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1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금강홀에서 자원봉사클럽 7개봉사단 1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노인자원봉사 참여 회원 대상 활동 전 필수 교육으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김종신 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 예방 교육과 노인자원봉사 기본 소양교육 등을 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노인자원봉사클럽은 노인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노후생활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스스로 자원봉사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원봉사단체이며, 이번 교육에는 △삽교읍분회 △신양면분회 △대흥면분회 △고덕면분회 △봉산면분회 △신암면분회 △오가면분회 등 7개 봉사단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의 어려움 극복에 앞장서는 봉사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과 함께 하는 기초요리과정’ 제과제빵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가족센터 요리실습실에서 자조모임을 갖고 온가족어울림행사에 나눌 쿠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난 4월 1일, 결혼이주여성 7명과 일반여성 2명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였으며, 가족센터는 참여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쿠키 500개를 온가족어울림행사에서 나눌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양의 쿠키를 만드느라 힘들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선물을 받고 즐거워할 생각에 보람이 크고 기쁘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요리과정 이수 후 지역 활동에 참여해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9개 마을 30여명의 마을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주관하는 ‘마을대학’은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만들기사업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며, 올해로 제18기를 맞았다. 입학식 이후에는 행복마을연구소 이경진 소장이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우리 마을에 대한 생각과 마을만들기에 대한 기본 개념, 사업 추진 과정 등으로 구성된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제18기 마을대학 교육과정은 총 4회차 교육과 1회차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센터 소개 및 마을 만들기의 이해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 △마을 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 △문화·활동 프로그램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주민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사과·배 미관리 과원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1차 화상병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각 읍면 산업팀을 통해 사전 조사 후 신청된 미관리(방치)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올해 4월 1일부터 개화 전 방제 1회, 4월 중순 개화기 방제 2회 등 총 3회에 걸쳐 4개소 3.5㏊에 대한 드론 활용 화상병 사전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드론 방제는 농약 살포 효율이 높아 살포량을 절감할 수 있고 맵핑을 통해 과원을 정밀하게 계산해 누락되는 부분 없이 촘촘한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미세하게 약제를 분사할 수 있어 약제를 세밀하게 살포할 수 있으며, 농기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쉽게 방제할 수 있어 신속한 방제 작업이 가능하다. 화상병은 방치 시 병 전염의 위험성이 커 미관리 과원 인근 농업인의 우려 등의 애로사항이 존재하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드론 활용 사전방제 약제 살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차단을 위해 사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올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2025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21개를 선정했으며, 이 중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한 6개 법인을 제외한 15개 법인이 지방세 희망 시기 선택제 적용 대상이다.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하게 해 대상 법인이 세무조사 일정을 예측할 수 있어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군은 이달 중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확인한 후 법인 신청을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1월까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최재구 군수는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친화적인 세무조사에 나서고 공정한 지방 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하천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야적 퇴비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담긴 안내서를 관내 12개 읍면에 배포한다. 야적 퇴비는 농가에서 가축분뇨를 볏단 등과 함께 미생물로 발효시켜 외부에 쌓아둔 것을 말하며, 주로 경종(재배) 농가에서 봄철 씨뿌리기 전부터 농경지에 뿌릴 목적으로 강가나 하천 변 등 야외에 쌓아둔다. 야적 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악취가 발생하고 빗물에 퇴비가 씻겨 나가 영양물질(질소, 인)이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가 발생할 수 있다. 환경부는 개별 농경지, 도로변 그리고 공공수역 등에서 부적정하게 야적·방치된 가축분 퇴비로 인한 공공수역 오염도 관리를 위해 야적 퇴비 관리 방안을 2023년부터 모색했으며, 이와 관련한 야적 퇴비 관리 방안을 체계화한 ‘야적 퇴비 관리 안내서(매뉴얼)’를 올해 3월 각 지자체에 배포했고 군에서도 12개 읍면에 해당 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안내서에는 지자체 등 관리 기관 간의 역할 구분을 비롯한 수거·조치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으며, 특히 강가(하천변), 제방, 농·배수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봄철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이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소나무류에 침입해 급속히 고사시키는 산림병해로 초기 감염증상 확인이 어렵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 및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사업비 6억4279만원을 투입해 덕산면 광천리 일원 소나무림 89㏊에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덕산‧대술면 지역 내 감염목과 감염우려목 1136본에 대해 4월 말까지 벌채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해마다 확산되는 추세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산림을 건강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주소를 둔 재가 진폐환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재가 진폐환자와 배우자를 위한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보건소는 교육 희망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대상자는 군에 거주하고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진폐환자 및 그 배우자 50명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된 진폐 의증 판정확인서 또는 후유증상 서비스 카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환자 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은 4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광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재가 진폐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실내 맞춤 근력강화운동 △진폐환자 권리보호를 위한 법률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호흡명상과 근력강화운동 등으로 강사진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진폐환자의 건강 및 법률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추사홀 로비에서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하고 구매를 촉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월례모임을 활용해 직원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법정구매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청남도 내에서 생산된 28종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전시됐으며,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한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해 많은 직원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에는 민방위복, 방향제, 티슈, 위생랩, 복사용지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사무용품이 소개됐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하는 제품으로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법정구매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금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이해하고 가치 있는 소비에 동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급증하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비해 지난 2일 군청 민원실에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예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비상 대응 절차를 훈련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악성민원으로 인해 직원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을 위해 군청 민원실과 12개 읍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대상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제3기 청년정책단(단장 한충희)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발대식에서 제안된 청년 정책에 대한 각 사업부서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청년정책단에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청년센터 ‘예산청년온담’의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인구시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청년정책단은 제안한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예산청년온담’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정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긴급 구조 대상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해 귀감이 되고 있다. 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9시경 실시간 모니터링(확인) 중 통합플랫폼(112, 119, 재난, 아동보호 등 연계서비스)에 한 대상자에 대한 긴급 구조가 필요하다는 알림이 발생했으며, 119상황실에서는 구조 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정보를 제공하고 집중 관제를를 요청했다. 이에 관제요원은 즉시 해당 위치의 방범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구조대상자를 찾기 시작했으며, 해당 구조 대상자가 탄 차량을 발견하고 카메라를 활용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집중 관제하고 119상황실에 실시간 영상 중계로 상황을 전달했다. 그 결과 구조 알림 발생 5분 뒤 순찰차 및 119구급대가 도착해 구조작업을 시작했고 대상자는 무사히 구조됐으며, 이후 대상자는 구급대원과 대화를 하면서 안정을 취했고 밤 10시경 경찰차를 타고 현장을 떠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군 관계자는 “소방 및 경찰이 현장 도착하기 전까지 관제요원이 공백을 메우면서 골든타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관제센터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온천 역사 500년을 잇는 ‘덕산온천’ 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 공간이 될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삽,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덕산면 신평리 46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덕산온천 휴양마을은 285억원을 투자해 사업부지면적 2만2007㎡, 연면적 3509㎡ 규모로 힐링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며, 지상 1층 실내에는 수 치유실, 1층 실외에는 노천 물놀이풀 및 글램핑장, 야외에는 대나무숲, 초화원 등 힐링정원이 각각 조성되고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은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계획’으로 온천수 자연 자원을 활용 연계한 조성 사업으로 지역경쟁력 강화를 통한 관광도시 위상 정립의 핵심 거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유구한 역사를 가진 덕산온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4월 1일 예산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예산종합병원 이사장 등 내빈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계획 설명회, 테이프컷팅, 소아청소년과순회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소아청소년과는 필수 의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군의 의지가 담긴 결과이며, 군은 소아 진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인건비 연간 3억원(군비 2억1000만원, 자부담 9000만원) 예산을 지원한다. 예산종합병원은 내과, 응급, 이비인후과, 입원과 연계 진료가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문의 채용에 난관을 겪었으나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채용함에 따라 4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관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는 2017년까지 운영됐으며, 이후에는 출생아 수 감소 등 여러 환경 변화 속에 질병이나 증상 정도에 따라 많은 환자가 아산, 천안, 홍성, 세종 등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큼에도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봉산면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새봄을 맞아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참가 위원들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부터 화전리 사면석불까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영철 위원장은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주민자치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주 봉산면장은 “바쁜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봉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한우협회(지부장 박건순)은 최근 발생한 경북 산불 피해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볏짚 사일리지 24톤(500㎏×48롤)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산군지부 회원들의 협조로 16개 농가에서 볏짚 사일리지를 제공받아 추진됐으며, 군지부는 차량 2대를 동원해 경북 피해 지역으로 신속히 운반했고 운송비 90만원을 지원해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박건순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에 회원 여러분과 뜻을 모아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협회 군지부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전력 부족으로 가축에게 물을 공급하기 어려운 경북 피해 농가를 위해 자가발전기 2대를 임대(임대료 100만원)해 10일간 지원 중이며,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