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540종)과 국가전문자격증(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96종), 어학시험(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으로, 시험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6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전자우편으로, 현장접수는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는 시험 응시 후 영수증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지출한 응시료를 기준으로 1인당 5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되며, 연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올해 ‘청년 인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과 연계해 인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최대 3개월간 월 21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 인턴사업 1차 참여자는 총 14명으로, 지난달 31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청년들은 금융업과 제조업, 디자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6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 인턴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해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천안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 인턴사업에는 64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그중 51명이 지역 기업에 상근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달 4일 원성천 산책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 선포식 기념행사가 취소됐다. 천안시는 최근 경북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해당 지역 주민 피해에 공감하고, 산불재난 위기 상황을 고려해 선포식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관광 비전 영상 온라인 송출로 대체한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비전 영상에는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시가 지향하는 관광도시로서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도시가 준비하고 있는 관광의 미래가 담겼다. 천안 방문의 해 선포식과 함께 추진 예정이었던 야간순환형 투어버스 ‘별빛 한바퀴’는 정상 운영된다. 야간순환형 투어버스 ‘별빛 한바퀴’는 야간을 뜻하는‘별빛’과 순환형 버스를 뜻하는‘한바퀴’가 결합한 명칭이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천안시민의 종을 기점으로 천안의 대표 야경지와 도심 명소를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최초 1회 탑승권 구매 시 자유로운 승·하차가 가능하다. 운행 코스 ▲천안시민의 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31일 원성2동과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천안동부새마을금고가 1사·1행복키움지원단 31호 결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읍면동 지역보호체계를 담당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 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적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연계한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는 31번째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체결하며 전체 읍면동에서의 결연을 완료했다.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협약을 체결한 천안동부새마을금고는 원성2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정기탁금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김창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 모든 읍면동에서 결연이 이뤄져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서로 돌보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천안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위급 상황에서 기존의 음성통화 신고 외에도 문자신고와 영상통화, 스마트폰 119신고 앱 등 여러 수단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119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먼저 문자신고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 신고 내용을 작성하고 119에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된다. 단순한 신고 내용뿐만 아니라, 사고 위치와 사진 및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또 영상통화 신고는 119를 누른 후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로 연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에게 유용한 신고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119신고 앱을 통한 신고는 스마트폰에 해당 앱을 설치,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119신고 앱의 경우 GPS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음성 전화 방식 신고에 어려움을 격는 분들에게 유용한 119다매체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오는 5월까지 '1하기전 1분의 점검, 여러분을 9합니다.' 119브랜드를 활용한 슬로건을 내세워 봄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건설공사장이 많은 천안 서북구의 특색을 반영하여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 “1하기전 1분의 점검, 여러분을 9합니다.“ 현수막게첨 ▲ 공사장 출입시 센서활용 안전멘트 송출 ”작업전 안전 장비 착용하세요“ ▲ 셀프 점검존 설치 ▲ Clean 작업장 만들기 등 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관내 공사장과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대식 예방안전과장은 “지난 5년간 봄철(3~5월) 발생한 화재는 총 283건으로 겨울철 276건 보다 많았다”며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까지 예술인 역량교육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예.지.력은 예술인들의 지적인 역량강화의 줄임말로, 문화예술 관련 공모사업 지원 시 필요한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기본교육에서는 지원사업 기획기초 및 실무, 기획서 발표 및 사업 홍보 방법을, 전문교육에서는 세무와 법률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 모두 참석할 경우 예술인 프로필을 제작·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천안시민,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 대학원 재학생(수료자),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다. 참여 신청은 공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원예작물 현장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토양 전염병과 병해충으로 인한 생육장애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 토양 현장진단을 추진한다. 토양 현장진단은 생육기 작물생육의 필수 양분인 질소와 인산 등 화학성 4개 항목과 토성, 수분함량 등 물리성 6개 항목을 분석해 작물생육을 저해하는 인자를 분석 처방하는 기술이다. 기존 토양검정은 검사 기간이 2주 가량 소요되는 반면 토양 현장진단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단과 처방이 가능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토양전염병과 바이러스 등이 의심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채소특작팀에 현장진단을 요청하면 된다. 최종윤 소장은 “연작 및 이상기후에 의해 생육환경이 불량해짐에 따라 토양 전염병, 생리장해 등 피해가 늘고 있다”며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신속히 진단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두정평생학습관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나무공예 ▲생활영어 ▲정리수납 등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3개월 간 운영된다.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평생학습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과목별 15명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이나 두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생활권 중심으로 이뤄지는 읍면동 평생 학습 기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이 증진되고, 나아가 천안시민들의 평생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4월 4일 방아다리공원에서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천체관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별빛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월 행사를 포함해 총 8회 운영할 계획이다. 별빛충전소에서는 이동식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쌍성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보는 달 사진 촬영체험, 소형망원경으로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해보는 자유관측, 운석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별빛충전소는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어려운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홍대용과학관(041-564-0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천안홍대용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정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및 배수 불량 지역 83개소를 우선 정비한다. 오는 6~ 10월에는 하수관리 재난대응 기동처리반을 운영,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 기동처리반은 24시간 비상 관리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어린이기획단플러스·103합창단이 올해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기획단플러스 및 103합창단 1차 회의 및 연습’을 진행했다. 이날 어린이기획단플러스 27명과 103합창단 103명은 어린이날 행사 기획과 공연 준비를 시작했다. 어린이기획단 플러스는 어린이기획단 참여자 중 어린이날 행사 운영과 홍보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로 모집됐다. 이날 1차 회의를 통해 어린이날 행사에 선보일 아동 뮤지컬 작품을 선정하고, 운영팀·홍보팀·기록팀으로 구성된 팀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각 팀은 기획단에서 제안한 프로그램 선정, 홍보 콘텐츠 기획, 사진전 준비 등 역할을 분담하며 실제 행사 기획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103합창단 1차 연습에서는 ‘개구쟁이’와 ‘풍선’ 합창곡 중심의 파트별 연습이 진행됐다. 앞으로 4월 19일과 5월 4일 두차례의 연습과 5월 5일 행사 당일 최종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보호하기 위해 ‘행복안부 365’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인의 신청에 의존하는 복지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리 사각지대 대상까지 포괄하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행복키움지원단, 생활지원사,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은 고독사 위험 중장년(50~60세)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 1회 방문해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기존 75세 이상의 기초의료수급자에서 65~99세로 확대한다.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상담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연령별·위험도별로 맞춤형 관리를 시행한다. 안부 확인을 거부하는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확대·시행한다. 최근 복지서비스 신청 거부로 사회적 보호체계를 적용받지 못한 고독사 위험군이 사망함에 따라 복지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 1회 안부 확인을 주 3회로 확대한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사회적 고립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4월부터 공문서를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솔루션 ‘보이스아이(VOICE-EY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이스아이’는 공문서에 삽입된 전용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문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기술이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을 이 코드에 대면 활자 정보가 음성으로 바뀐다. 종이 문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하고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가능해 문자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도 편리하게 공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등 60개 이상의 언어 번역·음성 출력 기능을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정보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보이스아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등을 통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 대상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 8개소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과 창의융합프로그램이 운영됨에 따라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강사가 돌봄센터에서 독서 코칭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창의융합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관·단체를 선정하고 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비 지원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이용료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힘써주는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현재 8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20개소를 목표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 이하 공사)가 28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과 함께 ‘도시 숲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지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과 천안시티FC 유소년팀 선수 등 30여 명은 이날 천안축구센터 산책로 일원에서 남천나무 500주를 식재하고, 생태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을 제거하면서 지역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유소년팀 소속 한 선수는 “직접 나무를 심고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매일 지나가는 이 길에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날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