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청원구 내 치과의원 및 한의원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치과의원 55개소, 한의원 41개소 등 총 96개소다.
보건소는 의료법 준수사항을 점검해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위해요소를 차단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진료기록부 작성 보존 여부 △신고사항 임의변경 여부 △변질‧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진열 여부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등 게시 여부 △ 마약류 취급 및 관리에 관한 규정 준수 여부 △기타 의료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현지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조치하고, 관계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고발할 방침이다.
정주영 청원보건소 소장은 “의료기관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