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4일 증평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책 나눔 및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복 1% 나눔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서는 책 200권과 문구류 등 후원 물품이 증평군 학대피해 아동쉼터 ‘다누리’(원장 한규남)에 전달됐다. 강미영 회장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증평사랑의 마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지역 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도서들을 나눔하는 보람 있는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4일 최근의 정치적 혼란과 내수 경기 침체 우려에 대응해 ‘민생안정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주민의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으로 인해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가 지역민 삶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회의에서 각 부서에 ▲민원·대민서비스 안정 운영 ▲지역 소비 촉진 위한 예산 신속 집행 ▲관내 업체 우선 활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취약계층 생계지원 확대 등 민생 안정 조치를 주문했다. 특히 공사 추진 시 관내 업체 적극 활용, 물가 안정 관리, 공공요금 점검 등 실효적 경제 대응과 함께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보호 등 복지 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청렴 교육과 근무기강 확립, 비상연락체계 정비, 청사 보안 등 행정의 안정성 강화 조치와 함께, 산불 예방의 철저한 관리 및 대통령선거에 따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도 당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모든 부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제천시가 4일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정대책 및 부서별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며 지역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책이 논의됐다. 특히, 대규모 시위 등 사회적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아울러, 공직사회 내부적으로는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직기강 확립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불안 요소를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며, 필요할 경우 긴급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차기 대통령 선거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법 선거운동이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감시 시스템 마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이 지난 4일 충북지방병무청으로부터 특별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충북지방병무청장 감사패는 신현광 의장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된 '영동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로 군 입대를 앞둔 영동군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는 데 따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영동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는 명예로운 국방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병역법'에 따라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영동군 청년들에게 1인 20만원의 영동군 입영지원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신현광 의장은 “명예로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영을 앞둔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고 조금이나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2025년부터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군민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해 병역의무 이행 격려 △지급대상은 입영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군민 △지역상품권으로 1회에 한하여 2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현안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자 마련됐으며, 장우성 괴산부군수, 농업건설국장, 안전정책과장과 방재, 노무, 안전, 보건, 의료 등 공공 및 민간전문가 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계획 수립 ▲2025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추진 현황 ▲2025년 괴산군 정기 위험성 평가실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컨설팅 추진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가입 등 9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올해 중대시민재해 컨설팅 추진,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가입 등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업무를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안전문화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과 관의 유기적 소통을 통하여 중대재해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송인헌 군수의 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선고에 따라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생안정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수,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탄핵심판 인용 선고 직후 최대한 빠르게 지역사회 혼란 최소화 및 군민들의 안정적인 생활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옥 군수는 긴급대책회의에서 △당면 현안 및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서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 △재난안전관리 철저 △비상근무태세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지역 안정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민생 및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지역 소비 진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독려했다. 이어 봄철 산불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 상황 관리 및 비상근무태세 확립을 주문하고, 공직자로서 품의와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 금지를 지시했다. 조 군수는 “이번 탄핵 선고 결과로 인해 지역사회에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군정업무 추진을 바란다”며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오늘 김문근 단양군수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에 따른 지역사회 안정과 민생 경제 보호를 위한 긴급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전 공직자에게 흔들림 없는 군정 수행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헌재 인용 결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군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과 직결된 공공서비스 업무의 차질없는 수행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먼저 중심을 잡고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며,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견지하고 민원 처리 지연이나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 당부했다. 이어서 국내 정치 상황과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가 지역 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소비‧투자 효과가 큰 사업의 적극적인 조기 집행을 추진하는 한편 주요 생필품 등의 가격 동향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장애인부모연대(회장 한인선)가 주최한 ‘당신곁에 부모연대 직원 한마음 대회’가 4일 옥천군 군서국민체육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소속 18개 기관의 직원 및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Be like 꿈별 장애인예술단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시상식,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우수 직원 10명이 표창장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충북장애인부모연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됐으며 플래시몹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2부에서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선 회장은“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표하며“이번 한마음 대회가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소속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남대전고등학교 충북 동문회(회장 서충원)가 4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2023년에 시작되어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동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다. 남대전고등학교는 황규철 옥천군수의 모교이자 걸출한 인재들을 배출한 명문 사학이며 충남북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다. 서충원 충북 동문회장은“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학교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이다”라며“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동문들과 함께해 기쁘다”고 말했다. 동문을 맞이한 황 군수 역시 “매년 우리 군에 관심을 가지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조성에 힘써주어 고맙다”며“앞으로도 이 뜻깊은 전통이 이어져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옥천이 아닌 타지역 출신 동문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기부자가 출향인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생활 인구도 포함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옥천군의 생활 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대표 이경재)은 지난 4일, 충주시 호암지 일원에서 제3회 ‘다시 봄이 왔나봄’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봄맞이 야외활동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가벼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 활동에 들어갔으며, 참가자들은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 도착 지점에서는 다양한 임무 수행 활동이 마련되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상품이 증정되어 재미를 더했다. 또한 오락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으며, 정서적 안정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충주돌봄 관계자는 “올해도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을 오감으로 느끼는 야외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서울 강북구와 손을 맞잡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길을 연다. 군은 4일 김득신문학관에서 강북구와 자매(우호)결연 협정식을 열고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방면의 교류를 약속했다. 이로써 지난해 강남구와의 자매결연에 이어 강북구까지 협력 도시로 맞이하며, 수도권과의 교류 기반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상호 관광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 교류캠프 및 진로체험 멘토링 지원 등을 우선 추진한다. 또한 향후 귀농․귀촌 희망자 정착 지원, 공공 및 민간분야 워크숍 행사 연계 등으로 교류의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협정식 후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에서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데 이어, 좌구산 휴양랜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증평군의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강북구는 북한산 국립공원을 대표 명소로 보유한 도심 속 자연 친화적 도시로, 올해 개청 30주년을 맞아 첨단․창조산업 일자리 중심의 신경제도시로 도약을 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송기섭 진천군수가 4일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을 내리자 즉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안정을 위한 비상대비 체제로 돌입했다.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 궐위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동요를 방지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 나가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공무원 비상근무태세 구축 △공명선거 추진 △대통령 선거 대비 선제적 지역 공동 공약 개발 제안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 준수 철저 △서민생활, 지역경제 안정 △당면 현안,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주민화합과 안정, 치안 질서 유지 △재난 안전관리 철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송 군수는 회의에서 무엇보다 일련의 정치적 혼란으로 야기된 주민 동요를 막고 지역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탄핵 정국으로 피로감에 지쳐 있는 군민들을 언급하며 “군민 일상에 불안과 불편이 없도록 민생을 세심하게 챙기고 군정에 한 치의 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숨&뜰 사업 관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본인들의 포부를 밝혔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지역 대학교 산업공학과, 신문방송학과 등 재학 중인 학생 20여 명이 신청했다. 이로써 기존에 활동 중인 건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0여 명의 학생과 함께 총 50여 명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한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청소년 권리를 포함한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숨뜰에서 진행하는 아동 권리 캠프와 프로그램 보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전공을 살려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자신들의 전공을 희망하는 청소년들과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정보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4일, 보은 보청천 우드볼장에서 1~2학년 31명을 대상으로 초등 1권역 어울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공동교육과정은 인근 2개 이상의 학교 또는 학급이 학교 및 지역사회의 교육여건과 환경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서로 협력하여 편성·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보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교 중 6학급 이하 12교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보은 초등 어울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 1권역 어울림 교육과정의 주제는 ‘존중과 협력의 세대공감 놀이 교육과정’이다. 중심교인 수정초등학교는 산외초, 종곡초, 내북초와 1권역 어울림 교육과정을 공동 계획하고, 보은군 우드볼 협회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년군별 우드볼 수업을 학기별 1회씩 운영중이다. 전병일 교육장은 “보은 지역의 초등학교는 두 학교를 제외하면 6학급 이하의 작은 학교들이다. 보은교육지원청은 몇 년전부터 소규모 학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급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해 애써왔다. 앞으로도 학교간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효과를 증진할 수 있도록 어울림 교육과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충주사과 2030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4일,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고품질 특화 사과품종 ‘이지플’ 묘목 생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충주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사과발전회장과 지역운영위원회, 이지플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충주사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품종 ‘이지플’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사과 재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묘목 접목 시연, 보급 이후 재배 기술 소개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들은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지플’은 높은 당도와 저장성, 아삭한 식감과 풍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춘 신품종으로, 향후 충주 사과 산업의 대표 품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은 4일 황규철 옥천군수 주재로 군청 대회의실에서‘민생안정대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적인 중대 사태 이후, 군민들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확대 ▲소상공인 및 농업인 지원 대책 ▲주민 생활안정 정책 등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황규철 군수는 “사회적 혼란 상황 속에서 주민의 삶을 지키는 일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지금이야말로 군이 앞장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력하여 민생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