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오는 2025년 1월 2일부터 대합실을 갖춘 신규 시외버스 정류장을 운영하며, 청주행 첫차와 막차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31일 영동시외버스터미널 폐업 이후 약 4년 만에 이뤄지는 조치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새로 문을 여는 시외버스 정류장은 영동읍 계산로 66번지, 중앙지구대 맞은편에 위치한다. 정류장에는 기존 중앙시장 앞 매표소가 이전되며, 매표소뿐만 아니라 휴게공간과 무인발권기 등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영동-옥천-청주를 잇는 시외버스 노선에 첫차와 막차가 추가로 운행된다. 2025년 1월 9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증차 조치로, 영동발 청주행 첫차는 오전 6시 50분, 청주발 영동행 막차는 오후 8시에 운행을 시작한다. 이는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겪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청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이명제 영동소방서장은 27일 영동읍 설계리 소재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피난약자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방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명제 서장은 거동불편 환자들이 많은 의료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관계자와 함께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방법과 인명대피 방법을 강구하고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강조했다. 특히 입원 환자가 가장 많은 3층 병동 내부구조 특성을 감안해 계단이 아닌 3층에서 직접 외부로 쉽게 대피할 수 있는 건널 복도 형식의 피난시설 추가 설치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화재예방 지도 활동을 펼쳤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통해 노유자시설뿐만 아니라 공장·전통시장 등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군정 발전의 씽크탱크 역할을 맡을 제5기 군민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영동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민선 8기 군정 운영에 기여할 제5기 군민자문단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자문단은 △일반행정 △문화관광 △청년복지 △농업경제 △도시개발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30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장은 강봉희 씨가 맡았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평가를 수행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정 운영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자문위원들은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다짐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방안, 관광 활성화 전략, 미래농업 발전 방안 등 군의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며, 군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역 주요 현안과 추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바르게살기운동 추풍령면위원회(위원장 안은자)는 27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위원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집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오래된 이불을 새 이불로 교체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안은자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추풍령면위원회는 명절 차 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의 겨울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 ‘2025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감4(감회, 감흥, 감사, 감동)한 영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영동의 명물 곶감을 중심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와 고추장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빙어잡기와 군고구마 체험처럼 계절의 특색을 살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첫날 개막식과 함께 펼쳐질 화려한 불꽃놀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지역 공연팀의 무대와 MBC충북 한마음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 포럼’에서 FIRST MOVER 지방자치 국악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경영을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창출한 리더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방자치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단체장의 업적을 함께 평가하는데, 올해는 영동군을 포함한 5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영동군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은 이날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으며, 강성규 부군수를 비롯한 영동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국악을 중심으로 한 특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에 성공한 점과 반세기 동안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난계국악축제가 국악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그간 국악 발전을 위해 영동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다가오는 연말연시 기간 동안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9명과 소방펌프차량 등 장비 47대가 동원되어 연말연시 기간 동안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경계근무는 연말 31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총 3일간 걸쳐 시행되며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피난취약장소에 대한 순찰 활동을 1일 2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또한 혹시 모를 다중밀집 사고를 대비해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조·구급차량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소방공무원 비상동원 태세를 유지하여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타종행사·해맞이 주요 행사장에 소방력 근접 배치를 통해 긴급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안전관리·시설·소방 분야 합동 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이명제 서장은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안전하고 평안하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정원식품이 26일 (재)영동군민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훈섭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원식품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온 기업으로, 2021년부터 장학금 1,0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500만원, 2023년에는 300만원을 기탁하며 영동군민장학회에 총 2,300만원을 후원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를 위해 기부해 주신 ㈜정원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을 소중히 사용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단체,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임원, 이장협의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올해 추진 성과 보고, 2025년도 주요사업 설명, 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농촌진흥사업 활성화로 ‘우수 농업기술센터 최우수기관 선정’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상 수상’이 있었다. 또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강화했으며, 과수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신기술 보급사업과 현장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도 추진했다. 특히 영동와인의 가치 향상과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영동와인공장 가동식’을 열고 조선비즈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이 주목받았다. 2025년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7개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과원 저온피해 경감을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24일 본서 2층 전략 회의실에서 지역 특성에 맞춘 소방정책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영동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평소 지역사회 안전문화에 관심이 있는 주요 기업인·지역 인사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주도의 자율 소방안전관리체제 구축 및 지역 안전문화 기반조성을 위해 조직되었다. 이날 위촉식은 이명제 영동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 소방발전위원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발전위원회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및 창립 취지 안내 △소방발전위원회 역할 및 일반 현황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창립된 소방발전위원회는 추후 정기회의를 통해 소방 행정 발전에 필요한 자문과 지역 사회 불편사항 등 여론 전달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발전위원회는 △강수성 영동군가족센터장 △김영배 영동농협 전무 △양희문 ㈜경일통신 부사장 △유동호 ㈜에넥스 영동공장 본부장 △윤대중 ㈜숲 대표 △이동환 드림디포 영동문구 대표 △이상훈 ㈜신안주철 대표 △이성덕 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4일 영동군을 찾아 성금 238만 원을 기탁했다. 보육교직원 일동은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불교신도연합회와 (사)녹원복지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24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67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발전을 위한 동참을 약속했다. 영동군불교신도연합회 관계자는 “영동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기부금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녹원복지회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고위험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해 충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스마트 안심산모24’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안심산모24’ 사업은 충청북도 관내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개발한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충북대병원과 연계, 실시간으로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대응으로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동군 보건소는 △고령 임신 △고혈압 △당뇨 △비만 △과체중 등 고위험 임신 요인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스마트 안심산모24’ 사업을 진행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위험요인 감지와 맞춤형 대응으로 안전한 출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맞춤형 고위험 임산부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농촌 지역의 취약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었다. 심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 14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크게 네 가지 분야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는 (구)복지회관 리모델링이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던 복지회관은 낡고 노후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2층 공간 증축 및 화장실 신설, 구조 보강 등이 이뤄졌다. 두 번째는 어린이행복놀이마당 조성이다. 심천지역아동센터 인근에 풋살장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세 번째는 심천면민 쉼터 조성으로 약 2,852㎡ 면적에 이동식 화장실, 천막 거치용 공작물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쉼터는 탐방객과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뿐만 아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시니어클럽(관장 이종숙)은 23일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했던 ‘2024년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시니어클럽 관계자와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4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우수 참여 어르신들을 시상하며 이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녹원카페와 동네마실빨래방을 새롭게 개설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녹원카페는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쉼터로 자리 잡았으며, 동네마실빨래방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설로 주목받았다. 행사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특히 활발한 참여와 성과를 보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각 사업단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참여 어르신들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받으며 노고를 인정받았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2024년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해 미래소방관 직업체험에 참여한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체험기관 요구사항 이해도 ▶프로그램 운영 적절성 ▶지속적 참여 의사 ▶ 전반적 이용 만족도 4개 항목에 대해 실시 됐다. 설문 조사 결과 만족도는 모두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준으로 학생들이 가장 만족한 분야는 프로그램 운영 적절성(32명 91%)이였으며, 체험기관 요구사항 이해·지속적 참여 의사(31명 89%), 전반적 이용 만족도 (29명 83%) 순으로 나타났다. 영동소방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은 화재진압을 위한 방수체험, 구조·구급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 참여는 영동군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진로체험지원전산망(꿈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