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지난 3일 삼한의 초록길에서 개최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행사는 삼한의 초록길 걷기 외에도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하기 ▲치매 예방 수칙 333 기억하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OX 퀴즈 풀기 및 치매 극복 희망 메시지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함께, 오는 9월 20일부터 개최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진 촬영 등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재영 증평군수가 3일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임종일 부이사장과 지역 철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 군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연계해 △증평역 역사 신축(개량)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정비 △신동리 보행자용 통로박스 신설 △화성리 철로하부 통로박스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철도공단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증평역은 40여 년 전에 건립돼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상태로, 국토교통부의 노후 역사 개량 대상에 포함돼 있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지에 위치하고 시내버스 종착점 역할을 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광장 시설의 노후화와 보행자·차량 간 혼재로 인해 안전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증평역의 개량과 역세권 정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역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과 함께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철도 노선 유치로 인해 증평역 이용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영 군수는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 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3일 민선8기 목민관클럽 제10차 정기포럼을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개최했다. 해당 포럼은 희망제작소 주관, 목민관클럽 주최로 열렸으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포용적 도시,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역공동체가 외로움과 고립 등 사회적 문제를 협업과 연대, 연결과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서울 성동구·중랑구, 경기 광명·안양·안성시, 대전 중구·유성구, 충남 부여군, 광주 서구청, 전남 영암군 총 12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서울 마포구 1인 청·장년 사회서비스 컨소시엄 △연대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옥천순환경제공동체’ △ 청년과 어르신의 협업 카페, 부산‘동백베이커리’△ 향기로 어르신의 삶을 바꾸는 천안 남산마을 ‘릴리’등 4개의 지역공동체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단의 ‘초고령사회 지역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로드맵’ 정책소개와 포럼 참여 지방정부의 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는 3일 상당구 문의면과 문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옥하 감염병대응과장과 이현숙 문의면장은 상호 협력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및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지역축제 참여 및 홍보 협력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최옥하 감염병대응과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3일 외국인 주민 40여명과 함께 충북 영동군에서 봄맞이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베트남, 몽골, 러시아, 라오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가나 등 10여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은 우리 전통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영동 국악체험촌을 방문해 사물놀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고북을 울리며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기도 했다. 천고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두드리면 청명하고 웅장한 소리가 하늘에 닿아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삼손(가나) 씨는 “한국음악의 멋과 향을 느끼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채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탐방을 준비한 이은숙 센터장은 “외국인주민들이 문화탐방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경험과 시각을 넓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알 수 있는 문화탐방지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오는 4일, 6일 사직동 93(무심서로) 인근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 소풍 포토존’을 운영한다. 행사장은 감성적인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 3곳과 벚꽃 핀 무심천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체험 공간 3곳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 공식 SNS 채널 활성화와 꿀잼청주 벚꽃 명소 무심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대변인실에서는 시민 참여형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인생샷 인증 이벤트도 추진한다. 무심천 감성 소풍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청주시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는 무심동로(청주공고 인근)로 축제장을 변경하여 운영하며 감성 소풍 포토존이 설치되는 무심서로에서는 청주예술제가 열릴 계획이다. 김기원 청주시 대변인은 “무심천을 배경으로 감성 가득한 포토존을 조성하여 시민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로 청주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26일 진행되는 배우 장미희 초청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드라마 팬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초청 강연에서, 장미희 배우는 자신이 출연했던 김수현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평생을 배우로 살아오며 맡은 다양한 캐릭터와 촬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장미희 배우는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한 후 ‘겨울여자’, ‘깊고 푸른 밤’, ‘육남매’ 등 92편의 영화・드라마・연극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이카 여배우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김수현 작가와는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으로 인연을 맺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돼 한국 영화의 발전과 도약을 이끌게 됐다. 초청 강연에는 1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지정 온라인 링크 또는 포스터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nb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결실안정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 10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과수 개화기에는 이상기후나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 곤충의 감소 등으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과수농가에서 꽃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재배 농가들은 꽃가루은행을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안정 착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이 꽃가루은행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전세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원 한도를 현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여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한도 상향은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부터 해당된다.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연소득을 충족(청년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분양권 및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보증료 지원을 받은 후 2년 이내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주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난 2일 무심천 모충교에서 추진한 환경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모충교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이영신 청주시의회 부의장, 시공사 관계자, 모충동・성안동・사직2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모충교의 재탄생을 축하했다. 모충교는 1958년 개통 이후 67년 동안 상당구 남주동과 서원구 모충동을 잇는 인도교로 이용되고 있다. 그간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 점검과 유지보수만 해오다, 민선8기 청주시 출범 이후 2023년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개선과 친수공간 조성을 추진했다. 모충교 역사와 청주 미래 유산인 ‘무심천 벚꽃길’을 담아, 모충교 역사의 흔적을 남겨 오래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사계절 빛나는 벚나무를 조명으로 형상화했다. 또한 이용하는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넉넉한 전망대와 벚꽃이 함께 빛나는 포토존, 모충교 역사와 청주미래유산을 안내하는 안내판도 설치했다. 총사업비는 10억9천만원(특별교부세 5억, 시비 5.9억)이 투입됐다. 이범석 청주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지난 3일 단양군을 방문해 지역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지사는 첫 일정으로 ‘일하는 밥퍼’ 사업이 운영 중인 평동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봉사자들과 일감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단양의 중요 핵심 현안 중 하나인 단양 구경시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시장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다리안 디캠프 플랫폼 조성사업 현장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를 앞둔 다리안폭포 연성전단대를 방문해 단양군의 관광 인프라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 달맞이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도 찾아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후 단양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청년농업인 및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 테스트베드 시설하우스를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스마트 농업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 이해, 환경제어기기 사용법, 생육정보 분석, 토마토·딸기 등 작물별 병해충 관리 요령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부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농업인들과의 1:1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 농업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가 지난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리더십경영 부분’을 받으며 2년 연속 경영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매경미디어그룹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주적 리더십을 통해 추진한 ▲공격적인 투자유치 및 관광객 유치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의 전국 사업화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 사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국제대회 유치 등의 시책이 높이 평가되어 상을 받게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와 제천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4조 원 투자유치, 1,500만 관광객 유치 등을 목표로 똑똑한 행정을 펼쳐 제천시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민선8기 2년 8개월여 동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기본 축이 되는 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2025년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실질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일 지역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50여 개소를 연중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과 함께 6대 안전 분야(생활·교통·자연재난·범죄·보건·사회안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체험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법, 스마트폰 중독 및 감염병 예방, 응급 상황에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읍행정복지센터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옥천읍 문정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80여 명과 함께‘주민과 함께하는 밝은 옥천읍 만들기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밝고 쾌적한 도심지 복원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녹색 공간 확대를 통해 생태와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심 유휴지에 약 9,600본의 마가렛 꽃묘를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밝은 옥천읍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행복드림 옥천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3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5년 상반기 청렴소통힐링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대화와 공감을 나누며 협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특히, 옥천 향토전시관 탐방과 화인산림욕장 산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금 인식할 수 있었다. 김인권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이번 연수가 조직 내 신뢰를 강화하고 보다 긍정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