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체계적인 후생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 의원은 한국행정연구원이 실시한 2024년 공직생활실태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공무원의 이직의도와 직무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직무만족도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은 중앙 및 광역자치단체 공무원에 비해 이직의도와 직무스트레스가 더 높고, 직무만족도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 의원은 서구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후생복지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먼저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정기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할 것을 제안했고, 5년 이하 저경력 공무원에게 맞춤형 복지 점수를 추가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다양한 백신에 대해 합산 신청이 가능하도록 예방접종비 지원 방안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서다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균형잡힌 금연정책을 위한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대전시 내 금연구역이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흡연구역은 약 900곳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금연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거리 흡연으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 위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흡연부스’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신 의원은 스마트 흡연부스가 밀폐형 구조와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갖춰 연기 확산을 막고, 담배꽁초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모든 실내 흡연실이 폐쇄될 예정으로 흡연 공간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우려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신진미 의원은 “도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 정홍근 의원(국민의힘/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환경관리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열악한 근무 환경뿐만 아니라, 불법 투기된 쓰레기들이 환경관리원들의 노동 강도를 불필요하게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 의원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실천과 성숙한 주민 의식 함양, 그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다국어 안내 책자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방식의 다각화 ▲드론을 활용한 감시 시스템과 자동화 청소 장비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도입 ▲인력 충원과 충분한 휴식권 보장, 여성 환경관리원을 위한 정책 지원 등 환경관리원의 업무 부담 완화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정홍근 의원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은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통한 주민 혜택 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손 의원은 서구 주차 면수의 대부분이 건축물 부설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공영주차장 공급과 함께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손 의원은 먼저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의 무료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개방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 주차장의 요금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사전 등록을 통한 자동 감면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차 요금 체계 재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해 서구 차원에서 조례를 활용해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요금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도선 의원은 “공영주차장은 삶의 질과 지역 경제와도 직결된 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 최병순 의원(국민의힘/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은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다중채무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다중채무자가 약 460만 명에 이르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소득의 70% 이상을 빚 상환에 사용해야 하는 차주가 118만 명에 달하고, 연체율 또한 증가하면서 금융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은 다중채무자들을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에 빠뜨려 개인의 재정적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나아가 사회 전체의 불안정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에 최 의원은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는 대환대출 정책 확대 ▲취약 차주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불법 사금융 근절을 위한 강력한 단속과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할 금융 건전성 정책 마련 등 다중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최병순 의원은 “다중채무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재정적 어려움을 넘어 사회 전체의 경제적 안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용준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발의한 '전세사기 발생 예방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박 의원은 2023년 6월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2025년 5월 만료를 앞둔 가운데, 피해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는 특별법의 유효기간을 2년 연장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우려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전세사기의 주된 원인은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정보 불균형으로, 임차인이 부동산 권리관계를 충분히 파악하기 어려운 현 구조가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의 연장과 피해자 범위 확대를 위한 법률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할 것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등기의 공신력 확보 및 임차권 등기 의무화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용준 의원은 “전세사기 문제는 피해자 지원뿐만 아니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세길 의원(국민의힘/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이 발의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공계 지원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 의원은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이공계 인재 양성에 소홀할 경우 산업 전반에서 걸쳐 심각한 타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오 의원은 세계 주요 국가들이 AI와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연구 환경이 열악하고 인재 유출이 지속되면서 AI 연구자 수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오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공계 국가자격의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직업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첨단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연구 환경 조성과 재정적 지원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세길 의원은 “과학기술에 대한 지원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이 발의한 “대한민국 중심, 제2수도권 충청”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 의원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수도권 과밀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지역 불균형과 지방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서 의원은 이러한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과감한 정책적 결단과 실질적인 분권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 의원은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일부 기능 이전이 아닌 완전 이전할 것 ▲‘세종 국가상징구역’조성을 위한 관련 법 제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 ▲충청권 ‘충청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제2수도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서다운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책무이다”라며,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이 발의한 '탈수급자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지원사업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탈수급자가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활사업의 핵심 목표인 탈수급률이 오히려 감소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수급자가 일정 기간 내 다시 수급자로 전락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이에 신 의원은 현행 제도가 탈수급을 위한 실질적인 자립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탈수급 과정에서 단계적 급여 감축과 탈수급 후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인 지원 제공 ▲자활근로사업 임금의 현실화 및 취업 연계 체계 구축 ▲자산 형성 지원 확대와 직업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강화 등 탈수급 지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신진미 의원은 “탈수급자의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진미 의원의 탈수급자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건의안 ▲서다운 의원의 '대한민국 중심, 제2수도권 충청' 추친 촉구 건의안 ▲오세길 의원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공계 지원 강화 촉구 건의안 ▲정인화 의원의 둔산선사유적지 교육 및 홍보 전시관 건립 건의안 ▲박용준 의원의 전세사기 발생 예방책 마련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의 도안초등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건립 촉구 건의안▲신혜영 의원의 올바른 헌법 교육 추진 방향을 위한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어 ▲최병순 의원의 다중채무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 ▲최지연 의원의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처우 개선 촉구 ▲손도선 의원의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통한 주민 혜택 확대 방안 ▲정홍근 의원의 환경관리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 ▲신진미 의원의 균형잡힌 금연정책을 위한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제안 ▲서다운 의원의 체계적인 후생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 촉구를 주제로 5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오는 4월 말까지 청사로 등 주요 11개 노선의 가로수 수형 관리 가지치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지치기 사업은 총 1,238주(버즘나무 943주, 중국단풍 295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한다. 가지치기로 7주민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교통표지판이나 신호등 가림 및 인근 건물 접촉 등 각종 민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서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과도한 가지치기를 지양하기 위해 대전시와 협력하여 지난 17일 시범 가지치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가로수의 생육과 도시 경관을 고려한 최적의 가지치기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작업 노선의 교통 통제가 불가피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수길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20명을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이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함께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09년 제1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으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정책 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2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관내 초‧중‧고 마을교육 담당 교원, 돌봄기관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구 혁신교육지구 민‧관‧학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서구 혁신교육지구에서 2025년도에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안내했다. 이는 사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학 교육생태계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며,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서구 혁신교육지구(2기)는 대전시교육청의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022년 12월 대전시교육청 및 서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 동안 30개 사업에 837백만 원을 투입하여 마을과 학교,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서구 혁신교육지구는 배움‧돌봄‧놀이 중심의 교육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 ▲서구 미래교육한마당 ▲학교 안 창의과학 실험실 ▲진로진학 상담 및 대입 길잡이 ▲찾아가는 학교폭력 및 마약 중독 예방 뮤지컬 ▲청소년 꿈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9일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화 ‘백수아파트’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보호자 등 58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 체험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행복마실 지역사회적응활동’은 지역 내 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며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연간 총 2회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이 끝난 후,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 문화 활동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즐겁게 영화관람을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는 이번 영화관람 외에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2025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창의과학 교육이다. 이번 2기는 초등학교 2~6학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 이론과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마지막 시간에는 출석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4만 5천 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면제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5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각 20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작년에 이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통해 30개소를 선정하여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4월부터 기온이 높아지는 계절 변화의 특성과 소비자 외식 패턴의 다양한 변화를 반영하여. 식품 사고에 취약한 김밥·냉면·회 등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위생과 직원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영업장 전반 위생 관리 실태 △식재료 보관 및 조리도구 사용 △종사자 개인위생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업소 특성에 맞는 개선책을 제시하여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식습관 변화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꼼꼼하고 빈틈없는 노력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서구청 홈페이지 및 위생과문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