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9개 마을 30여명의 마을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주관하는 ‘마을대학’은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만들기사업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며, 올해로 제18기를 맞았다.
입학식 이후에는 행복마을연구소 이경진 소장이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우리 마을에 대한 생각과 마을만들기에 대한 기본 개념, 사업 추진 과정 등으로 구성된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제18기 마을대학 교육과정은 총 4회차 교육과 1회차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센터 소개 및 마을 만들기의 이해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 △마을 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 △문화·활동 프로그램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주민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공동체 회복과 마을만들기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