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13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3,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정지문 사무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차태환 회장은 “엑스포의 성공개최가 우리 지역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청주상공회의소 회원사 모두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으로 엑스포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지원도 커져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의 교육 발전을 위해 한 가정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김흥기 전(前) 영동군장애인후원회 회장과 그의 딸 김효정 이수초등학교 교사는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흥기 씨는 현재 영동군장애인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이번에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김 씨의 딸인 김효정 교사 역시 아버지의 뜻에 동참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교직에 몸담고 있는 그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교육자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영동군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김흥기·김효정 부녀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데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오는 4월 11일까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 및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아 꿈꾸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관내 17개 유아 기관의 2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의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초와 달걀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해 충치 발생 과정을 설명하고, 불소를 바른 달걀의 단단한 표면을 보여주는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사회 유아기관과 부모, 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영동, 매곡, 학산)에서 주말(토요일) 근무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농업기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임대사업장 운영시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일과 동일하다. 다만 주말에는 임대 장비의 당일 예약 및 변경이 불가능하다. 주말 운영은 사전 예약된 농업기계의 출·입고 및 일요일 예약 장비의 출고를 위해 시행되는 만큼, 농업인들은 사전 예약과 취소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과 협력해 임대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께서도 임대 장비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한 뒤 반납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주말 임대사업장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과 노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점검 결과는 신청인과 시설 관리주체에게 공유된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이다. 다만 공사 중이거나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법적 점검이 이미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된 시설은 위험성 분석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며,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바르게살기운동 추풍령면위원회(위원장 안은자)는 지난 1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풍령면 사부리교차로 인근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위원들은 교통량이 많은 사부리교차로 일대에서 버려진 담배꽁초와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추풍령면위원회는 매년 명절맞이 차 나눔 봉사, 집 청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은자 위원장은 “깨끗한 추풍령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목 추풍령면장은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맘(Mom)편한 태교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도내 숙박시설을 이용한 힐링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맘(Mom)편한 태교 패키지’는 1인당 40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구성된다. 지원 내용은 △객실(1박 2일) △조식(동반 1인 제공) △부대시설 이용권 △시설별 차별화된 임신부 특화 서비스 등이다. 특히 올해는 등록된 숙박시설이 지난해 4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됐다. 지원 가능한 시설은 △영동 일라이트 호텔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청주 청남대관리사업소 △청주 초정행궁 △증평 벨포레 리조트 △괴산 조령산자연휴양림 △괴산 자연드림파크로움호텔 △제천 리솜리조트 △제천 스테리움 △단양 소노벨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한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전용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지원을 통해 부모와 태아의 애착을 증진하고 건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관광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거두며 관광객 1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영동군을 찾은 관광객은 약 96만명으로, 2023년 대비 25만명이 증가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집계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군 주요 관광지점 12개소와 2024년 신규 신청 관광지점 4개소에 대한 통계를 반영한 결과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관광지는 월류봉으로 26만7,95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2023년에 이어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반야사(16만7,177명) △영동와인터널(11만653명) △과일나라테마공원(9만7,629명) △일라이트CC(7만4,868명) △송호관광지(6만9,319명) △힐링센터(5만1,654명) 순으로 조사됐다.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영동군의 대표 자연 관광지인 △월류봉 △반야사 △송호관광지 등이 꾸준한 인기를 끈 점이 꼽힌다. 또한 힐링관광지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와인터널 △과일나라테마공원 △힐링센터 등이 독창적인 테마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과 영동군 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청도군과 경남 밀양시 일원에서 선진 지자체 합동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영동군의 실정에 맞는 정책개발과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렸됐다. 11일에는 청도군의 대표 관광특화단지인 신화랑 풍류마을을 방문하고, 12일에는 지난해 개장한 농업관광 복합 융합단지인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최근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인 밀양파크골프장, 스마트팜 운영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우수사례의 영동군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청도군수와 청도군의회의장 및 밀양시장과 밀양시의회의장을 공식 면담하며 해당 자치단체장과 의장의 노하우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타 지자체의 우수 시설 방문을 통해 얻은 교훈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리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심천면 국악체험촌 일대에 5억원을 투입해 노후 담장을 한옥 담장으로 조성하는 ‘고당 국악풍류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전통문화의 정취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국악체험촌은 한국 전통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영동의 대표적인 국악 공간으로, 엑스포 연계행사장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국악과 전통 건축의 조화를 극대화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 담장은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국악체험촌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전통문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으며, 국악과 건축이 어우러진 전통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한옥 담장 조성을 통해 국악체험촌이 더욱 품격 있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인구청년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28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영동군 인구청년정책과 관련된 전 분야로 △저출산 및 인구감소 대응 방안 △청년 일자리·주거·보육 등 정착 지원 방안 △관광·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방안 △기타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구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영동군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공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영동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타당성 △추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총 4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1명(30만원) △장려상 2명(각 10만원) 등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오는 4월 중 개별 통지된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3월 상호존중의 날'거품 없는 정직함, 라떼 같은 따뜻함'을 11일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장과 부서장들은 직접 딸기라떼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며 팀별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3월 1일자로 부임한 태영환교육장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직원 모두가 즐거운 직장 생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화재 발생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봄철은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산불 등 임야화재 위험성이 높고,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약해져 담장, 옹벽 등 시설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최근 5년(2020~2024년)간 충북 지역에서 7,24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중 봄철(3~5월)에 발생한 화재는 2,144건(29.5%)으로, 198명의 인명피해(사망 14, 부상 184)와 1,85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2024년 봄철 기간 화재 원인으로는 불씨 방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83건(49.1%)으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이어서 전기적 요인 87건(23.3%), 기계적 요인 24건(6.7%)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봄철 화재 특성과 원인을 파악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 근절을 위해 맞춤형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시설 안전확보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이제 막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3월 초이지만 심천면 포도 하우스 농가에선 이른 농번기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소식에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영동농협 안진우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약 20여명이 함께 농가일손 돕기에 나섰다. 지난 10일 봉사자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심천면의 포도하우스 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음을 나누고 일손을 도왔다.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과 영동농협 조합장 안진우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어 기쁘며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영동농협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니 힘든 일이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힘을 합쳐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보건소가 지역 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2월 신청·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40회에 걸쳐 운영된다. 건강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개인별 기초검사, 영상 스트레칭 운동, 1:1 개별 영양상담 등이 제공된다. 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추후 홍보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 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매곡면의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이 지역 인재 양성과 출산 장려를 위해 장학금과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11일 매곡면에 따르면 장척문화재단은 매곡면사무소에서 장학생 및 출산가정 등 11명에게 총 1,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척문화재단은 매곡면 장척리가 고향인 이병선(92세) 전 한일은행장과 부인 최길순(93세) 씨가 2006년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이후 2008년 2억 원, 2013년 3억 원을 추가 출연해 현재 15억 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영동군 내 주소지를 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아 이사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 10명과 출산가정 1가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6명에게 각 200만원, 출산가정 1가구에 10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매곡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분기별로 1인당 10만원의 ‘튼튼히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재단이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지역사회의 인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