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이제 막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3월 초이지만 심천면 포도 하우스 농가에선 이른 농번기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소식에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영동농협 안진우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약 20여명이 함께 농가일손 돕기에 나섰다.
지난 10일 봉사자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심천면의 포도하우스 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음을 나누고 일손을 도왔다.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과 영동농협 조합장 안진우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어 기쁘며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영동농협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니 힘든 일이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힘을 합쳐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