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제공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농축산물·가공식품·공예품 및 서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관광·서비스 상품을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통신판매업 가능 업체이다. 선정 업체는 답례품선정위원회의 ▲기업 정착도 ▲기업 신뢰도 ▲지역 연계성 ▲기업 안정성 ▲사업계획 ▲정체성 및 우수성 ▲수행 능력 등 종합적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4월 초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필요 서류를 지참해 서구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을 받을 기회이자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업체가 참여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현 주소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며 도시농업·농업 체험에 관심이 많은 서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 한 세대당 한 명이 하나의 지역에만 분양 신청할 수 있다. 위의 신청 기간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수 있는 텃밭은 2개소 170세대로 용소 수변공원 뒤 도안텃밭 130세대, 노루벌 야영장 인근 노루벌텃밭에 40세대가 조성되며, 1세대당 20~50㎡ 규모의 텃밭을 올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도심 속 유휴지를 텃밭으로 조성하여 생산·소통·나눔의 공동체 형성 공간으로 활용하는 도시공동체 텃밭 조성 사업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이달 11일 ‘2025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예정지인 만년동 중보어린이공원 ~ 만년중학교 일원에서 도시계획 전문가 및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만년동은 다가구주택이 밀집하고 노후화된 건물과 좁은 골목이 많은 지역 특성상 야간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인 염인섭 박사를 초빙하여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환경 진단을 시행했으며, 모니터링 활동과 더불어 안전한 도시 설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의 교육을 병행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전문가 협력 모니터링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현장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역량 또한 한층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역사회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구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반복적이고 유사한 교육을 개선해달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작년 한 해 동안 동 협의체 위원 456명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 희망 교육 주제, 지역사회 인식 등 총 4개 분야 63개 항목에 걸친 수요 조사와 함께, 10개 거점 복지관 담당자들과의 심층면접(FGI)을 통해 3개년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위원의 활동 연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신규위원 과정은 ▲ 1년 차 복지정책 기초 인식 및 이해 ▲ 2년 차 협의체 기능 및 인권 교육 ▲ 3년 차 마을 이해 및 의사결정 능력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경력위원 과정은 ▲1년 차 상담 기술 및 복지자원 발굴 ▲2년 차 조직 운영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3년 차 지역 의제 발굴 및 마을복지계획 수립 능력 향상 등 심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진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대전 서구 통합돌봄 정책과 방문 진료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한방 방문 진료 시 준비물 및 유의 사항 등을 포함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방문 진료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윤철상 대전 서구 한의사회 회장은 “작년 방문 진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도 서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방문 진료 사업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과 의료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는 이달 11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서철모 서구청장, 자문위원 등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대전서구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탈북민 초청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창종 협의회장은 “최근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통일 공감대 확산이라는 대명제를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께 감사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관내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서구협의회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대전서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 갈마2동은 지역적 의미를 담은 랜드마크 조형물 ‘갈마루’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갈마동이라는 지명은 ‘목마른 말이 물을 찾는 형상’을 뜻하는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에서 유래한다. 이를 반영하여 지난해 11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대덕대로167번길 5 앞 큰마을네거리에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주민 공모를 통해 해당 말 형상의 캐릭터를 ‘갈마루’로 명명했다. 이번 야간 조명 설치는 조형물의 가시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갈마동과 둔산동을 연결하는 주요 길목에서 ‘갈마루’가 밤(오후 7시~11시)에도 환하게 빛나 지역 상징물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갈마2동 랜드마크 조형물에 설치한 야간 조명이 도시 미관 향상은 물론, 지역적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발굴‧해결을 위해 ‘2025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 수행기업을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환경 분야(환경오염 저감,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활성화) ▲돌봄 분야(사회적·경제적·건강 취약계층 등 약자 돌봄, 정신건강 돌봄) ▲안전 분야(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기타 분야(자율 주제)에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 서구 내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으로 1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금 1천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행기업 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데,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와 제안설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접수는 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와 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 가수원동 계룡아파트 입주민 동대표 등은 자비 부담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이웃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전달하는 반찬 나눔 활동을 지난 7일 진행했다. 계룡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원들은 이달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다양한 먹을거리 반찬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도 살피는 등의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정영훈 계룡아파트 관리소장은 “홀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작게나마 보람을 느낀다. 함께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라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수원동 을지의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을지의원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 왔다. 지난 연말에는 사랑의 쌀 10㎏ 40포(100만 원 상당)를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쾌척했으며,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사회 내 복지 위기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저소득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주천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 같다”라며 “매년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우리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해온 을지의원 원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 정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구청장 등 공무원이 직접 주민의 생활에 들어가 소통·공감하는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서철모 구청장은 정림동을 방문하여 정림사회복지관 청춘대학 개강식에 참석한 후, 수밋들 어울림플랫폼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청춘대학 개강식에 참석한 서 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으며, 정림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함과 동시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민행정을 당부했다. 또한 정림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재새쟁뉴딜사업의 일환인 수밋들 어울림플랫폼을 방문하여 사업지 현장을 확인했고, 이어 자생단체 임원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듣고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소통투어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양방향 공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 도서관은 2025년 대전 서구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태어나면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아동에게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대전시가 5개 자치구 도서관에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대전 서구인 2025년생 신생아이며, 출생신고 시 신고기관에 비치된 책 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 안내 책자와 가방으로 구성되며, 신청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배송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 도서관은 자체적으로 주소지가 대전 서구인 19개월~초등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 배부 및 북스타트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책 꾸러미 배부는 2단계(19 부터 35개월), 3단계(36개월 부터 미취학아동), 4단계(초등 1·2학년)마다 선착순으로 배부 예정이며, 각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후 책 꾸러미를 받으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지역관광사업 활성화를 이끌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첫 활동을 시작하는 서구와유는 총 20인으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모임으로, 서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올해 서구의 명소, 축제, 맛집 등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구의 관광 비전과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은 사진 및 영상 촬영 시 유의 사항, 저작권 교육 및 SNS 운영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떠오르는 관광도시로서 대전 서구의 청사진을 그릴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의 행보에 큰 기대가 있다”라며 “서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써줄 서구와유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3,172명 전수조사를 시행했으며, 치매 정도, 건강 상태, 거주 형태 등 상황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매 관리 체계 운영을 강화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의 참여와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역사회 내 대학교, 복지기관, 행정기관이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하는 치매 교육 및 관리 사업이 강화된다. 이번 사업으로 ▲대학교(건양대, 배제대, 대전과학기술대)와 함께하는 ‘기억이음학교’ ▲복지관(관저·한밭·월평·정림종합사회복지관, 서구·유등노인복지관) 및 도서관(탄방길, 관저마루, 지치울)과 함께하는 ‘지역이음학교’ ▲수목원과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 등 민·관·학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치매 교육이 제공된다. 한편,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고위험군 대상 집중 검진,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치매 환자 등록 시에는 조호물품(기저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0월까지 관내 30인 이상 기업체 등에서 분야별 건강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행복일터 함께 건강해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3050세대의 청·장년층은 바쁜 직장생활로 부적절한 질환 관리, 신체활동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 잠재적 만성질환 고위험군으로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KTCS, KT,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등 사업장에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신체활동 및 비만 예방 관리 ▲영양 관리 ▲정신건강 관리 교육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만성질환 예방 관리 강연과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해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은 높은 사망률을 보이지만, 해당 사업은 적절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직장인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질환 예방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7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28주 이상 임신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부 출산준비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출산을 앞둔 15여 명의 예비 부모가 참여했으며, 모유 수유 및 출산 교육을 통해 건강한 분만을 준비하고 태아와 모성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출산 과정의 이해 △신생아 관리 및 목욕법 △유방 마사지 및 유방 울혈 해소 방법 등을 포함한다.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 거주 관내 28주 이상 임신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시작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가족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와 가족들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교육을 통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임신부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