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3월부터 시행한 ‘카카오톡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는 이달 초부터 TS한국교통안전공단 청주검사소와 지역 내 민간검사소 36개소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알렸다.
차주가 포스터 큐알(QR)코드를 촬영해 카카오톡 1:1 채팅창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20% 감경된 고지서, 사전통지 안내문, 가상계좌번호 등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스터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또는 지정정비사업자가 실시하는 검사 후 검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서비스로 인해 고지서 미수령에 따른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