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오전 청주시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를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박미영 센터장과 돌봄 품앗이 참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장 인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사업 안내, 선배 돌봄 품앗이 사례 발표 등 화합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가족센터는 센터 내 1개소를 포함한 총 5개소에서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돌봄품앗이를 구성하고 있다. 돌봄품앗이란 마음이 맞는 가족 2~3가정이 모여 육아 정보를 나누고 놀이, 체험, 교육 활동을 함께하는 그룹이다.
센터는 올해 총 202명이 참가한 가운데 28개 그룹을 구성해 운영한다.
박미영 센터장은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가 활성화돼 지역 내 돌봄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