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23일 최근 지역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확산 방지 및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흥덕보건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21일 인체감염대책반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AI는 야생조류나 닭·오리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일반적으로 사람을 감염시키지 않으나 간헐적으로 사람에게도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 사례는 없다. 다만, 전 세계 17개국에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축산방역 당국 및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이에 흥덕보건소는 22일까지 산란계 농가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언어통역, 보호복 착용법, 백신접종을 지원해 인체감염 예방 조치를 추진했다. 또한 현장출동팀을 파견해 살처분 작업 중 지켜야 할 개인위생 수칙을 지도했으며, 향후 10일 동안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8일까지 2025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설립된 청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교수 및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폭넓게 구성돼 시민들이 각자 관심 분야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 기간에 신청한 학습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청주학이나 시민학 강좌를 포함 총 100시간 이상 수료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좌는 △‘'시네마틱 인문학' 영화로 만나는 삶’ 등 인문학 3개 강좌 △‘조선의 색채 : 그림으로 읽는 한국 미술사’ 등 문화예술학 3개 강좌 △‘배우면 돈이 되는 SNS 마케팅 노하우’ 등 미래학 2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는 올해 선제적 감염병 대응 및 감시,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무료 진단검사, 방역기동반 편성 등 선제적 대응 강화 먼저 보건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 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해외모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뎅기열과 말라리아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진단검사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진행되며, 이와 함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예방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정화조,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역 980여개소를 중심으로 유충구제제를 살포하고, 4월부터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다수인이용시설, 하수구, 관광유원지 등에 방역차량 4대를 투입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 마약 근절을 위한 익명 진단검사도 마약류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점을 반영해,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마약류 6종에 대한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타인으로 인한 마약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와 (재)청주복지재단은 아동·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꿈을 꿀 수 있는 미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꿈꿀래사업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 발달에 도움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말 청주시와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이 맺은 협약에 따른 후원금 2억원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130명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느린 학습자 △외국인 및 중도 입국, 다문화 아동·청소년 △초·중·고·대학생 및 학교 밖 아동·청소년 등이다. 성장지원금은 교육비, 치료비, 상담비 등 교육지원 용도로 활용되며, 지원 대상에 따라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사회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교육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서 가능하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추천서와 함께 공문,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 필요 서류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양식은 청주복지재단 누리집 및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nb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오송도서관은 22일 청주아이러북(Lovebook) ‘2025년 가족그림책 독서축제’ 새맞이 행사를 영유아 가족 등 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주가로수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도서들을 소개하는 새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청주아이러북 책꾸러미 배부, 그림책 공연, 전시,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그림책 공연 ‘헨젤과 그레텔의 마법 동화 여행’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범석 청주시장이 공연 속 책마술사로 깜짝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올해 청주아이러북 선정도서 ‘누가숨었나’를 관객들에게 직접 낭독해, 영유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아이러북 책꾸러미 배부 행사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2019~2024년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300꾸러미가 제공됐다.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과 양육자 가이드북이 들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색칠놀이터 △꽃잎 팡팡, 미술놀이 △나만의 그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1일부터 임용 3년 이내 직원 54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메이트 윈윈(win-win)교육’을 운영한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들이 성공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규 도입됐다. 교육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유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 간 1:1 메이트 팀을 이루고, 월 1~2회 자율 만남을 가지며 탐구주제에 대해 메이트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직원들은 2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아이스브레이킹과 메이트를 소개합니다’를 시작으로 △청주시 탐구하기Ⅰ(메이트 활동 4회) △청주시 탐구하기Ⅱ(한국공예관 ‘나만의 도자 만들기’) △청주시 정복하기(결과공유회, 리텐션(re-tention) 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유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공통된 고민과 경험을 나누기 때문에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서형 인사담당관은 “저연차 공무원은 앞으로 청주시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이번 교육이 서로 공감대를 나누고 조직에 잘 정착할 수 있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1,2,3지역(회장 정진영)은 21일 청주해오름마을(원장 배성희)에 방문해 세탁기를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는 청주시 여성폭력피해자 및 한부모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청주시와 협약을 맺고 500만원 상당 후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배성희 청주해오름마을 원장은 “가정에서 처리하기 힘든 부피가 크거나 많은 양의 세탁물을 세탁할 수 있는 공용 세탁시설을 운영해 입소자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탁기를 후원해 준 라이온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진영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정진영 회장은 “복지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게 돼 다행”이라면서 “앞으로도 청주시의 여성폭력피해자 및 한부모 복지시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해오름마을은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모자)가족이 생활하는 복지시설로, 현재 21세대 56명이 생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1일 오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청주시운영위원회와 재난안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호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주시운영위원회 위원장,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시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동원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집중호우 시 청주시의 요청에 따라 도로 등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 작업, 공공시설 낙석제거 및 유실복구 작업을 수행하고 사유시설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청주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너지를 바탕으로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해 재난에 강한 안심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자 품위유지와 상호협력을 강화해 회원의 권익을 증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1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범시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나무를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 및 행사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민 3천여명에게 나무 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했다. 꾸러미는 감, 대추, 매실 등 유실수 3본과 돌단풍, 작약 등 야생화 2본 등 총 5본으로 구성됐다. 또한 예년처럼 줄 서서 기다리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기좌석을 마련했고, 청주문화원 지원을 받아 시민들에게 풍물패와 색소폰공연 등을 선보여 지루함을 달랬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들께서 오늘 나눠드린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꿔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캠페인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청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체육시설과는 21일 건강과 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주시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은 2025 탄소중립 실천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운동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청주시에서 추진하는 환경실천 활동이다. 시 체육시설과 직원들과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청주 실내수영장 직원들 10여명은 이날 오전 실내수영장 인근에서 ‘플로깅’(조깅을 하며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청주야구장과 청주종합경기장 일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새봄맞이 대청소와 걷기운동을 함께 추진했다. 향후 체육시설과는 분기마다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을 위해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체육시설과 관계자는 “일상 속 환경실천 운동으로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청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매연저감장치(DPF)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건설기계 엔진교체 63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지원 2대 등 총 65대다. 예산은 10억6천만원이 소요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다. 엔진출력이 75㎾ 이상 130㎾ 미만인 기계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이어야 한다. 75㎾ 미만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를 포함한다.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이다.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부 지원을 통해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하거나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 사실이 없고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치 종류에 따른 엔진교체 및 매연저감장치 비용 전액을 지원받는다. 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1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이범석 시장과 민원 현장 최일선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원 현안과 갈등 상황 등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열린 행정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범석 시장은 “대민 업무를 담당하는 우리 직원들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로 신뢰받는 청주시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청원구 오창읍 하늘농부 유기농 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 또는 단체가 해당 지역의 인력, 향토, 문화, 자연 등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기업이다. 3차 고도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늘농부에는 제품 개발비, 시설 확충비, 홍보비 등 국비 포함 2천만원이 지원된다. 충북에서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청주시, 증평군, 제천시 등 3곳이다. 하늘농부는 ‘친환경 농업, 더불어 삶’을 모토로 2004년부터 오창읍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왔다. 2013년 1차 마을기업 선정 후 2014년 2차 재지정, 2015년 전국 우수 마을기업, 2016년 충북 모범 마을기업, 2020년 모두애(愛) 마을기업, 2025년 3차 고도화까지 마을기업 육성 사업 5관왕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하늘농부 사례처럼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시책과 육성 우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1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유엔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제정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자원공사 청주지사, 상당구 문의면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과 함께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문의면 상장리 피미마을 일대 약 5km에 걸쳐 일반쓰레기 및 생활폐기물 약 3톤을 수거했다. 또한 청주시 수돗물 이름인 ‘청주생명수’ 홍보활동도 펼쳤다. 시민들에게 마셔도 안전한 깨끗한 청주 수돗물을 알리며 청주생명수를 적극 홍보했다. 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물의 날 행사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생활 속 물 절약을 위한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음식물폐기물 불법매립에 대해 강력 처벌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자원정책과 등 6개 부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음식물 폐기물 매립과 관련해 대응책을 찾고자 테마회의를 열었다. 얼마 전 청주 일부 지역에서 농지주 및 음식물폐기물 운반업체가 주말이나 새벽을 틈타 농지를 수 미터 이상 파서 음식물 폐기물을 매립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악취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 시는 재빨리 관련부서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증거자료로 활용할 시료 채취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비료관리법에 따라 사전 신고를 하지 않고 농지에 대규모 음식물 폐기물을 매립하는 경우, 시는 사법경찰권으로 이를 ‘퇴비’가 아닌 ‘폐기물 불법매립’으로 간주하고 행위자를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폐기물 불법매립은 폐기물관리법상 가장 심각한 위반행위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폐기물 운반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난 20일 흥덕구 산란계 농장 1호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돼, 충북동물위생시험소 검사를 진행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항원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20일 오전 폐사율이 전일 대비 두배 정도로 늘어 방역당국으로 신고했고,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21일 오전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AI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AI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21일 오후 농림축산 검역본부 검사 결과로 고병원성 여부가 판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심 신고 후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를 위해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해당 농장의 산란계 5만9천수 전수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또한, 발생지 인근에 3대의 고정소독차를 배치했으며 소독차 9대로 철새도래지, 밀집사육지역, 방역지역에 소독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다른 산란계 농장 3호에 대해서도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장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의 통제 및 소독 여부 확인, 추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부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