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하천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야적 퇴비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담긴 안내서를 관내 12개 읍면에 배포한다. 야적 퇴비는 농가에서 가축분뇨를 볏단 등과 함께 미생물로 발효시켜 외부에 쌓아둔 것을 말하며, 주로 경종(재배) 농가에서 봄철 씨뿌리기 전부터 농경지에 뿌릴 목적으로 강가나 하천 변 등 야외에 쌓아둔다. 야적 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악취가 발생하고 빗물에 퇴비가 씻겨 나가 영양물질(질소, 인)이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가 발생할 수 있다. 환경부는 개별 농경지, 도로변 그리고 공공수역 등에서 부적정하게 야적·방치된 가축분 퇴비로 인한 공공수역 오염도 관리를 위해 야적 퇴비 관리 방안을 2023년부터 모색했으며, 이와 관련한 야적 퇴비 관리 방안을 체계화한 ‘야적 퇴비 관리 안내서(매뉴얼)’를 올해 3월 각 지자체에 배포했고 군에서도 12개 읍면에 해당 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안내서에는 지자체 등 관리 기관 간의 역할 구분을 비롯한 수거·조치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으며, 특히 강가(하천변), 제방, 농·배수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봄철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이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소나무류에 침입해 급속히 고사시키는 산림병해로 초기 감염증상 확인이 어렵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 및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사업비 6억4279만원을 투입해 덕산면 광천리 일원 소나무림 89㏊에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덕산‧대술면 지역 내 감염목과 감염우려목 1136본에 대해 4월 말까지 벌채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해마다 확산되는 추세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산림을 건강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주소를 둔 재가 진폐환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재가 진폐환자와 배우자를 위한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보건소는 교육 희망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대상자는 군에 거주하고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진폐환자 및 그 배우자 50명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된 진폐 의증 판정확인서 또는 후유증상 서비스 카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환자 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은 4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광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재가 진폐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실내 맞춤 근력강화운동 △진폐환자 권리보호를 위한 법률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호흡명상과 근력강화운동 등으로 강사진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진폐환자의 건강 및 법률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추사홀 로비에서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하고 구매를 촉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월례모임을 활용해 직원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법정구매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청남도 내에서 생산된 28종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전시됐으며,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한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해 많은 직원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에는 민방위복, 방향제, 티슈, 위생랩, 복사용지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사무용품이 소개됐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하는 제품으로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법정구매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금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이해하고 가치 있는 소비에 동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급증하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비해 지난 2일 군청 민원실에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예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비상 대응 절차를 훈련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악성민원으로 인해 직원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을 위해 군청 민원실과 12개 읍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대상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제3기 청년정책단(단장 한충희)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발대식에서 제안된 청년 정책에 대한 각 사업부서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청년정책단에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청년센터 ‘예산청년온담’의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인구시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청년정책단은 제안한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예산청년온담’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정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긴급 구조 대상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해 귀감이 되고 있다. 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9시경 실시간 모니터링(확인) 중 통합플랫폼(112, 119, 재난, 아동보호 등 연계서비스)에 한 대상자에 대한 긴급 구조가 필요하다는 알림이 발생했으며, 119상황실에서는 구조 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정보를 제공하고 집중 관제를를 요청했다. 이에 관제요원은 즉시 해당 위치의 방범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구조대상자를 찾기 시작했으며, 해당 구조 대상자가 탄 차량을 발견하고 카메라를 활용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집중 관제하고 119상황실에 실시간 영상 중계로 상황을 전달했다. 그 결과 구조 알림 발생 5분 뒤 순찰차 및 119구급대가 도착해 구조작업을 시작했고 대상자는 무사히 구조됐으며, 이후 대상자는 구급대원과 대화를 하면서 안정을 취했고 밤 10시경 경찰차를 타고 현장을 떠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군 관계자는 “소방 및 경찰이 현장 도착하기 전까지 관제요원이 공백을 메우면서 골든타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관제센터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온천 역사 500년을 잇는 ‘덕산온천’ 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 공간이 될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삽,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덕산면 신평리 46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덕산온천 휴양마을은 285억원을 투자해 사업부지면적 2만2007㎡, 연면적 3509㎡ 규모로 힐링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며, 지상 1층 실내에는 수 치유실, 1층 실외에는 노천 물놀이풀 및 글램핑장, 야외에는 대나무숲, 초화원 등 힐링정원이 각각 조성되고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은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계획’으로 온천수 자연 자원을 활용 연계한 조성 사업으로 지역경쟁력 강화를 통한 관광도시 위상 정립의 핵심 거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유구한 역사를 가진 덕산온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을 시작한 가운데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이 첫 기탁자로 나섰다. 2일 논산시청을 방문한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은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복구작업과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의 따뜻한 마음과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 산불피해 성금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수많은 가구와 농작물에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긴급한 재건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성금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 등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충남 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hy와 주식회사 세움스틸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2일 김윤성 hy 생산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는 1억 원이라는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성장한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논산에 물류센터와 공장을 두고 있는 hy는 국내 굴지의 유통 전문기업이자 야쿠르트를 비롯해 각종 발효유,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주식회사 세움스틸 김중윤 대표도 1천5백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산면 소재 주식회사 세움스틸은 주요 제품으로 비닐하우스 파이프 등 농업용 파이프를 생산하는 국내 산업용 철자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3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직자들의 법적·행정적 이해도를 높이고, 해킹 및 랜섬웨어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동 직원은 물론 논산시 출연기관 직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개 분야로 나눠 실무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지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논산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소속 문세광 정보보안 전문가가 최신 보안 동향을 소개하고,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수칙 및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침해 사례, 적법한 처리 기준 등을 상세히 다루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로 보안의 중요성이 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동남경찰서는 4월 2일 14:30경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곽창용 경무관과 경찰 의무위반 예방 및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관들의 의무위반 사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소통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천안동남경찰서 각 과장 등 10여 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청 곽창용 공공안전부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직윤리와 청렴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사소한 실수가 조직 전체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평소 근무 중에도 높은 책임감을 갖고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선 경찰관들이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현장 경찰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대책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곽창용 공공안전부장은 천안동남경찰서 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열정과 노력에 늘 감사드리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정한 치안 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가 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등 5명을 2024회계연도 천안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권오중 의원을 비롯해 김기수(세무사), 어지훈(세무사), 정환규(회계사), 남영훈(회계사)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20일간(회기기간인 4월 14~30일 제외) 실시되는 결산검사에서는 천안시의 2024회계연도 예산(일반 및 특별회계, 기금 등) 전반을 면밀히 검사할 예정이다. 권오중 대표위원은 “2024년 천안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사명감을 가지고 결산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행금 의장은 “2024년도 본예산 기준 2조 4000억원의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올바르게 집행이 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재정 운영의 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2026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천안시장으로부터 결산서 및 결산검사의견서를 제출받아, 오는 6월 열리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가경보가 전국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림인접 취약시설 집중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2일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산림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산림휴양과, 관광과, 서북구·동남구보건소, 기업지원과, 문화예술과, 노인복지과, 농업정책과, 아동보육과, 장애인복지과 등 관련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취약시설 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대형산불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양병원, 요양원, 캠핑장, 문화유산, 숙박시설 등 산림인접 시설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대비 시설별 관리현황 및 관리대책을 검토했다. 또 대형산불 대비 긴급연락체계 구축 및 상황발생 시 대피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응을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산불은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 개장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다비수영장은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마친 뒤, 4월 1일 정식 개장했다. 개장 기념식에는 홍성군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군체육회장, 홍성군산림조합장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안전기원 퍼포먼스 행사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수영장은 25m 규격 6레인(일반풀 4레인, 재활운동풀2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최신 운동기구로 구비된 헬스장이 운영된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군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했으며, 4월 1일 정식 개장에 맞춰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반다비수영장이 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풍성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동문1동 주요 사회단체장은 지난 3월 21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 피해 지역 및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여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동문1동에 따르면, 4월 2일 동문1동 통장단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재향군인회에서 각각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산불피해 성금을 기탁했다. 문기섭 통장단 협의회장은 “최근 대형 산불로 실의에 빠져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욱 많은 동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건규 동문1동장은 “성금을 쾌척해 준 동문1동 통장단협의회 등 사회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산불로 인한 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