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깨끗한 수질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1일 예산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수도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수원보호구역 하천 주변의 폐비닐과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 등 지난 겨울 동안 하천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50L 쓰레기봉투로 30여개 가량 수거하고 수질오염 금지 행위를 단속했다.
수도과 관계자는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순찰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이번 정화활동이 군민에게 깨끗하고 맑은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원보호구역은 예산읍 일원 약 4만여명의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며, 예당저수지 수문에서 예산정수장까지 약 4.5㎞, 총 면적 2.6㎢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