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사례관리 민관 네트워크 ‘천사넷’이 27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천사넷은 사례관리 활성화와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다. 올해 5년 차를 맞이한 천사넷은 천안시 복지정책과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천안시청을 비롯한 37개 공 기관과 18개 민간기관에서 총 80여 명의 사례관리 담당자가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천사넷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서비스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더욱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소진 예방,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수 복지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사넷을 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장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가능한 장비는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 실습용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영상(USB) 등으로, 모든 장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장비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천안서북소방서 안전문화팀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장비 대여 서비스를 통해 실습하며 익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난 26일 옥외광고심의위회 위원 6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추천모집을 통해 선발된 디자인, 건축, 옥외광고 분야 전문가 6명과 관련 공무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촉된 위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광고물과 도시경관의 조화를 위해 광고물, 옥외광고 정비기금 운용 등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석필 부시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천안시의 건강한 광고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난 25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이날 ‘2025년 천안시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과 양성평등기금 지원대상 사업 선정 및 지원액을 심의·의결 확정했다. 시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 결과 로컬콘텐츠진흥원의 ‘양성평등 젠더아카데미’ 사업과 천안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성교육 및 성평등교육’ 사업을 선정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모든 분야에 양성평등이 이뤄지도록 매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취약분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양성평등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천안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내달 11일까지 ‘2025년 천안형 청년 도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천안형 청년 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공모·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팀 당 최대 2,000만 원씩 5개 팀이 지원받는다. 청년 도전 프로젝트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39세 청년 7명 이상 또는 관내 대학 재학생 7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사업, 청년의 천안 정착을 위한 사업, 천안 청년 정책 홍보 활성화 방안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프로젝트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사업신청서, 사업제안서, 사업비 집행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내달 중으로 1차 서류심사 팀을 발표한 후 2차 발표(PPT)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 등은 천안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부동산 종류별 시가표준액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통합안내문을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QR코드 통합안내문 제작은 부동산 종류별 시가표준액이 지방세, 기초연금 등에 활용되고 있지만, 정보 분산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추진됐다. QR코드 통합안내문은 개별·공동주택, 건물, 토지 등 부동산 종류별 시가표준액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며,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시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 누리집에서 시가표준액 통합열람은 물론 의견제출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 또한 개설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흩어져 있던 부동산 시가표준액 정보를 한곳에 모아 QR코드 접속으로 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으며 유관 기관과 협조를 통해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경부선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시공사로 ㈜유창이앤씨 컨소시엄이 낙찰됐다고 27일 밝혔다. 경부선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시공사로 낙찰된 ㈜유창이앤씨 컨소시엄은 ㈜유창이앤씨(55%)를 대표로, 동성건설㈜(25%), ㈜명가엔지니어링(20%)이 함께 입찰에 참가했다. 시는 대표사인 ㈜유창이앤씨가 GTX-A 운정중앙역과 차량기지, 신분당선 논현역, 신논현역, 서해선 원종역, 부천종합운동장역 등 다양한 역사 건설 경험이 있는 만큼, 천안역사 증개축 시공도 무리 없이 시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공사로 선정된 ㈜유창이앤씨는 국가철도공단과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이며, 계약에는 2주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시는 계약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 중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이 본격 착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역 증개축 사업 시공사가 선정된 만큼 시민들의 바람대로 이른 시일 내에 착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천안역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지난 26일 대형산불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분야별 대응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산림 인접지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연락체계 및 대피계획 확립과 사찰·문화재 보호, 주민 대피 등 종합 대책을 수립·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마을방송 확대와 산불예방 홍보, 계도활동 등 산불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지역에도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져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산불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예방을 철저히 하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6일 동남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 촉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민·관협력 협의체로,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지부와 (사)충남척수장애인협회,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10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장애인 통합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재활사업에 반영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26일 동남구 드림스타트에서 올해 제1차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외부 슈퍼비전은 위기 아동 가정의 사례개입 방향과 실행과정 전반에 대하여 전문가의 자문과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다. 천안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분기별 1회 슈퍼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박석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아동과 계모 간 갈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사례관리 실무에서 느끼는 고민과 개선사항 등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만 0세(임산부)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급변하는 첨단 교통기술 지능화에 따라 미래 지향적이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화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로 수립된다. 이번 용역은 인근 지자체와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도출하고 수도권 수준의 실시간 도시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용역을 통해 10년간(2026~2035년)의 지능형교통체계(ITS) 중장기 기본방향과 단계적 추진 전략을 수립한다. 용역은 교통체계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국가 지능형교통체계(ITS)와의 연계 방안,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확산에 따른 첨단 교통기술 실현, 재정분담 방안 등을 모색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도로 소통개선, 교통안전 및 편의성을 체감하는 고도화 서비스 제공, 편리한 교통도시 조성으로 인구 유입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2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에서 도로 한가운데 신호등이 넘어져 교통 흐름에 큰 장애를 초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성환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즉시 출동하여 유관기관에 연락하고 도로를 통제하는 등 긴급 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직산남성의용소방대 방호부장 이영규 대원이 크레인을 수리 후 돌아오는 길에 이를 목격하고 현장에 합류했다. 그는 자신의 크레인을 이용해 신호등을 제거하고, 사고 현장을 정리하여 추가 사고를 방지했다. 그는 별도의 장비 지원 요청 없이 자신의 크레인을 활용해 신속하게 신호등을 이동시키고 도로를 정상화했다. 이 같은 조치 덕분에 사고 현장은 빠르게 정리됐으며,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됐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재난 대응,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조직으로, 이번 사례와 같이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규 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해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은 오는 5월 31일 언플러그드 바디즈의 ‘Homo Faber-After Light’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김경신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언플러그드 바디즈는 지난 2014년 창단 이후 현대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통적인 움직임의 틀을 깨고 신체의 한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통해 무용과 기술, 철학,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 ‘Homo Faber-After Light’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이 창조한 도구가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는 현대 사회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고독사 예방, 풍선아트, 스마트폰 활용법 등 3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독사 예방 과정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고독사의 개념과 예방정책,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개발, 예방 프로그램 기획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풍선아트 과정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풍선아트의 이론과 기본 실습, 요술풍선·장식풍선 실습 교육 등 3회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법 과정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기능부터 카카오톡, 카메라 등 초급반과 교통·안전·여행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중급 단계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자원봉사자 등으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은 천안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노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 노래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 노래 제작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 개발로 일상 속에서 안전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어르신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홍보 노래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트로트 형식으로 횡단보도 안전수칙, 버스 승하차 시 주의사항 등 교통안전 수칙을 가사에 담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노래는 비영리 공익 목적으로 제작돼 저작권 부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며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노인복지 행사 등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홍보 노래가 어르신들에게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 노래를 교통안전 교육과 현장 캠페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공공건설사업의 공사 기간 지연을 방지하고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마스터 스케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스템 도입은 관급 대형 건설사업의 공정관리 강화를 통한 공기 준수, 예산 절감,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건설공사 마스터 스케줄 관리 시스템은 ▲적정 공사기간 산정 및 준수 ▲부진공정 관리계획 수립 ▲설계변경 최소화 ▲시민감리단 활용 등 공정관리 강화 방안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예산 낭비 방지 등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부진 공정을 점검하고, 지연 발생 시 원인 분석을 통한 만회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계약 위반 시 지체상환금 처분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실제 지난해 공사를 지연한 시공사 등으로부터 공사계약 보증금·선금보증금 및 공사 지연배상금 등 약 57억 원의 예산을 환수했다. 천안시의회도 기초의회 최초로 관급건설사업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공공시설공사 효율화를 위해 ‘천안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와 의회는 공공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