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10일 새해 첫 연두 순방 일정으로 음성읍을 찾아 군민공감 콘서트를 가졌다. 1956년 읍으로 승격된 음성읍은 군청 소재지로서 위상을 가지고 있으나 중부고속도로와의 거리로 인해 지역발전이 지체돼 왔었다. 하지만 2013년 평택제천고속도로 대소 분기점-충주 분기점 구간 개통 이후 편리해진 교통과 용산산단 조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건설 등으로 지역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군은 2025년 음성읍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용산산단 조성 및 우량기업 유치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 △공동주택 공급 △도로·교통 인프라 강화 △정주환경 개선 △체육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먼저 용산산단은 약 100만㎡ 규모로 2025년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며, 군은 일양약품(본사) 착공지원 등 용산산단 입주기업의 본격 가동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사업(4873억원)은 특별건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었다. 기획실무위원회는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음성예총 임원과 음성품바축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이번 축제 주제는 5월하면 품바축제가 떠오를 수 있도록 ‘오월엔 품바야!’로 정했다. 주요 변화로는 수정교 다리 밑 인도 부분에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를 구간별로 리뉴얼했다. 인도 건너편은 할아버지의 사랑과 나눔의 향수를 산타할아버지와 접목한 ‘5월의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구성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전국 품바왕 선발대회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품바 패션쇼 등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진행된다. 강희진 기획실무위원장은 “26회를 맞는 축제를 흥미롭고 안전하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협의체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현황을 보고했다. 기획예산분과는 △긴급구호사업 △‘맛난-day’ 사업 △‘벌레야 물럿거라’ 해충방제사업 △고독사 예방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주거환경개선분과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서비스연계분과는 1일 one-stop 이불세탁 지원사업과 영양제 지원사업 등 분과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왕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자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갑연 민간위원장은 “2025년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승희 금왕읍장은 “항상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2월 중 특별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100가구에 각각 30만원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가구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특히 군은 이번에 긴급 지원하는 난방비 예산 전액을 후원금으로 충당한다. 이는 그동안 주민, 기업체가 음성군민을 위해 사용하기를 희망하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음성군 지정기탁금을 사용하는 것이다. 조병옥 군수는 “십시일반 모인 후원금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겨울철 한파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달에도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400가구에 각각 10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승용차 최대 1160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소형화물차 최대 1908만원(차종별 상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지원 대수는 전기승용차 180여대, 전기화물차 80여대 등 총 260여대로, 보급 여건 및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3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부터이며,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이후 사업별 선정 방법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주소)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고, 이 밖에도 지원 신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로 극한의 폭염, 한파는 물론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음성의 기반 산업인 농업의 피해도 증가하면서 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과 무극, 목골, 등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를 정비하고 재해에 취약한 저수지 제방을 강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하천에는 장마철 하천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이수 기능을 강화한다. 군은 절골 소하천정비사업을 올 하반기 중 착공하고 오근리도당, 찬샘골은 연말까지, 갑산 소하천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무극, 목골, 도청, 소석, 방금이, 모래내 지구의 호안과 교량 등을 정비해 홍수 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특히 생극면과 감곡면 일원 응천-청미천이 합류되는 지점은 극한 강우 시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상습적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10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지동희 일병의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훈장은 약 70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다. 이번 무공훈장 대상자 故지동희 일병은 50년 입대해 5사단 35연대에서 작전을 수행했고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여파로 70여 년의 세월 동안 전달되지 못하고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고 작고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제라도 훈장이 제자리를 찾아 기쁘고 훈장을 전달해 드리게 돼 영광스럽다”며 “군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영웅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무공훈장은 전시(戰時)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태극·을지·충무·화랑·인헌의 5등급으로 구분된다. 음성군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10일(0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화재예방 특별 대책 마련 △민원서비스 만족도 상위 등급 유지 △반기문 마라톤 홍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맹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동절기 종합 대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하며 조 군수는 “계속되는 화재로 소방서,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방화문 등 소방안전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을 강조했다. 음성군이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이럴 때일수록 적극행정을 통해 친절‧공정‧정확‧신속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렴도, 일자리, 재난관리, 혁신 등 지역 역량을 방증하는 중요한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오는 4월 27일 개최하는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다음 달 26일까지 홈페이지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생극면의 기관사회단체들이 지역 주민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생극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태경)에 따르면, 지난 7일 최근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극면 주민에게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생극면 체육회와 방범자문위원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박모 씨에게 헌혈증서가 전달됐다. 박모 씨의 아내는 갑작스러운 위 출혈로 인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하루 3팩의 혈액이 필요한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적십자봉사회 김태경 회장과 회원들은 위급한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헌혈증서 기부는 생극면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금요일에 개최하는 티타임에서 이뤄진 소통의 결과로, 지역의 여러 기관사회단체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 이번 기부에는 최상열 생극면 이장협의회장, 이병현 주민자치회장,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서상숙 새마을부녀회장, 조영례 체육회장, 노진철 지역발전협의회장, 박용섭 기업인협의회장, 김홍삼 의용소방대장 등 주요 단체장이 참여했다. 김재만 면장은 “이번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생극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군의 농촌관광 브랜드인 니나농을 홍보할 ‘음성군 니나농 홍보단’을 모집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과 잼토리가 우리 군의 농촌관광을 전국에 소개할 ‘음성군 농촌관광 명예시민’을 찾고 있다. 홍보단 자격은 음성군을 사랑하고 알리고 싶은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까지로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며,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홍보단에 선정되면 군에서 열리는 농촌관광 프로그램 참여권이 주어지며,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홍보활동 미션을 부여받는다. 미션은 출시된 니나농 여행상품 포스터를 카카오톡 채팅방 10곳 이상에 공유하면 된다. 미션완료자를 대상으로 음성페이 쿠폰이 지급되며, 대상자 중에서 제일 많이 공유한 홍보왕도 뽑아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음성군 마을여행사 ㈜잼토리는 농촌의 관광자원을 발굴해 특별한 테마가 담긴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농촌의 아름다운 계절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농촌탐사대와 음성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주민 주도형 축제 및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제9기 음성군민 축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축제 아카데미는 상반기 특별강좌교육과 하반기 정기강좌교육으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 특별강좌교육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자를 위한 자문과 지도 강의 방식의 집합·방문 교육으로 이뤄진다. 집합교육은 오는 3월 6일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금빛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3월 한 달간 수강생과 별도로 협의된 장소에서 방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음성N품바 경연대회’에 참가할 팀은 물론이고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인원 제한이 없고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이나 군청 문화관광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모집을 통해 끼와 열정이 있는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축제 아카데미를 통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삼아 음성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2만1549건, 37억5천만원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음성군 전체 등록대수 6만4374대 중 약 33%에 해당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연 2회 나눠 납부하는 대신 1년 치 세액을 1월에 일시납 할 경우 자동차세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1월 선납 시 4.6%의 공제 혜택을 받는다. 군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연납 공제율 축소 정책으로 올해 연납 자동차세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주민이 많이 찾는 편의시설 등에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납 신청·수납 창구를 운영하는 등 각종 주민 납세 편의도 제공했다. 이번 자동차세 1월 연납 징수액 실적을 통해 정부의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상반기 군 재정 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향후 군민들의 납세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3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2025년에도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 건설’을 위해 강화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를 중심으로 그동안 운영 성과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통해 청년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의 취·창업지원 및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청년문화 원데이클래스, 청년 고민상담소, 청년 동아리 활성화 사업, 청년 소통간담회 개최 및 청년 활용 공간 제공 등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 향상에 주력한다. 특히 청년 고용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면접 응시 시 연 최대 3회 15만원을 지급하는 청년면접수당과 취업 성공을 축하하는 취업성공키트지원을 추진해 청년 구직활동을 응원한다. 그리고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자의 창업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사업도 추진한다. 우선 군은 도내 최초로 군복무청년 상해보험 지원조례를 제정해 관내 청년들이 안전하게 국토방위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7일, 감곡면 주천리 소재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H&A 한상태 대표를 만나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군-농가 상생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음성군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처음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의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정과장, 2030전략실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감곡면장이 함께 동석해 주요 농정 현안과 스마트 농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H&A 스마트팜은 토지면적 2만1034㎡ 규모로 △육묘장(1322㎡) △재배장(1만4082㎡) △운영공간(1322㎡) 등이 조성돼 있으며, 연간 500여 톤의 샐러리 채소를 생산할 수 있다. 재배 홈통을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운용하고 있으며, 식물관리 과정에서 시간과 인력을 절약하고 재배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식물 생장에 최적의 조건에서 고부가가치 유럽상추인 로메인, 버터헤드, 크리스탈, 바타비아, 멀티리프 등을 재배하고 있다. 조 군수는 우수한 농업기술 현장을 둘러보면서 “음성군에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과 (주)잼토리는 7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민간공모로, 외지 청년이 새로운 지역에서 삶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청년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구축 △지역과 관계 맺기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음성군 청년기업 ㈜잼토리가 중심이 돼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군은 사업에 필요한 공간 및 예산 등을 적극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전국 12개소를 선정하며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된다. 조병옥 군수는 “군의 지역적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청년마을 조성으로 외지 청년이 음성군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잼토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의 주민사업체이며, 산업관광·농촌관광 등 특색있는 여행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 보건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달 17일부터 ‘2025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맹동 혁신도시 내 주민 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보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영양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유아와 임산부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정규 프로그램으로는 △건강UP힐링요가교실(체형 교정 및 심신 안정 요가) △활력UP체조교실(근력 강화, 유산소 운동·체조) △맞춤형 근력운동 교실(근력 향상 및 체지방 감소 운동)이 있다. 또한 △꼼지락 오감놀이터(다양한 퍼포먼스와 재료 활용 오감 자극 영유아 프로그램) △쑥쑥·튼튼 체조교실(성장기 유아 등을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 △MOM’s 터치(태교, 출산 등 임산부 교육 및 만들기 활동) △건강밥상교실(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 식이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