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은 군에 적립금 8357만9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을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올해 적립된 금액은 지난해보다 약 400만원 증가했으며,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적립금은 군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참여를 시작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가 동참하고 있으며, 최재구 군수는 지난 18일 박정현 부여군수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았다. 예산군은 인구감소지역 중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인 몇 안 되는 자치단체 중 하나이지만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인 고령화율은 34.99%에 달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실정이다. 그동안 군은 인구감소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UP! 출생UP! 합계출산율 UP!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愛(애) 살아요’라는 주제(슬로건) 아래 △결혼·임신·출산·친화여건 조성 △쾌적한 정주 환경 및 육아 환경(인프라) 조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참여와 문화의 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결혼축하금 지급, 출산육아 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삽교읍이 새봄을 맞아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릴레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이번 마을 릴레이 대청소는 21일 효림리 마을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신가1리, 신가5리, 신리가 참여하며, 4월 21일까지 각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각 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무단투기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삽교읍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마을릴레이 대청소에 참여한 효림리의 한 80대 어르신은 “3시간 동안 수거한 쓰레기가 2톤이 넘는다”며 “수거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지만 한편으론 불편하더라도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다시 실감했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새봄맞이 마을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삽교읍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률이 지난 10년간 25% 수준에서 정체된 가운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30세 이상) 중 약 60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당뇨병 전단계를 포함하면 성인의 63%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상태다. 또한, 당뇨병 관련 진료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진료비는 총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심혈관질환, 만성신장병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며, 흡연, 탄수화물 과다 섭취, 비만 등이 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금연, 식습관 개선, 체중 관리 등이 중요하다. 아울러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건강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은 유병 기간이 길수록 조절이 어려워지고 진단 당시 이미 대사 이상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35세 이상 성인은 매년 검사를 받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홍보에 나섰다. 결핵은 감기증상과 비슷해 초기 진단을 놓치기 쉬운 질병이며, 보건소는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9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무료 결핵검진(X-ray와 객담검사)을 실시해 결핵 조기 발견과 조기 퇴치에 앞장서기로 했다. 결핵은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발생 전 예방으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감염경로는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및 대화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전염되며, 이에 따라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마스크 착용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군민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nb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관광지를 정비하고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선 가운데 예당관광지 인공폭포·벽천을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 후 24일부터 본격 재가동한다. 군은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당관광지 인공폭포·벽천 등 시설물을 점검·청소하는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인공폭포·벽천은 45분 가동하고 15분 휴식하는 등 반복 운영되며, 예당호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3월 1일∼12월 첫째주 일요일)하고 예당호 음악분수는 주간 2회(오후 2시, 오후 5시), 야간 2회(오후 7시 30분, 오후 8시 30분,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 30분 1회 추가)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관광객이 예당호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반 문화마당, 어린이 모험시설, 무빙 보트 선착장 조성 등 서해안 시대 경제·문화 중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국화분재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생 60여명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국화분재의 기본원리부터 유형별 재배관리방법을 시기에 맞춰 배우며, 가을까지 300여점의 국화분재 작품을 완성해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이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분재를 만드는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화분재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재배경력자 중심으로 추가교육을 실시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보강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일년간의 구슬땀으로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든다”며 “공들여 가꾼 국화작품을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멋진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지난 2월 민원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정민원의 처리기간 단축률과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가 모두 상승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월 새올민원의 접수건수는 총 4234건으로 전월대비 13.7% 증가하고 처리 기한 단축률은 77.7%로 지난 1월과 비교하면 3.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건수는 584건으로 전월대비 8.6% 감소해 불법주정차 신고 등 주요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불만이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처리 기간 준수에 만족하지 않고 △민원별 단축 처리 기간 설정 △민원처리 기간 초과 시 담당 부서 알림을 통한 처리 독려 △민원처리 기한 도래 전 예고 등으로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물 법정 검사 및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임시 휴관한다. 휴관 대상은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기념관 시설 전체로 휴관 기간 보일러 세관 및 정기 개방검사, 수영장 용수 교체 등을 진행한 후 시설물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 22일부터는 5월 회원을 모집하고 기념관 전체를 정상 운영하며, 4월 30일까지 일일 입장으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철저한 시설물 검사와 환경정비로 이용객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휴관으로 기념관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딩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1일 예산읍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안내 △2025년 삽교읍 충의로 벚꽃축제 홍보 등 주민자치 당면현안과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홍보 등 군정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윤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참석한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 활동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삽교읍 상성1리·2리를 비롯한 예산읍 예산4리·주교3리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 및 치매 인식개선 영화 무료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2025년 신규로 지정된 상성1·2리 마을 주민들에게 치매안심마을의 의미를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30년간 가족을 뒷바라지 했던 아내가 치매에 걸린 이후 가족들이 겪는 아픔과 상실감을 그려낸 ‘그대 어이가리’라는 영화 상영을 통해 ‘치매’와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치매 안심마을 사업 안내, 사전 치매인식도 조사 및 치매 파트너 교육도 함께 추진해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사업설명회와 영화 관람을 통해 치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내가 몸소 느껴야 치매 환자를 도울 수 있고 나도 나이가 들면 도움을 받을 수 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최재구 군수, 장순관 예산군의장, 방한일 도의원, 벼농사연구연합회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산군벼농사연구연합회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과제교육에 앞서 이임 임원에게 그동안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상품권)과 꽃다발을 수여했다. 이날 과제교육은 ㈜한국삼공과 윤여태 충남농업기술원 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고품질 쌀 생산 기술과 벼 생육 단계별 올바른 농자재 사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이상고온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병해충의 다발생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회원에게 농자재 투입량을 줄이는 등 수확량 감소를 방지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핵심 요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연중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벼 직파재배 면적 확대를 위한 의안을 수립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벼농사연구연합회원을 대상으로 과제교육과 연시회 및 현장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새봄맞이 봄꽃식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봄맞이 봄꽃식재’ 행사는 평소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통행이 많은 대술면 산정교차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은 팬지 등 봄꽃 6000본을 식재하면서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수열 협의회장, 정희자 부녀회장은 “지난 12일 사랑의 감자심기 및 환경정화활동, 17일 숨은 자원 모으기에 이어 새봄맞이 봄꽃 식재에 동참한 지도자 및 부녀회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민, 방문객 모두가 봄꽃을 감상하면서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고 즐거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술면 조성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대술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형형색색의 봄꽃을 감상하면서 따뜻한 봄 정취를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술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활동, 계절별 꽃 심기, 무연분묘 벌초, 사랑의 감자 심기, 사랑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깨끗한 수질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1일 예산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수도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수원보호구역 하천 주변의 폐비닐과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 등 지난 겨울 동안 하천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50L 쓰레기봉투로 30여개 가량 수거하고 수질오염 금지 행위를 단속했다. 수도과 관계자는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순찰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이번 정화활동이 군민에게 깨끗하고 맑은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원보호구역은 예산읍 일원 약 4만여명의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며, 예당저수지 수문에서 예산정수장까지 약 4.5㎞, 총 면적 2.6㎢에 달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피난행동 요령 홍보에 나섰다.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해서는 먼저 화재가 발생한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에 화재가 난 사실을 알린 후 화재 상황 및 피난 여건에 따라 판단해 행동해야 한다. 자신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층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하며, 대피가 어려울 때에는 경량칸막이, 하향식피난구 등 피난시설이 설치된 곳으로 이동하여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집으로 화염 또는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세대 내에서 대기하며 화재 상황을 주시하고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는 것이 좋지만, 집으로 화염 또는 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라면 자신의 집에서 발생한 경우와 같이 행동해야 한다. 전영수 서장은 “국민 대다수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는 대부분 대피 과정에서 일어난다”며 “대피로와 대피법 등을 미리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내포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버스 승강장 29개소에 대해 단계적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군으로 이관된 승강장이 개방형 구조임에 따라 혹서기‧혹한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승강장을 이용하는 주민이 비, 바람, 눈 등에 노출되면서 많은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승강장의 디자인은 유지하되 기존 개방형 승강장에 출입문 및 창문 등을 추가로 설치해 수동 밀폐형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승강장 개선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예산지역 아파트별 입주자 회의에 직접 참석해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함께 호흡하는 등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버스 승강장은 대표적인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로 군민의 행정 서비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시설”이라며 “승강장 개선을 통해 민선8기 군정방침인 군민 중심의 열린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