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청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에서 필수적으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기본전략은 20년 단위 종합계획이며, 추진계획은 5년 단위 실행계획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 청주’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사회, 번영경제, 환경, 협력의 4대 분야와 17개 목표, 56개 세부사업으로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계획은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연구를 진행해, 시 현황과 여건을 파악해 경제・사회・환경의 대응방향을 세우고 시의 주요업무를 분석해 지표를 선정했다. 시는 기본전략(2025~2044)과 추진계획(2025~2029)을 실행하며, 2년마다 지표에 따른 평가와 추진상황을 점검해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확립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2일부터 외국인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외국인 어울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이날 오전 한국어 중급교실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한국어 중급교실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국적 주민 15명이 참여한다. 수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결혼이주민인 강사가 진행하며, 한국어 강의와 통역이 동시에 이루어져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습자들의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헤어커트 과정, 정보기술자격(ITQ) 과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리수납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김경숙 청주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상호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말 기준 청주시 외국인 거주 인구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세정과는 2일 세정과 사무실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탄소중립 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결의문에는 △금품수수 및 요구금지 △인사 부정청탁 금지 △향응접대 및 요구금지 △상호존중‧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해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대중교통 이용 확대 △점심시간이나 퇴근 시 조명과 전기 플로그 뽑기 등 일상 속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겠다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실천 방안들이 포함됐다. 김훈아 세정과장은 “공직자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결의를 통해 공직자 전원이 청렴 의지를 확고히 다지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청원구 내 치과의원 및 한의원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치과의원 55개소, 한의원 41개소 등 총 96개소다. 보건소는 의료법 준수사항을 점검해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위해요소를 차단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진료기록부 작성 보존 여부 △신고사항 임의변경 여부 △변질‧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진열 여부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등 게시 여부 △ 마약류 취급 및 관리에 관한 규정 준수 여부 △기타 의료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현지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조치하고, 관계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고발할 방침이다. 정주영 청원보건소 소장은 “의료기관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한국공예관은 2일 오전 공예관 내 청주공예연구소에서 사단법인 소전재단(이사장 이동섭)과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에서 소전재단은 한정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해부학 연구 드로잉 등 소전재단이 소장하고 있던 예술‧공예 분야 중요 서적 1천713권을 공예관에 전달했다. 소전재단은 1991년부터 장학사업과 공예 특화 미술관인 소전미술관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소전재단은 세계공예협회(WCC)로부터 인증받은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발전을 염원하며 이번 기증을 추진했다. 기증된 도서는 국문을 비롯해 영문과 일문, 중문 등 다국어로 구성돼 있어 각국의 예술‧공예‧문화 관련 연구는 물론 향후 교육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청주공예연구소는 소전재단의 기증 취지를 적극 반영해 해당 도서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통합 관리하며 청주의 공예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변광섭 관장은 “세계공예도시 청주를 위해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신 소전재단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기증받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일 평생학습관에서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정 정무신)와 거점형 읍면동평생학습센터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숙 평생학습관장과 정무신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4개 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생학습관과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읍면동평생학습센터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 자치력 향상시키고, 주민 주도 학습공동체를 조성해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공동체 기반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정무신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리더의 역량 강화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평생학습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숙 평생학습관장은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거점형 읍면동평생학습센터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와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4개 구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금빛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청주오창호수도서관과 오창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청주독서대전’을 맞아 금빛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북 큐레이션이란 책(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를 사서가 선정해 주제에 맞는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추천하는 전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여기 주목! 지금 당신이 주목해야 할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2025년 청주 독서대전 특별편’이라는 주제로, 독서대전 초청 작가들의 대표 저서를 한 자리에 모았다. 김상욱 작가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황선우 작가와 김하나 작가의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이옥선 작가의 ‘즐거운 어른’, 김호연 작가의 ‘망원동 브라더스’, 백온유 작가의 ‘정원에 대하여’, 천현우 작가의 ‘쇳밥일지’ 등 다채로운 작가들의 책을 만나볼 수 있다. 북큐레이션은 4월 한 달 간, 금빛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일 청주아트홀에서 시 직원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판소리, 청렴특강, 청렴샌드아트 등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에게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인 청렴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쉽게 풀어내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찰서장 출신 김정환 청렴전문강사의 청렴특강에서는 공무원 범죄, 3대 비위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교육해 최근 시에서 일어난 비위 문제들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관, 인사담당관에서는 예산집행 시 주의사항, 비위 공무원 인사 패널티 등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공연 형식의 청렴 교육과 공무원 범죄, 3대 비위 행위 근절에 대한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반부패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청렴주니어보드, 청렴콘서트,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골든벨, 간부공무원 청렴도평가, 직장내 괴롭힘 진단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청렴청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상당구 남주동 189-9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남주‧남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공공개설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충분한 기반시설이 확보되지 않아 많은 우려가 있던 지역이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1월 고시했다. 공공개설구간의 신속한 토지 보상을 위해 이달 초 협의매수를 위한 보상계획을 공고(3월6일~21일)했으며, 시, 충북도, 토지소유자들이 선정 또는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3개사가 확정되는 대로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협의매수 절차는 감정평가가 완료되는 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가 되지 않는 토지에 대해서는 실시계획인가 사업인정고시 이후 수용재결을 통해 보상 및 소유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계획 수립 및 국비 지원을 통한 기반시설 추가확보로 그간 원도심 개발로 인한 문제점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기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의회는 2025년 4월 2일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13차 충북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는 충북 1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설 선생의 서훈등급 상향을 촉구하는 안건을 포함, 경북지방 산불피해 성금전달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립운동가로서 큰 업적을 남긴 이상설 선생의 공훈을 재조명하고 그에 맞는 서훈등급 상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우리 진천군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농다리 축제를 널리 홍보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두 행사는 충북 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충북 각 지역의 의장님들과 함께 중요한 사안들을 논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특히 이상설 선생이 우리 진천군만의 독립운동가가 아닌, 충북 더 나아가 국가적인 독립운동가로서 인식되는 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2025. 상반기 관리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처리를 위한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송슬아 변호사는 ‘2025년 달라진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의 이해’라는 주제로, 다년간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로 활동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현장 사례 중심의 연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서강석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생활교육에 힘쓰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의 역량이 신장되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최재형 보은군수는 2일 보은읍 죽전리 일원 온-누림플랫폼 조성사업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온-누림 플랫폼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전 연령층의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 6,281㎡의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5,588㎡ 규모로 조성되는 보은군 최대 규모 통합 복지공간이다. 온-누림플랫폼은 △1층 해피아이센터와 △2층과 3층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 등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최 군수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주요 공정 진행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향후 일정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업을 진행해 달라”며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역 경제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온-누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의 기염을 토하며 그간의 성장세를 여실히 보여줬다. 진천군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회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문화관광체육도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광고제 중의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의 고유 측정모델 평가 결과 진천군은 ‘문화관광체육도시 부문’ N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2022년 쌀 부문을 시작으로 2023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2024년 ESG 선도도시 부문에 이어 올해 문화관광체육도시부문까지 4관왕에 올랐다. 진천군은 지난해 문화 부문에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개관 △충북 군 단위 최초 공립교향악단 창단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관 등의 성과를 냈다. 관광 부문에서는 △309m 무주탑 전국 최장 출렁다리인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개통 △농다리 황토 맨발 숲길 조성 △농다리스토리움(전시관) 개관 △농다리 방문객 172만 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1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력 부족농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매년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 영농철과 가을 수확 시기에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기관사회단체 참여와 협조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촌 인력 알선 창구 운영 △일손이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도시농부 투입 △농작업 대행 서비스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농촌활력과, 농업기술센터, 읍·면,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손이음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인력을 최대한 확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배정 농가, 고령농가, 영세농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55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85농가의 각종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448농가에 4147명의 도시농부를, 지난달까지 신속한 대설 피해 복구를 위해 1097농가에 3435명의 도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충북원예협동조합은 2일 그랜드웨딩홀에서 2025년 춘계 영농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습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관련 사회단체장과 복숭아, 사과, 배 농업인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바른 농약 사용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우량 과실 생산 등 사과 재배의 전반적인 내용과 병해충 관리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 후 조합원들의 질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박철선 조합장은 “자연재해와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으로 과수 농업에 있어 최악의 한해였으나 조합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항상 농업인과 함께하는 책임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작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일소 피해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우수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일소 피해 방지 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3년 연속 대상, ‘고추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산업, 장소, 문화 분야에서 국내외 소비자에게 최고로 평가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부문별로 시상한다. 산업과 장소 브랜드는 브랜드 경쟁력 지수에 따라, 문화 브랜드는 공적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이후, 유기농을 단순한 농업 방식이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괴산군 유기농업의 철학과 실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2022년 엑스포에는 7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유기농의 가치를 체험했고, 괴산군 브랜드는 국제적 신뢰를 얻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