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3월 28일부터‘임차인 마음 쪼개는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 OUT’ 정책사업을 시행하여, 민·관 협력하에 주민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이란 적법한 건축허가 절차 없이 가구 수를 증가시키는 건축법 위반행위를 의미한다. 이는 건축물 안전성을 떨어뜨리고 주차난이 가중되는 등 주거환경에 문제를 일으키는데, 최근 사회적 문제인 전세사기 관련 다수의 임차인 피해를 초래한 요인이기도 하다. 이에 서구는 임차인을 보호하고 건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 방지(예방) 대책으로서 ‘임차인 마음 쪼개는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 OUT’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 시 수반되는 전기 및 가스 계량기 추가 설치 등과 관련한 기관(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 CNCITY에너지,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 분기별 점검 등을 통해 불법 가구분할을 방지(예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이달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및 거점복지관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동 사회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담당 중인 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대표되는 최근 복지정책의 흐름 ▲주민참여 복지안전망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을 활용한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31개 복지서비스의 정책 목적, 지원 내용, 복지전산 활용 방법, 유의 사항, 신청 서식 등을 업무 매뉴얼로 제작하여, 향후 동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민원 업무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최근 복지서비스가 다양화되고 고도화됨에 따라 이를 최일선에서 전달하는 동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복지 흐름에 발맞춘 역량 강화를 통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5일 제288회 임시회 회기 중 구정 주요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과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은 체육시설과 주민 공동활용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4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938.4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게이트볼장, 문화 전시 공간, 독서 공간, 숲 체험 교실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는 장거리 운전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25.7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정림동 국민체육센터 인근 부지에 방범대실, 다목적실, 휴게실, 옥상 정원 등의 시설이 갖추어 신축 이전 조성된다. 이날 도시건설위원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도마동에 있는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제6기 서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서구 청년정책 소개 ▲제6기 서청넷 운영 안내 ▲서청넷 회원 간 소통의 시간 및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청넷은 청년정책 제안, 모니터링 및 다양한 청년 활동 참여 등 청년의 목소리를 내는 정책 참여기구이다. 제6기 서청넷은 서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 35명으로 구성되어 ▲취·창업 ▲자립·복지 ▲교육·문화 3개 분과로 활동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제6기 서청넷의 시작을 축하하며“관내 3곳의 청년활동공간을 기반으로 서구 청년의 일자리, 복지, 문화, 권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은 제61회 도서관주간(4. 12.~4. 18.)을 맞아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각 도서관은 ▲갈마도서관 ‘고녀석 맛있겠다,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가수원도서관 ‘동화책 콘서트’ ▲둔산도서관 ‘창작 환경 인형극, 황금물고기’ ▲월평도서관 ‘해리의 마법학교’ ▲어린이도서관 ‘도서관 속 작은무대’를 공연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 ‘라탄 책 바구니 만들기’와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테라피, 걱정인형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에 관한 북큐레이션(책 추천·소개 활동)을 관별로 준비했으며, 그림책 원화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도서관 자료실은 1인당 20권까지 도서 대출이 가능한 ‘두 배로 빌려요’, 어린이 도서 대출 후 스티커를 모으는 ‘책 읽고 나만의 포도 완성하기’, 성인도서 3권 이상 대출 후 행운 카드를 뽑는‘독서 행운 카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사)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및 (주)일월정밀와 협력하여 스마트 자원순환마켓 ‘싹쌉이 마켓’ 운영을 시작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각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폐건전지 수거 보상을 통해 주민들에게 자원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종량제 봉투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은 작년 12월 19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결실로, 서구는 AI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AI 기반의 쓰레기봉투 판매기인 ‘싹(Seogu Smart Ai Kiosk)마켓’ 과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 보상 기기 ‘쌉(Seogu Smart Ai Battery)마켓’을 선보인다. ‘싹마켓’은 AI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매수를 인식하며, 무인 카드 결제 방식으로 종량제 봉투 6종과 특수규격 마대를 판매한다. 한편, ‘쌉마켓’은 다 쓴 건전지(AA 또는 AAA)나 보조배터리를 수거함에 투입 시 전지의 무게에 따라 10포인트씩 적립하는 기기로, 500포인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이 취임 1,000일을 맞아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AI를 활용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서구는 24일 ‘변화와 혁신, 힘찬 서구’를 슬로건으로 삼고 주민 중심의 행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등을 힘써왔다고 밝혔다. 주거 도시 넘어 미래 산업 선도 도시로 구는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로 방위사업청의 서구 이전 확정을 꼽았다. 지난 11일 대전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한 방사청은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후 방위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로 이어져 서구가 K-방산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루벌 국가정원 지정 사업도 탄력이 붙었다. 노루벌은 지난해 12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 승인됐으며, 2029년 지방정원 조성 완료가 목표다. 서구는 AI와 환경을 결합한 최첨단 미래형 정원 조성 계획을 수립 중이다. 유성구와 함께 이룬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지정도 중요한 성과 중 하나다. 만년동, 월평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4일 제288회 임시회 회기 중 구정 주요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관저보건지소를 방문했다. 이번 경제복지위원회의 방문은 그린리모델링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보건시설의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저보건지소는 2004년 설립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설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준공 후에는 기능을 확대·전환하여 2025년 8월 ‘관저주민건강센터’로 개소할 예정이다. 이날 경제복지위원들은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장치 설치, 태양광 설비 등 주요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보강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향후 ‘관저주민건강센터’ 개소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음 달 25일까지 관내 의료유사업소인 안마원 2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안마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신고된 안마원의 관련 법 준수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및 정원 기준 준수 여부 ▲개설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개설 변경사항 신고 여부 등 안마원의 운영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업소의 운영 행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을 확인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추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아동참여기구의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실무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구 관계자 이외에 대전광역시, 교육청, 복지관, 청소년 시설 등의 실무담당자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동들이 제안한 아동 정책 참여기회 확대, 다문화 차별 해소를 위한 행사 개최 등 37개 정책 제안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나눴다. 아동참여기구는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모여 교육, 체험활동 및 토의 등을 거쳐 정책 또는 제도화가 필요한 안건을 도출하는 기구이다. 서구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구정 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총 7개 기구를 운영해 왔으며, 7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100여 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10명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아동들은 자신들이 제안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고, 실무담당자들은 아동의 참여와 의견을 존중하여 관련 제안을 사업 추진 시 최대한 반영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 ‘가정용 불소 용액 배부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불소는 치아우식증 예방과 시린 이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치아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서구보건소는 만 5세 이상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불소 용액을 배부하며, 해당 사업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구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한다. 불소 용액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등본상 동일 거주지에 거주하는 가족은 등본을 지참하면 대리 수령 가능하다. 또한, 배부는 사전 유선 예약을 통해 진행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불소 용액 배부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을 위한 예방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불소 용액 배부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치아 건강 관리가 쉬워지도록 지원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2025 대전 서구 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과 관광업계의 동참 하에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 확립을 목표로 실시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전문성 ▲안전성에 주안점을 둔다. 대전 소재의 여행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등록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친환경, 미식, 향토 체험 등을 소재로 구성한 당일형과 10월 개최되는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을 연계한 1박 2일 이상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모집하며, 최종 4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프로그램별 10,000천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모집 공고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대전이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받는 요즘,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여행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여행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대전 서구가 공정관광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처우 개선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무국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현재 대전 서구의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은 근로자가 아닌 봉사자로, 활동보상금이 5년째 동결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무국장이 주민자치회 관련 사업 추진, 회의 및 행사 준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 강도에 비해 낮은 보상을 받고 있으며, 타 자치구에 비해서도 처우가 낮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과 사무국장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서구 생활임금 수준으로 활동보상금 인상 ▲4대 보험 적용 및 야간·주말 근무 수당 지급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최지연 의원은 “사무국장의 역할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발의한 '올바른 헌법 교육 추진 방향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 의원은 현재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헌법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초등교육 과정에서는 헌법이 교과서 내 여러 단원에 분산되어 있어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들이 헌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헌법 교과서’를 개발하여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체험 중심 학습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신 의원은 현재 많은 지방자치단체에 국민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헌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헌법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조례를 제정하여 헌법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혜영 의원은 “헌법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이 발의한 “도안초등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건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 의원은 학교복합시설이 교육과 지역사회의 필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목적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시설임을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교육부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2027년까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도안동이 대전 서구에서 인구가 많고 혁신적인 교육 공간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안초등학교 내 유휴부지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접근성이 뛰어나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적합한 장소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지연 의원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복지 향상에 기여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인화 의원(국민의힘/월평1·2·3동, 만년동)이 발의한 '둔산선사유적지 교육 및 홍보 전시관 건립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둔산선사유적지가 구석기부터 청동기 시대까지의 유적이 함께 발견된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시민들에게 주로 만남의 장소나 휴식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주 석장리 유적지와 서울 암사동 유적지처럼 인근에 박물관을 조성하여 출토 유물을 상시 전시하고,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유적지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 의원은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선사시대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육, 체험, 전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둔산선사유적지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인화 의원은 “둔산선사유적지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