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5일 자동차 검사 기한을 1년 이상 경과한 자동차에 운행정지 처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해당 사유로 운행정지 처분된 자동차는 1천121대로 집계됐다. 2022년 법령 개정에 따라 검사명령을 받은 자동차를 대상으로 운행정지 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개정 이전에 검사명령을 받은 자동차는 순차적으로 검사명령서를 재발급하고 있다. 올해 운행정지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이 2024년인 자동차 및 작년에 검사명령서를 재발급한 검사 유효기간이 2019년 1월~2022년 2월인 자동차다.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검사예약 및 민간검사소 조회도 가능하다. 자동차 검사는 소유자의 의무사항이다. 검사 유효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4만원에서 최고 60만원까지 발생할 수 있다. 자동차 검사 사전안내 서비스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을 확인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꼼지락(Comm, 知, 樂)마을 지원사업으로 작은도서관 4개소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꼼지락마을은 작은도서관 중심 마을 공동 돌봄기능을 활성화하고, 틈새・긴급 보육을 지원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시티한빛 △솔숲마을 △썬큰 △봉황온마을 등 작은도서관 4개소가 선정됐다. 돌봄이 필요한 유아 및 초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을별 도서관의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에는 연간 96시간의 마을 돌봄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와 인건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상・하반기 1회씩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향후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워크숍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꼼지락마을 지원사업으로 지역 공동 돌봄 커뮤니티의 육아 기능을 활성화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5일 전국적인 대형 산불로 산불 재난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이틀 연속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소각산불 예방대책을 강구했다.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대책 회의에는 신 부시장과 산림관리과, 대변인, 재난대응과, 자치행정과, 농업기술센터, 자원정책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현황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추가 소각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인 농업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소각을 막기 위해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환경보전협의회 등 민간단체 함께 △산림 연접지 소각 금지 홍보 △5일장 산불 캠페인 △농약・농자재상 협조로 산불 현수막 게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고령자가 대부분인 농촌 현실을 반영해 농업 부산물 파쇄 지원 운영 방법 개선, 부산물 수거 마대 보급, 마을 단위 부산물 수거 운영 등 새로운 대응 방법도 모색했다. 이외에도 청주시가 운영하는 SNS, 대중매체 등을 활용해 소각금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회장 권현숙)는 25일 오전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캠페인에 동참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권현숙 협의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 직원 등 50여명은 상당구 성안동 일대 광장과 주변 상가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고을’이란 뜻을 가진 청주의 지명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봄맞이 대청소는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자원재활용, 쓰레기배출량 감소 시민운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5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해외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에게 출국 전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부족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하얀 반점, 기침, 콧물 등이 있다. 홍역은 백신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는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 대상으로 총 2회 홍역 백신(MMR)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가 홍역에 감염되면 중증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출국 최소 2주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1세 미만 영유아(6개월~11개월)가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할 경우 반드시 출국 최소 2주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성인의 경우에는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MMR)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5일 흥덕구 오송읍 청주오스코 건립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을 했다. 4월 시설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주오스코에서 신 부시장은 내부 전시관과 회의실, 지하실 등 전시관 시설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건립공사 추진현황과 시설 인수인계,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청주오스코는 2021년 9월 건축공사 착공해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설은 6월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24년 6월 ㈜메쎄이상이 시설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시설 운영을 한다. 청주오스코는 연면적 3만9천725㎡, 지하1~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외 다양한 전시 및 컨벤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520여개의 전시 부스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장을 비롯해 2천65석 규모의 대회의실, 9개의 개별 회의실 등 다양한 규모의 회의 및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5일 ‘2025년 4월호 청주시민신문’을 발행・배부했다. 4월호 표지는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옥화자연휴양림 빛담 트리하우스가 장식했다. 빛담은 ‘풍경을 비춰 담다’는 의미로 트리하우스 입구 전면에 대형 거울을 설치해 숲속 경관을 담은 게 특징이다. 2~3면은 빛담 내・외부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 위주로 배치했다.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르포 기사도 실었다. 빛담 숙박 예약은 ‘숲나들e’에서 하면 된다. 4면에는 내년 초 개장하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대한 소개 기사를 담았다. 이 휴양림의 전 명칭은 동보원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9월 동보원 매입 이후 명칭 변경 공모와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을 새 이름으로 정했다. 동보원 매입으로 청주시는 기존 옥화자연휴양림을 포함해 2개의 시립 자연휴양림을 보유하게 됐다. 두 곳의 숙박시설은 모두 53실이다. 5면에는 최근 청원구 내덕동에 문을 연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내용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더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사고 발생지점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을 토대로 교통신호기 이설, 노면 색깔유도선 신설,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이 안전히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보행사고 다발 지점 및 사망사고 지점 등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교통환경 개선이 필요한 △육거리시장 주차장 삼거리 △용암동 우체국 사거리 △내덕2동 금성계전아파트 앞 도로 △율량동 신동아아파트 사거리 △복대동 덕일사거리 △모충동 서원대학교 앞 도로 △현도면 오손농장 앞 사거리 등 총 7개 지점이다.` 청주시는 7개 지점에 대해 올해 3월까지 설계 및 유관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신속히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4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외 교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파크 오토캠핑장에서 ‘2025년 클린캠핑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시 홍보대사인 유튜버 슈파TV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클린캠핑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모인 캠핑카 200팀, 약 800명을 대상으로 즐겁고 쾌적한 캠핑환경은 물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19일 저녁에 열리는 메인 행사에서는 영화배우 박효준(유튜버 버거형)의 매끄러운 진행을 바탕으로 유명 방송인 하하, 행사 전문 DJ 춘디 등 인기가수 및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장기자랑 무대도 마련된다. 문화도시 청주의 면모를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립무용단과 시립합창단 합동 공연도 예정돼있으며, 청주시 활성화재단과 협업해 지역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임시 판매대도 개설된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 캠핑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청주시의 현황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전국 최대 규모인 약 16만㎡로 조성 중인 ‘코베아 캠핑랜드’를 비롯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현도오토캠핑장 등을 알린다. 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월명한라비발디와 청원구 서오창 테크노밸리 사업대상지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봉명동 월명공원 한라비발디는 현재 봉명동과 송정동 2개동에 행정구역 경계가 걸쳐있고, 서오창 테크노밸리는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화(花)산리, 성산리에 행정구역 경계가 걸쳐있다. 이에 시는 대상지 실태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월명공원 한라비발디는 봉명동으로, 서오창 테크노밸리는 오창읍 용두리로 행정구역을 조정할 계획이다. 시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청주시 구 및 읍‧면‧동‧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4월 3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입법예고문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은 공고문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 1층 자치행정과) 또는 이메일(psw365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구역 조정은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의 구획 형태, 주민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하고 있다”며, “앞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오는 26일 전면 개편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모바일앱을 출시한다. 2019년 첫 발행을 시작한 청주페이는 현재 49만장에 이르는 카드가 등록돼있다. 청주페이 앱은 청주시민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청주페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용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운 ‘생활종합 앱’으로 거듭나고자 앱 새 단장을 추진했다. 개편된 청주페이 앱 첫 화면에서는 청주페이의 원래 기능인 충전 및 결제내역 확인뿐 아니라 △전통시장 장보기(온시장) △청주시 소상공인 전용몰(청주페이플러스샵) △기부하기 △NH농협은행 포인트 전환 등 기존 제공하던 다양한 서비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아이콘들을 사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빈도대로 재배치할 수도 있다. ‘알짜뉴스’ 항목은 청주시정 홍보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연결한 영상홍보관으로 신설된 공간이다. 다양한 시책과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빠르고 쉽게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지역생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4일 흥덕구 오송읍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방문한 곳은 지난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가로, 현재 가축 살처분을 비롯한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 시장은 발생농장의 통제 및 소독 상황을 살펴보고 조치사항을 점검했으며, 거점소독소 등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와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는데, 철새가 북상하고 있는 만큼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4일 현재 2024-2025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41건 발생했다. 청주시에서는 1건 발생했다. 청주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거점소독소 3개소와 긴급방역초소 4개를 운영해 농장 등 관련 시설에 출입하는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차량 14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 인근 및 축산농장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4일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으로 건립된 흥덕구 송정동 행복주택을 방문해 사업 경과를 보고받고 현장을 살폈다. 송정동 행복주택은 오는 3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총 552세대(전용 면적 26㎡ 320세대, 36㎡ 192세대, 44㎡ 40세대)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집, 실내놀이실, 피트니스센터, 공용세탁실, 근로자복지관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대상자는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청년층, 산단근로자 및 고령자 등이다. 주거비가 시세보다 저렴해, 주거 취약계층과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에 선정된 후, 시는 2019년 LH와 업무협약을 맺고 복대동과 송정동에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해왔다. 복대동 행복주택은 30세대 규모로 2022년 준공됐다. 이번 송정동 행복주택 사업 완료로,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행복주택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582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두 행복주택 건립에는 총 840억원이 투입됐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활성화재단은 24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건축공간연구원과 도시재생·농촌·상권 활성화 통합 및 지역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활성화를 위한 연구 지원 및 실행모델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건축공간연구원은 청주시 도시재생·농촌·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토론회, 세미나 등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두 기관은 협약식과 함께 학술행사로 ‘지역활성화를 위한 공통공간과 사회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세용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와 정인아 건축공간연구원 마을재생센터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청주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방안, 공동공간에서 공통공간으로’와 ‘지역활성화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혁신실험 실행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연웅 청주시 도시재생과장, 성은영 건축공간연구원 공간문화본부장, 이은파 연합뉴스 세종본부장, 홍병곤 청주시활성화재단 도시재생부장이 패널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날을 맞아 상당구 중앙공원 일대에서 충북도청, 대한결핵협회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와 함께 결핵 이동검진도 진행했다. 결핵은 조기 발견을 통해 꾸준히 치료하면 관리가 가능한 질병이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상이거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결핵 예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결핵 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 감염병예방팀(결핵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정밀조사 용역을 지난달부터 오는 5월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밀조사는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규 등록 급경사지 중 재해위험도가 D등급인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한다. 작년 하반기에 급경사지로 신규 등록한 상당산성 옛길 13개소 중 D등급을 받은 2개소(명암N2지구, 명암N11지구)가 대상이다. 정밀조사 후에는 붕괴 위험지역 지정·고시를 실시하게 되며,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보강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급경사지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산책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기상악화 시 옛길 출입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