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전쟁 위령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018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나, 건축 자재의 물가 상승과 사업부지 보상비 부족 등으로 지연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2023년 기획재정부에 추가 사업비 조정을 요청, 지난 9일 열린 ‘2024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존 478억 원에서 589억 원으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타당성재조사 통과로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해결했다”며, “희생사건 유족에 대한 위로와 과거사 치유를 통해 국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령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시설은 과거사 문제를 치유하고 평화와 화해의 상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 완성 시 동구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6개 동에서 운영 중인 ‘동 홍보매니저’가 주민 밀착형 홍보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각 동 행정팀장을 홍보매니저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정 정보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홍보매니저’는 기획홍보실에서 자체 제작한 구정 홍보물을 활용해 ▲스탠드 배너 ▲민원실 TV ▲공동주택 내 홍보물 게시 등 구민 접점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며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각종 단체 회의와 온라인 동 밴드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며, 구민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참여해 섭외, 출연 등 전 과정을 주도하는 ‘우리동네’ 홍보영상 제작에도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 ‘우리동네’ 홍보영상은 각 동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 ▲주요 현안 사업 ▲동네 명소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주민들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한 영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 및 포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서비스 연계, 홍보 등 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에 공헌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구는 다양한 돌봄 정책 추진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2022년 통합돌봄팀 및 통합지원단 신설 ▲동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 제정 ▲공공기관-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돌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일시재가, 주거편의, 이동지원, 영양급식, 단기보호 등 5대 기본 돌봄서비스와 ▲스마트 돌봄서비스 ▲방문건강의료사업 ▲청‧장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동구의 돌봄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의료·돌봄 통합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6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동아리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댄스, 풍물, 난타, 노래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각 동의 이색적인 응원 속 참가자들의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져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장 내에는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돼,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선의의 경연을 펼친 결과, ‘판암2동 풍물교실팀’이 ‘웃다리 선반’ 공연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민들의 열정과 재능이 꽃피우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욱 활기찬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행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최로 열리는 수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일괄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개인이 스스로 필요와 상황에 따라 복지서비스 및 물품을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구는 이 제도를 통해 장애인의 자율성 향상과 삶의 질을 증진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동구뿐 아니라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도 진행돼, 대전 동구에선 개인예산제 복지전문기관인 아름다운복지관과 밀알복지관, 복지관 담당 팀장, 개인예산제 지원위원회 위원장, 담당 공무원 등 총 7건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동구민과 복지 현장의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개인예산제와 같이 한발 앞서가는 정책으로, 동구의 모든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외에도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 ▲장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6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천일에너지와 폐목재 무상 위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연간 2,700여 톤의 폐목재를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매년 8,400만 원 상당의 처리비용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구는 가구 등 생활폐기물로 배출되는 폐목재를 대형폐기물로 수거해 소각업체로 운송하며 유상으로 처리해 왔었다. 또한, 협약에 따라 ㈜천일에너지는 동구에서 공급받은 폐목재를 파쇄해 친환경 연료인 우드칩 생산, 열병합발전 등 전력 생산에 활용할 예정으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에서 발생하는 폐목재가 친환경 에너지원이 됨은 물론 예산 절감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자원순환 체계를 도입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은 5일 명석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220여 명과 함께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미래 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희조 동구청장은 학생들과 함께 톡톡(Talk · Talk)한 대화를 나누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서 박청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꿈을 향해 달려온 인생 이야기를 시작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경험, 공무원의 역할, 진로 선택에 대한 조언 등 학생들이 궁금해할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학생들은 박청장의 인생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로 고민부터 구정과 관련한 궁금한 점까지 톡톡 튀는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참여로 세대 간 경계를 허물고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사와 꿈을 엿볼 수 있었고,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를 위해 지금 구청장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힌트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하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마지막 소통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처음 시작된 소통마당은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토론 중심 회의 방식을 도입해, 조직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한 간부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2024년 소통마당 운영방식에 대한 회고와 개선 방안 논의가 이어져, 간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 젊은 직원들의 참여 확대 등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역점사업과 12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된 후 박청장은 겨울철 폭설·강풍 대비 동별 안전사고 예방 태세 강화와 오는 11일 착공 예정인 트램 2호선 공사로 인한 주민 민원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소통마당에서의 토론 참여도 중요하지만, 토론 전후 직원들과의 활발한 대화와 공유가 더 중요하다”며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운영방식을 개선해 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4일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2024년 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 배의선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 5기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단 성과보고 ▲명랑한마당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을 시작으로 2022년 2단계 지정을 받아,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배의선 단장을 중심으로 ▲여성친화도시 홍보 ▲지역 축제 및 안전모니터링 ▲안전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단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가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학습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대전숲체원, 대전시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느린학습자의 평생교육을 통해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느린학습자 관련 정책 연계 및 정보 공유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느린학습자 대상자 발굴 및 지역 내 자원 연계 협력 등으로, 각 기관은 느린학습자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구는 지난해 9월 대전시 최초로 '대전광역시 동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는 '느린학습자 부모공감' 프로그램(4회)과 '가족힐링캠프(1회)'를 추진하며 느린학습자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에게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느린학습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3일 복지환경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지현 의원은 가양동 7구역 재건축 사업이 1년가량 공사가 중단되어 조합원 및 인근 주민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 공사중단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분쟁조정위원회 활용 등 신속한 구의 중재 및 협의 노력을 당부했다. 성용순 의원은 가오동 숨두부체험관 활성화를 위해 숨두부를 특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청 급식에 숨두부 급식을 제공하는 등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내 판매를 활성화할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규 의원은 안심귀가 보안관 사업이 취지와 주민 반응이 좋은 만큼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서비스 이용 주빈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한 스마트폰 앱 개발을 제안했다. 김영희 의원은 풍수해보험이 정부지원으로 자부담이 적고 큰 효과가 있음에도 아직 주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며, 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가입 비율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강정규 의원은 인동국민체육센터가 공사가 중단되며 시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공사중단 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2일 신상동 플레이스플로라에서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 동구지부 제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출산 장려 운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박윤옥 중앙회장, 오국희 대전광역시 본부장 등 내빈과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동구지부장 취임식 ▲위촉식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희제 신임 동구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단체가 되겠다”며 “저출산 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사에서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동구지부와 함께 협력해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2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물가 안정화를 위한 ‘물가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물가대책위원회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각 기관과 단체별 현황을 공유하며 지방 물가 안정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우리 경제는 완만한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지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이번 물가대책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각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물가 안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물가 안정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서민 경제의 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과 방안을 마련해, 지역 경제 안정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및 위원 확대 ▲지역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원 대책 마련 ▲소상공인 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2일 복지환경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강정규 의원은 삼성동 통합건강복지센터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실을 언급하며,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구민들의 더 나은 복지인프라 개선을 위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박철용 의원은 동구 기초생활수급자의 탈수급과 관련된 정책이 미비함을 지적하며, 타 지자체의 정책을 참고하여 탈수급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영희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경력보유여성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경력보유여성 현황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실태조사와 연계하여 양질의 일자리 연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지현 의원은 더 많은 분들이 장애인개인예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 초기에 나타나는 복잡한 행정절차, 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성용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센터의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지역아동센터가 아직도 지역주민들에게 생소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12년 연속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 2025년에도 취약계층 대상 무료 법률 서비스지원 사업인 ‘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에 배치돼 상주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무료법률서비스(소송수행은 제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법무부는 매년 지자체 등의 신청을 받아 배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동구는 2014년 이후 계속해서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의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법률홈닥터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전화 또는 법무부 법률홈닥터 홈페이지로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법률홈닥터는 매년 1,000여 건 이상의 무료 법률상담 지원으로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25년에도 법률홈닥터 제도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구청장과 오관영 의장을 비롯해 동구 16개 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수단원 표창장 수여 ▲직무교육 ▲방재단장 선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방재단과 힘을 합쳐 지속적인 안전 예찰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민간 재난대응 단체로 남자 80명·여자 160명 총 240명으로 구성돼, 자연재난의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