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공원관리과는 24일 상당보건소 영상정보교육실에서 꽃묘생산관리원 기간제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근골격계질환 예방대책 △산업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 이론과 실습 △청렴 △직장내 성희롱 및 폭력예방으로 등 현장 근로자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주시가 직영 생산해 운영하고 있는 꽃묘장은 월오, 문의 2개소로 연간 계절꽃 120만본을 생산해 도심 도로화단 및 교통섬 180개소, 무심천·문암생태공원 꽃정원 등에 심겨진다. 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숙지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사계절 꽃으로 피어나는 매력적인 정원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원선)은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연 ‘국악 왔수다’와 ‘키즈국악’을 추진한다. ‘국악 왔수다’는 평소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약 30분간 틈새 공연을 선사하는 것으로, 3월부터 11월 중 수시 접수를 받는다. 지난해에도 기업체, 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진행된 이 공연은, 신명나고 유쾌한 공연으로 직장인들의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기획 프로그램 ‘키즈국악’은 7세 이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찾아가 만화 주제가, 동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국악 음악을 선사하며 어린이들에게 국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예술적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키즈국악’ 신청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접수를 받으며, 4월부터 12월 중 평일 약 30분간 진행된다. 두 공연 모두 청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으로 ‘알찬미’와 ‘참드림’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시는 1차 읍면동, 2차 지역농협, 기술센터의 여론수렴과 사전선호도 조사등을 통해 선호 품종을 제출받아 종합적 검토와 토의를 거쳐 알찬미와 참드림을 선정했다. 지난 17일에는 충북도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알찬미와 참드림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동안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선정됐다. 청주에서 대표적으로 재배되는 벼 품종으로, 농가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일부 알찬미에서 수발아 발생, 조기이앙으로 수확량, 품질 저하 등이 있어 재배시기 및 재배기술이 정착되도록 지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4일 오는 5월 개최되는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 전시할 정원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는 ‘얼水좋다! 다같이놀자! 씨앗정원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 주제에 맞춰 지난달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청주시와 전시정원 주관사인 (사)충북생명의숲은 지난 20일 정원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작가정원 6개 작품과 시민정원 15개 작품을 포함해 총 21개 작품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주제, 창의성, 심미성, 시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정원 6개 작품은 작품당 3천300만원을, 시민정원 15개 작품은 작품당 180만원을 조성금으로 지원받아 행사장에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정원을 대상으로 실물 심사를 통해 우수작이 선발되며, 대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시상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사흘간 개최된다. 이번 공모 당선작과 함께 초청정원 등 총 26개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인광그룹(회장 김상문)은 24일 청주시에 도서구입비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광그룹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도서구입비를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기탁금을 활용해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한 권역별 6개 도서관의 신규도서를 구입하고,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도서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광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독서 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등하굣길에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LED바닥신호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바닥신호등은 LED전구를 횡단보도 앞 바닥에 매립하는 신호등이다. 횡단보도 보행신호등과 장치를 연동해 보행신호등과 같은 색으로 변하기 떄문에, 보행자가 바닥만 보아도 바로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상당구 일대 어린이 등 유동인구가 많은 금천초, 동주초, 산남초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 약 2억원을 들여 오는 5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교차로에는 시각적인 효과인 LED바닥신호등 외에 청각적인 효과도 내기 위해 보행신호음성안내보조장치 등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LED바닥신호등으로 휴대전화를 보며 걷는 어린이의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육거리, (구)남궁병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도 설치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달 28일부터 도입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민원인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모바일 신분증 확인 단말기 사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모바일 신분증 앱을 실행시키는 과정을 담당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지만, 모바일 신분증 확인단말기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큐알(QR)코드 찍는 것으로 진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다. 행정기관과 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모바일 신분증이 활성화되면 민원처리에 있어 편의성과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차적으로 모바일 신분증 확인단말기를 추가 도입해 시민들의 차량등록 업무 편의성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4일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를 위해 산림‧영농지역에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활동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에서 “경남 산청군에서 산불을 진화하다가 안타깝게도 사망하신 네 분의 명복을 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어 “산불 원인은 성묘객 실화나 영농부산물 소각이 대부분이다”라며 “산림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소관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부서에서는 농가에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안내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최근 발생한 공직자 비위 사건을 언급하며 전 직원에게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추후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은 자기반성을 해보고, 감사부서는 보다 적극적인 사전감사와 자정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봄을 맞아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범시민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 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오전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주성고등학교 정문에서 진행하며 학생들을 맞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청주주성고등학교의 교사들과 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들이 함께 학생들을 맞이하며 응원 메시지 전달, 자살예방 정보 배포, 선물증정 등을 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상담치유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교내 또래 상담자 학생들과 함께 운영하여 더 밝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데 일조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무심동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 일원에서 ‘2025 벚꽃과 함께하는 제3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심천 벚꽃 최고 핫플레이스인 무심동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진행한다. 청주시가 무심동로를 차량 통제하고 벚꽃축제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축제장에는 푸드트럭 30대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먹거리는 물론, 벚꽃과 어우러진 잔잔한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예정돼 있다. 원도심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진행된다. 또한 이번 벚꽃 푸드트럭 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ESG)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만큼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푸드트럭 다회용기 사용은 물론 개인 위생용기(텀블러 등)를 지참한 푸드트럭 이용객에게는 푸드트럭 메뉴 5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무심동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 차량통제는 축제 시작 전날인 4월 3일 오후 9시부터 종료 다음날인 7일 오전 5시까지 이뤄진다. 해당 구간은 전면 통제를 원칙으로 하되, 제1운천교에서 상업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25분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각종 도로확장 및 개설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 총 3곳에서 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시민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개통 예정인 사업은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 △월명로 확장공사 △서부로(석곡~죽림) 확장공사(1단계) 사업이다. 첫째,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는 15억원을 투입해 청원구 율량동 일원 상습 정체구간인 청주율량2지구의 진출입로(중리교)를 대체할 수 있는 추가 진출입로(0.11km)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개통예정인 해당 신설도로는 청주율량2지구와 청주1순환로를 연결하는 기존 단일 진출입로로 인한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할 전망이다. 둘째, ‘월명로 확장공사’는 33억원을 들여 흥덕구 복대동(충대사거리)~봉명동(철탑사거리) 일원 0.38㎞ 구간 도로 폭을 기존 15m에서 20m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복대근린공원 정비 및 인근 공동주택 아파트 주변 도로가 확장됨에 따라 기존 도로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2024년 7월 공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24일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대를 추모와 문화‧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이날 오후 서원구 사직동 604-87 일원 충혼탑 추모공원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옛 사직동 충혼탑 일원은 추모 공간으로 한정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원으로 재조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추모공간 △휴식공간 △다목적공간 등을 갖춘다. 추모공간에는 ‘충혼탑’과 호국영령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의 벽’이 새로 조성된다. 휴식공간에는 잔디마당과 데크산책로 등을 만들 예정이며, 다목적공간에는 연면적 481㎡, 1층 규모로 건물 1개동이 건립돼 다목적실, 회의실 등을 갖춘다. 그동안 시는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3년 설계 공모로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쳤다. 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23일 인기 유튜버 김별 대표(춤추는곰돌 유튜브 채널), AFSTARZ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문암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사랑해 꿀잼청주 플래시몹’을 펼쳤다. 모험 놀이터, 황톳길 등 새 단장을 마친 문암생태공원에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춤추는 곰돌’ 무대에서 플래시몹 음악이 나오자 즉석에서 참여해 깜짝 댄스 한마당을 신나게 즐겼다. 사랑해 꿀잼청주 플래시몹은 지난 2023년 청주시가 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한 꿀잼청주 배경음악 공모전 당선 음원 ‘Love you 청주’(황승현 곡)에 이연숙 안무가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청주만의 노래와 춤이다. 시민에게 인상 깊은 추억을 선사한 ‘춤추는 곰돌’은 누구나 참여해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댄스 전문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 33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별 대표는 지난해 12월 이범석 청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청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플래시몹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디지털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청주시는 청주만의 춤과 노래를 누구나 참여할 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실천 운동’ 일환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센터,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한 외국인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봉명1동은 전체 주민 중 외국인 주민 비율이 22.1%에 달할 만큼 외국인이 밀집해 거주하는 지역이다. 센터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갖도록 장려하기 위해 이번 대청소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흥덕구 봉명1동과 서원구 사창동 일원 취약 구역 쓰레기를 청소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자카리야(20, 카자흐스탄) 씨는 “매일 걷는 동네를 청소하니 앞으로 거리가 새롭게 보일 것 같다”며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센터는 ‘외국인주민 환경정화대’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다음달 2일까지 ‘2025 시민공예학교’ 일반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장기와 단기 2개 과정으로 운영하는 이번 일반강좌 총 모집인원은 63명이다. 장기 과정(20주간)으로는 도자 조형, 도자 물레, 유리 단기, 과정(5주간)으로는 규방 공예, 양모조향 공예 등 총 5개 강좌가 운영된다. 장기 과정은 4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단기 과정은 5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4층 공예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두 과정 모두 전체 수업 차수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증이 발급된다. 장기 과정의 경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중 진행되는 수료 전까지 참여해야 수료증이 발급된다. 세계공예협회(WCC) 인증 세계공예도시 청주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시민공예학교 일반강좌는 청주시민을 비롯해 공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예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수강료 납부까지 마친 순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공예관 관계자는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오전 청주시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를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박미영 센터장과 돌봄 품앗이 참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장 인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사업 안내, 선배 돌봄 품앗이 사례 발표 등 화합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가족센터는 센터 내 1개소를 포함한 총 5개소에서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돌봄품앗이를 구성하고 있다. 돌봄품앗이란 마음이 맞는 가족 2~3가정이 모여 육아 정보를 나누고 놀이, 체험, 교육 활동을 함께하는 그룹이다. 센터는 올해 총 202명이 참가한 가운데 28개 그룹을 구성해 운영한다. 박미영 센터장은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가 활성화돼 지역 내 돌봄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