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가동을 실시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날씨가 따뜻한 봄, 여름, 가을철에 농경지, 텃밭 등 야외 작업자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아산시 주요 관광지와 등산로 등에 설치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5대를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4대를 7월 전까지 추가 설치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 기피제를 옷 위에 분사한 후 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진드기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방문하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안내했다. 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 4대 예방수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보건소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개인의 질환 여부에 따라 스마트기기(블루투스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6개월간 전문인력이 비대면 건강관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행태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아산시민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만 가능하다. 신청은 아산시보건소 강좌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과 체험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한 6개 시제품 ‘기술이전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은 작업 안전교육, 제조 실습, 시식 후 상품화 방안 모색 등으로 진행되며, 지난 19일 시행한 쪽파쌀스프레드와 단호박쌀스프레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매월 1회씩 추진된다. 월별 프로그램은 ▲4월 대추차 ▲5월 배쌍화차 ▲6월 토마토라이스잼 ▲7월 블루베리라이스잼 ▲8월 쪽파쌀스프레드와 단호박쌀스프레드 이다. 교육대상은 아산시 농업인 또는 가공 경영체로 매회 교육 시작 전 주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 공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많은 농가가 기술이전 교육에 참여하여 개발제품에 개인의 노하우를 더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제품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이수 후 개발 제품의 체험농장 프로그램 활용이나 생산 판매를 원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와 가공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현장 적용 컨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지난 20일 오정은 한성대 국제이주협력학과 교수와 우에노 타카히코 일본 쓰루문과대 비교문화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가 지난 2024년 8월 6일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회원국’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열리게 됐다. 시는 외국인 주민 수 증가,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 갈등 해결 기술 개발의 필요성, 상호문화 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따라 ‘상호문화도시’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문화가 모여, 우리의 문화가 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 5가지를 소개했다. 주요 정책은 ▲상호문화도시 정책 기반 마련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다문화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상호문화 교류 및 축제의 장 마련 ▲정책의 지속성과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등이다. 오정은 한성대 교수는 상호문화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다문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K리그1 승격을 놓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가, 다시 한번 승격을 목표로 2025시즌에 나선다. 충남아산FC는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팀 출신 멘데스 등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홈구장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변석도 설치했다. 오는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펼쵸잘 충남아산FC의 2025시즌 홈 개막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은 이유다. 첫 홈경기를 앞두고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를 만나 이번 시즌 각오와 구단 운영 계획을 들어보았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충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남지부 지부장, 삼안여객 대표이사, 온양교통 대표이사, 아산시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전국버스공제조합 회장, 아산시골프협회 회장, 아산시관광발전협의회 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창단 이래 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조 권한대행)이 23일 아산시 산불대응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대형산불이 발생 돼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 조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되고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해야한다”며, “특히, 등산객과 성묘객 실화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가 주요 산불발생 원인인 만큼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이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발생 시 초등진화가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진화로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산불방지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등 산불대응장비를 구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202명을 사전예찰 활동에 집중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산불 기간에는 ▲공무원 분담마을 순찰 ▲주요등산로 길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아산시 둔포면 관대리 일원에서 아름다운 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봄꽃 식재 작업은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둔포면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활기찬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관대리 일대에 다채로운 봄꽃을 심어 봄 맞이를 준비했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둔포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아름다운 봄꽃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연 둔포면 새마을회장은 “이번 봄꽃 식재 작업을 통해 둔포면 관대리가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대표 대학 중 하나인 선문대학교가 발전 기금 고액 기부자선물로 아산 지역의 특산물인 ‘아산맑은쌀’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선문대학교는 매년 고액 기부자들에게 생일 선물을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으며, 선물의 종류 선택에 고민하던 중 농가를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 지역 대표 로컬푸드인 ‘아산맑은쌀’을 선정했다. ‘아산맑은쌀’은 아산시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결정에 대해 아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선물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보건소가 4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6:40~7:40 동안 온양온천역 앞 광장에서 라인댄스 강사와 함께하는 ‘2025년 아침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스트레칭·라인댄스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시민들이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유연성 증진, 근력 강화, 심폐 기능 향상 등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시민 간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온양온천역 광장이 단순한 통행 공간을 넘어 시민 건강을 위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광장 내 건강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아침 건강체조교실을 올해부터 정식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보건소가 19일 남창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고 건강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홍보관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을 하고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유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건강생활 교육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예방 관련 주제로 잘못된 자세로 인한 문제점, 올바른 자세 유지법,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을 소개했다. 학부모들은 실습을 통해 직접 바른 자세를 익히고 근골격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 농업인 17명과 함께 ‘제19기 아산시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19일 개최했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업분야 병해충 대발생 등으로 재배작물의 수량 및 품질이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을 신규학과로 개설했다. 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총 22회 96시간)이며 이론, 실습, 현장견학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그동안의 교육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교육과정은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하는 현장 교육 비중을 높였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고도화에 따른 작물 재배 패턴 변화에 대응한 작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이번 농업인대학 기후변화 대응작물학과에 기대가 크다”며, “입학생 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와 기술 적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아산문화공원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동물보호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2월 말 기준 아산시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6,490가구로 아산시 전체 가구 수의 약 10%에 달하며, 향후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축산과 직원 10여 명과 반려견 1마리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유기 동물 입양과 반려동물 등록제 등을 홍보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완화와 인식 개선을 위한 에티켓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한발 나아갔기를 바라며,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2025년도 1월 1일 기준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290,579필지에 대하여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또한,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팩스(041-540-2289)·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제출 가능하다. 의견제출 접수된 토지는 가격산정의 적정성 및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또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시 감정평가사가 직접 의견을 청취하여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 및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알림서비스'를 운영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는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태풍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19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점검 및 안전관리대책 ▲방재시설 정비 및 시험가동 ▲피해 수습체계 구축 ▲재난대비 교육 및 훈련 강화 등에 대해 9개 주요부서가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손명화 행정안전체육국장은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이 종료됨과 동시에 봄철 산불 대비, 여름철 호우·태풍 사전대비가 연속되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관련 부서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또한, 그는 “태풍, 호우 등 자연 재난이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워지고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키는 만큼 사전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5월 14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하천 및 배수로 정비, 빗물받이 준설 등 각 부서별 사전대비 사항을 완료하여 최종 대책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5.5.15.~2025.10.15.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4월 1일부터 신창과 온양을 거쳐 배방 지역을 순환하는 407번 노선버스를 신규 운행하고, 기존 406번 노선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407번 노선은 신창에서 배방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순환형 노선으로, 순천향대학교와 배방환승정류장을 기·종점으로 1일 왕복 4회 운행된다. 407번은 기존 406번 노선과 대부분 동일한 경로를 운행하지만, ▲배방삼정그린코아아파트 ▲아산한도아파트 ▲배방메이루즈아파트 ▲한양수자인아파트를 신규 운행하여 보다 촘촘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406번 노선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운행 횟수를 기존 1일 왕복 9회에서 10회로 증회하여 시민 편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407번 신규 운행과 406번 증회 운행을 통해 배방·신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탕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2일, 탕정2고교(가칭) 원안 추진 촉구 성명서를 통해 교육인프라 확충 및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탕정2고교 설립을 촉구했다. 탕정면 이장단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신도시 개발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탕정 지역은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교육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여 공교육의 기본 원칙이 무너지고 있으며 그 피해를 고스란히 학생들이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정숙 탕정면 이장단협의회장은 “탕정2고교 원안 추진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며, 교육당국은 책임있는 자세로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기를 바란다”라며 “탕정면 이장단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강력한 행동으로 탕정2고교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표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