과 효율적인 관리가 부족하다”며 “체결 전 적정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체결 후에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의 실효성과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특히 집행기관의 재정적 부담이나 재산취득 등 주요 업무제휴 또는 업무협약에 관해 도의회가 견제 및 감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며 “이 조례를 통해 집행기관의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은 물론 도의회와 집행기관의 소통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가 충청북도의 공모사업 선정과 관리에 관한 입법·정책적 근거를 마련한다. 김종필 의원(충주4)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제424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공모사업 선정과 관리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공모사업의 종합적·체계적 관리 위한 관리계획 수립 △공모사업의 적정성 검토 △공모사업의 추진 및 관리 △공모사업에 관한 사전·사후 도의회 보고 등의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공모사업은 국비 확보 등 충북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무분별한 유치는 예산 낭비 등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공모사업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충북도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특히 공모사업 신청 전에 도의회에 관련 사항을 보고하고, 공모사업 선정 후 관리 및 성과평가 등을 연 1회 이상 도의회에 보고토록 했다”며 “도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 강화로 공모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더욱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