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8일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 공원에서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쌀안장터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희갑)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3‧1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해 준공된 약물내기 공원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호 광복회청주시지회 회장,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쌀안장터 3일간의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백일장 시상, 만세운동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백일장 등 소규모 행사들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도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미원 쌀안장터 3․1만세운동’은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는 3․1운동 소식에 신경구, 이용실, 이수란 선생 등 주도로 1919년 3월 30일 쌀안장터에서 장날에 거행한 애국 운동이다.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낭성ㆍ가덕면, 괴산군 청천면, 보은지역 주민 1천500명이 참여했다. 이날 만세운동으로 장일환, 이병선 선생이 순국하고 정무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2024년에 진행한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합동단속에서 소음기 불법튜닝 등 위반사항 적발 건수가 전년비 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 흥덕·청원·상당경찰서와 함께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을 총 17회 실시했다. 합동단속은 시내 행락지 주변 도로 19개소에서 진행됐으며 △불법튜닝(소음기 등) 43건 △불법등화(안전기준 위반) 89건 △봉인 탈락 11건 △무등록 이륜차 운행 9건 등 152건이 적발됐다. 이는 2023년 적발된 총 130건보다 17% 많은 수치다. 자동차관리법 제81조에 따라 자동차를 불법튜닝하거나 번호판을 고의로 가릴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같은 법 제84조에 따라 안전기준을 위반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운행자들에게 올바른 운행질서를 확립시키고 시민들이 평온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올해 하반기에 △옥산면 오산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남일면 신송리 도로확장공사 등 2곳에서 도로확장 및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마지막 행정절차인 기술자문 및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상반기 내 진행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도매시장의 접근성 용이 및 주변 교통혼잡을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11억원을 들여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으로 연장 1.01km를 폭 15~20m로 확장한다. 시는 중부권 최고의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물류 시설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일면 신송리 도로확장공사는 주변 지역개발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난 데다, 교량 구간 차량교행 불가로 지속되는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51억원을 투입해 남일면 효촌리(효촌삼거리)~신송리(가장로 삼거리) 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이 28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이 청주 홈경기를 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이 시장은 28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응용 전 감독, 이상국 전 KBO 사무총장, 이준성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홍보이사와 함께 한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주는 한화를 열정적으로 응원해 왔고, 매년 6~7경기를 유치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올해에도 청주의 팬들을 위해 최소한 몇 경기라도 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고, 또 구체적인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밝힌 뒤 “그동안 청주야구장 보수 정비를 위해 150억 원 가까이 지원했고, 또 한화 구단에도 직접 지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이 기회에 청주도 야구장 보수를 넘어 새로운 야구장을 신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김 전 감독은 오찬 자리에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팀도 5만명 규모의 도쿄돔 외에도 5천명 규모의 삿보르 경기장에서도 홈 경기를 연다”며 청주의 입장을 지지했다. 1979년 건립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오창읍 오창호수도서관 및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책문화예술축제 ‘2025 청주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청주독서대전은 ‘독서 산‘책’: 책 속을 거닐다, 독서와 노닐다’를 주제로 열린다. 독서공동체를 구성하는 5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소외되는 계층 없이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운영한다. 강연‧북토크, 북페어, 체험부스, 공연, 전시 등 총 10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창호수공원 광장에서는 개막식과 축하 공연, 전통 마당극 ‘깨비랑 산넘고 물건너’, 세대 화합 콘서트, 유모차 음악회, 퍼레이드 등이 열린다. 주변에서는 출판사‧서점 북페어 부스와 독서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공원 잔디에서는 가족독서산책 체험 및 책놀이터 체험이 진행된다. 파라솔과 빈백, 캠핑의자 등으로 조성되는 야외도서관에서는 버스킹 공연, 그림책작가 드로잉쇼, 곰사탕 공연을 선보인다. 오창호수도서관에서는 다정한 물리학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상욱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1회용품 없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시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1회용품 12개 품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 △1회용컵 △1회용 앞치마 △플라스틱 빨대 △배달용기 △응원용 비닐막대 △물티슈 △화환 △1회용 생수병 △현수막 △1회용 식탁보 △1회용 수저 △비닐봉투 계획에는 공공기관·요식업·장례업·시민 등 4개 분야별 맞춤형 실행 전략이 담겼다. 시는 이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청주형 친환경 도시’ 이미지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제로’ 실천 모범 보인다 먼저 공공기관은 ‘청주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바탕으로 1회용품 줄이기의 선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특히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중점 추진한다. 청사(제1·제2임시청사, 청주시의회, 4개 구청) 내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7대를 설치해 지난해 연간 약 1만7천개 상당의 1회용컵 사용을 줄였으며 각종 회의 시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토록 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난 26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브런치 콘서트 ‘청주시민들이 함께하는 쉬운 음악이야기 Series 3’이 예매율 100%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런치 콘서트는 합창단뿐만이 아니라 교향, 국악, 무용 등 시립예술단이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매회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브런치 콘서트의 분위기에 맞게 악기와 음악 감상법 등을 설명하며 관객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충북대학교 러시아권 학생들과 보은복지회관 이용자 40여명이 관람해 특별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주는 브런치 콘서트가 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문화예술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자리잡도록 앞으로도 공연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청주시립합창단 브런치 콘서트는 6월 25일 진행된다. 특별히 시민들의 신청곡을 사전 접수해 스토리텔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마음속에 간직하며 언제 들어도 좋은 곡들, 나만 듣기에는 아쉬운 곡들을 청주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7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위원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4년 양성평등기금 결산보고, 2025년 양성평등 공모사업 선정, 2025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등을 심의했다. 특히, 2025년 양성평등 공모사업은 지난 달까지 공모로 접수한 8개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추진 능력 등에 대해 평가하고 지원 예산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한 여성친화도시 청주 활동기록 프로젝트’등 8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8개 단체는 올 한해 기록으로 보는 청주 여성의 삶 및 여성사, 양성평등 문화확산,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올해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더 좋은 청주,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청주라는 비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오늘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청원구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웹코트(Web_CoT)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웹코트는 태블릿 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기억력, 지남력, 분류화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기능을 높여 치매예방 및 두뇌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손쉽게 접근 및 활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와 함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어르신들을 위해 태블릿 기기와 앱 사용 교육을 병행해 디지털 기기 적응력 향상 및 치매예방 활동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지강화 훈련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웹코트 인지훈련 프로그램 △신체활동 및 수공예 활동 등이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치매를 예방하고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길 바란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7일 오후 임시청사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2025년 산불안전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무부서인 산림관리과를 비롯해 대변인, 자치행정과, 재난대응과, 친환경농산과, 그리고 지역 내 13개 읍‧면 등 관련 부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과 유례없는 큰 피해에 대해 공유하고, 봄철 고온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와 대응으로 산불을 예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및 쓰레기 소각 예방, 고령농업인 등 대면 홍보, 화목보일러 재처리 안내, 부산물 마대 지원 등 주민 대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조심 현수막과 깃발 설치, 마을회관 등에 산불 예방 행동 요령 및 처벌 규정도 강조해 홍보한다. 현재 카카오 채널, 당근, 블로그, SNS 등 대중매체와 5개 방송사 산불예방 자막방송, 민방위 방송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민방위 경보시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7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A7블록에 건설 예정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를 3.3㎡당 1천295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이날 개최된 시 분양가심사위원회 심사에서 결정됐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A7블록은 공공택지로 올해 첫번째 분양가 심사 대상이다. 분양가심사위는 사업주체인 ㈜산하이앤씨, 청주테크노폴리스주택개발피에프브이㈜이 신청한 3.3㎡당 평균분양가 1천347만원에서 택지비와 건축비, 가산항목 및 주변시세와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하는 기본형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양가를 확정했다. 2025년 3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기본형건축비 및 가산비용 고시에 따른 기본형 건축비 상승분을 반영했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84AL타입은 1천126만원, 84AH타입은 1천122만원, 84BH타입은 1천206만원, 84CH타입은 1천73만원으로 책정했다. ㈜산하이앤씨, 청주테크노폴리스주택개발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금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에서 시공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 아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회장 정무신)은 27일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청주시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정무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를 찾아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최근 지속되는 산불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화마의 어둠을 걷어내고 산불 피해를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2023년 중부권 호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3월부터 시행한 ‘카카오톡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는 이달 초부터 TS한국교통안전공단 청주검사소와 지역 내 민간검사소 36개소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알렸다. 차주가 포스터 큐알(QR)코드를 촬영해 카카오톡 1:1 채팅창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20% 감경된 고지서, 사전통지 안내문, 가상계좌번호 등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스터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또는 지정정비사업자가 실시하는 검사 후 검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서비스로 인해 고지서 미수령에 따른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의장인 이범석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군부대, 경찰, 소방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중요시설 보호를 위한 대(對)드론 방호체계 구축 등 지역 통합방위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북한 대남 위협 전망 등을 공유하고 청주시의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속적인 안보위협과 불안정한 대내외 정세에 대비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조체계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최근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으로 인해 민‧관‧군‧경‧소방이 단합하는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안보 협조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도시국은 27일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옥산산단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시 도시국 직원 15명과 옥산산단 입주기업 대표 및 직원 30여명, 청주시통합산단 임직원 6명 등 50여명이 참여해, 흥덕구 옥산산단 공한지 주차장 등 산단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주시통합산단 관계자는 “입주기업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결하고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내수도서관에서는 4월 열리는 ‘내 몸을 살리는 밥상 인문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생활 방식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탐구하며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실천 방안을 배워보는 자리로, 4월 6일과 13일 각각 오후 3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하루만 참여할 수도 있고, 두 회차 모두 참석할 수도 있다. 수업은 내수도서관 2층 지혜샘에서 열리며, 강의는 푸드테라피 강사 박찬우 박사가 맡는다. 사전 신청은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음식과 건강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일상에서 접하는 음식이 우리의 역사와 철학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탐구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적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