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는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센터로,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건강관리 사업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해 안전한 어르신 돌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예산 확보로 도내 1,131개소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32,000여 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에서는 4월에 운영위탁 기관과 협약 후 신속히 설치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그동안 성공적인 센터 설치 운영을 위하여 지난달에 대전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의 기 설치된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노하우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벤치마킹하는 등 안정적인 설치‧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돌봄서비스 수요 급증에 따라 장기요양요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도내 전 시군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최근 3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산불 69건 중 10건이 영농부산물 또는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했다. 특히 지난 23일 발생했던 옥천군 청성면 산불의 원인도 영농 부산물 소각 중 실화로 추정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2월부터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파쇄지원단을 구성, 산림부서와 협력하여 산림 100m 이내 인접 농경지 등을 직접 방문해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영농으로 인한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기계 임대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파쇄기 193대를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실수로 산불을 내도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면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파쇄지원단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오는 4월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전통시장 국내 최대 행사인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K-전통시장 페어)’가 충북에서 열린다. 26일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충북 청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함은 물론 글로벌 K-전통시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박람회가 개최된 이래 충청권 개최는 2012년 대전(DCC&KOTREX) 이후 2025년 충북 청주가 처음이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경 청주오스코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 정책홍보관 운영, 먹거리 장터,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박람회가 개최될 청주 오스코는 KTX 오송역 인근에 신축되는 중부권 최대 컨벤션센터로, 연면적 39,725㎡, 전시시설 10,031㎡ 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최고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난자 냉동비 지원’, ‘전국 최초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등 적극행정 사례와 함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5개 항목 17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민간전문가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5, 기초 68)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15개 주요과제의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자치연수원 협업 적극행정 심화교육, 적극행정 안내서 제작‧배부, 적극행정 캠페인 등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대표적인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와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3월 26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내용에는 ▲ 중소기업 자금(1,000억원) 운용 및 우대금리(1%) 제공 ▲ 중소기업 금융지원 사업 안내 창구 개설 운영 ▲ 기업 금융지원 사업 홍보 및 기업 경영안정 및 활성화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1,000억 원 규모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운용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NH농협은행 충북 소재 지점에 마련된 ‘충청북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담 창구’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기업 중 대출 심사를 거쳐 1.0%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게 되어, 기업의 고금리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 금융의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올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정영철 영동군수·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가 26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본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청사진을 구상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영환 지사, 한충완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원문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실행계획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전반에 대한 브리핑, 질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이날 보고회에서 개·폐막식 구성,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 기획, 체험형 콘텐츠 개발, 행사장 조성 계획,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엑스포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엑스포 기본실행계획은 앞선 자문위원회와 집행위원회, 충청북도의회 보고를 거쳐 국악인과 행사 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수립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26일 청주체육관 일원에서 도내 시·군 지적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적(地籍)측량 성과 검사는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로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지적측량성과 검사방법 ▲측량성과 결정 사례 분석 ▲드론측량 시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측량기술 및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 지적직 공무원은 토지를 지적도와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에 등록·관리하고, 경계점 표시를 위한 지적측량 검사를 수행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토지재산권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토지를 새로 등록하는 분할·등록전환 등의 지적측량 성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군·구 지적직 공무원의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적측량검사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역량이 한층 강화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26일 이동옥(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위원장을 비롯한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북도의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토대로 도내 건설업체 참여율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내외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충북도에서는 도내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건설공사 분할발주 적극 추진 ▲지역의무공동도급 계약 의무화 ▲지역건설사 애로사항 집중 발굴 ▲도-시ㆍ군 간담회 개최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OECD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함에 따라 중소건설사를 중심으로 부도 및 폐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지역 건설산업체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금년도 7.5억원을 투입해 도내 전 시군, 21개소 의료 취약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10개소 확대 지원으로 39개 읍면에 1만 2천여 명의 의료서비스 수혜자가 예상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양·한방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돋보기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년도에는 60세 이상 고령자 등 3천여명이 수혜를 받아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 복지 증진에 큰 보탬이 됐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금일 충주 수안보면을 본격 시작으로 11월까지 시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검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더욱 확대·보완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26일 충주 건국대학교 스마트라운지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바이오 분과 위원과 도 및 충주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바이오 분과위원회는 이재일(건국대학교 바이오의약과 교수) 분과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바이오식품의약국의 주요 핵심 현안 보고 및 정책자문이 이어졌다. 이어 충주시의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의 바이오헬스 분야 특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충북도의 주요 현안으로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 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충주시 관계자는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충주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 구축 및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일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돤 사항들은 충북 바이오산업과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으로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자문을 바탕으로 충북이 세계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3월 26일 서민희 변리사(특허법인 주연 KRP)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 변리사는 특허권 확보를 통해 연구 성과의 실용화 및 기관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농기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1과 1변리사 제도’에 참여해 우수 기술의 권리 확보와 신규 특허 기술 개발을 위한 정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담당 변리사인 서민희 변리사는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특허법인 주연 KRP의 파트너 변리사로 재직 중이다. 화학, 바이오,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 변리사는 2019년부터 충북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장류, 양조, 유용 미생물, 지역 농산물 가공기술 등 총 50건의 특허 출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기술 실용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서민희 변리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험 연구 결과가 직무발명으로 이어져 농가와 소득 증대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특허권 확보에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 남부출장소는 3월 26일 안광윤 보은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청북도 보은군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1일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남부권 도민의 도정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역인사에게 도정 수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열린행정 실현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안광윤 명예소장은 위촉장 수여 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부서별 현안업무를 결재했으며, 도정 시책과 연계한 남부권 발전방안 등에 대하여 직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부권에 소재한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옥천군 이원면)를 방문해 산림바이오센터 사업 현황, 연구시설 및 생산단지 등을 둘러보며 지역현안에 대한 청취 및 의견을 교환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계획된 일정을 소화한 안광윤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1일 명예소장으로 집무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남부권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남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참여형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공직유관단체와 가족친화인증기업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효성 높은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재 공직유관단체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연간 4시간의 4대 폭력 예방 교육, 기업은 연 1시간의 성희롱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대부분 온라인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충북도는 현장 중심의 참여형 사례 위주의 대면 교육을 도입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구성원 스스로 양성평등 인식 전환과 실천 동기 부여가 이뤄지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지난 3월 19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3월 21일 충청북도교통연수원, 3월 24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3월 26일 충청북도체육회에서 차례로 진행됐으며, 향후 일정에 따라 공직유관단체 7개소, 가족친화인증기업 9개소에 대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경숙 도 양성평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미호강의 수질개선을 위하여 도민, 환경단체, 지자체가 함께 협력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3월 26일 오후 2시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 임영은 충북도의원, 강태재 미호강유역협의회 대표, 주민하천관리단, 관련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미호강유역협의회는 관련 기관들의 협력 연결 네트워크 구축, 수질개선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실천 문화 확산 등 현장 중심 주민하천관리단과 관련기관 상생협력네트워크 활동 결의를 다지고 ’25년 활동방향에 대한 주민하천관리단의 워크숍도 이어서 진행됐다. 작년 5월에 발족한 주민하천관리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하천 정화 활동 및 감시활동을 펼쳐 ▲하천변 쓰레기 수거 55톤 ▲환경오염행위 신고 80건 등의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에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금번 다짐 대회는 미호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도민이 찾아오는 하천으로 바꾸고자 하는 공감대 조성과 환경의식 제고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자 하는 충북도의 적극행정 도정 운영 방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청주3)은 26일 도내 사립유치원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충북지회 임원단 및 충북도교육청 학교회계팀장 등이 참석해 사립유치원 운영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유아학비 외 교육비 지원 확대 △행정직 직원 인건비 지원 △노후 시설 및 놀이터 개보수 지원 확대 △교육활동보호 환경 구축비 지원 등 도내 60여 개소의 사립유치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김정일 의원은 “저출생 여파로 유치원 원생 수가 감소하고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이 늘고 있다”며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립유치원에 비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함께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교육감실에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윤건영 교육감,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을 비롯해 업무담당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교육부 공모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란 지역 기반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체-특성화고-지역 유관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로 전국에 10개교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성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기반 산업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충청북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