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8일까지 2025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설립된 청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교수 및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폭넓게 구성돼 시민들이 각자 관심 분야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 기간에 신청한 학습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청주학이나 시민학 강좌를 포함 총 100시간 이상 수료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좌는 △‘'시네마틱 인문학' 영화로 만나는 삶’ 등 인문학 3개 강좌 △‘조선의 색채 : 그림으로 읽는 한국 미술사’ 등 문화예술학 3개 강좌 △‘배우면 돈이 되는 SNS 마케팅 노하우’ 등 미래학 2개 강좌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의 기술 : 소통과 스피치’, ‘슬기로운 부동산 생활’등 생활학 4개 강좌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건강한 레시피’ 시민학 강좌 △‘청주를 담는 스토리텔링 : 단편영화 시나리오 창작’, ‘청주의 명인을 만나다 :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문화’ 등 청주학 2개 강좌다. 6개 분야 총 15개 강좌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민대학 누리집 또는 청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신의 흥미와 필요에 맞는 학습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시민대학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