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꼼지락(Comm, 知, 樂)마을 지원사업으로 작은도서관 4개소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꼼지락마을은 작은도서관 중심 마을 공동 돌봄기능을 활성화하고, 틈새・긴급 보육을 지원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시티한빛 △솔숲마을 △썬큰 △봉황온마을 등 작은도서관 4개소가 선정됐다.
돌봄이 필요한 유아 및 초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을별 도서관의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에는 연간 96시간의 마을 돌봄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와 인건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상・하반기 1회씩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향후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워크숍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꼼지락마을 지원사업으로 지역 공동 돌봄 커뮤니티의 육아 기능을 활성화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