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오는 4월 11일까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 및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아 꿈꾸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관내 17개 유아 기관의 2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의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초와 달걀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해 충치 발생 과정을 설명하고, 불소를 바른 달걀의 단단한 표면을 보여주는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사회 유아기관과 부모, 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