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지난 26일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7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7일 1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을 시작으로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를 통해 2021년 군정업무 추진 군정방향을 점검하고 현안사업의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고,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26일 8차 본회의에서 회기동안 각 위원회별로 심사한 총 15건의 안건에 대해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홍성군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 했다. 윤용관 의장은 “이번 제275회 임시회는 2021년 우리 군이 펼칠 주요 계획들을살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에서는 계획한 업무에 의원들이제시한 의견과 지적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해 주길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병희 의원은『주민참여예산제』라는 주제로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하려는 행정의 노력과 냉정하고 객관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견제하는 의정이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25일 광천읍 구 덕명초등학교에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센터 종사자와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돌봄센터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군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코로나19로 긴급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홍성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구 덕명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과 놀이터부지를 무상으로 임대했다. 군은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놀이터부지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광천읍 돌봄센터 개소로 관내 돌봄센터는 총4개소(홍성읍 2, 홍북읍 1, 광천읍 1)로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광천)는 초등학교 인근(도보 약8분 ,505m)에 있어, 방과 후 아동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6일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에 돌입했다.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로, 공주시의 경우 38개소 3,736명이 대상이다. 예방접종 첫날 가장 먼저 접종이 실시된 공주 에덴요양병원에선 환자와 종사자 등 43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접종 과정을 살펴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접종을 통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접종에 따른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시는 이번 1차 예방접종에 이어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와 폐쇄병동이 있는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종사자 그리고 119 구급대와 이송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3월 중 접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65세 이상 대상자와 장애인, 약국보건의료인 등 3만 6천여 명은 5월부터, 18세 이상 일반시민 4만 9천여 명은 7월부터 시작하며 장소는 예방접종센터(백제체육관)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시는 의사와 간호인력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아산시 첫 접종은 26일 오전 10시 진행됐으며, 1호 접종자는 관내 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60대 남성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영상통화 기능으로 시청 집무실에서 접종 현장을 지켜본 뒤 1호 접종자, 의료진 등을 격려했다. 아산시는 26일 오전 10시 보건소 방문접종팀에 의해 첫 백신 접종이 안전하게 완료됐으며, 코로나19 접종계획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의료진과 접종자들이 백신 접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대신 시청 집무실에서 요양원을 화상으로 연결해 상황을 실시간 체크했다. 현장에는 혹시 모를 이상 반응에 대비해 구급차가 대기 중이었으며, 접종에 앞서 의료진은 1호 접종자에게 꼼꼼하게 안내사항을 설명했다. 1호 접종자는 백신을 맞고 관찰실로 이동했으며, 오세현 시장과 짧은 영상 대화를 나눴다. 접종 과정을 지켜본 오 시장은 1호 접종자에게 “정부를 믿고 백신 접종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발열, 간지러움 등 이상 증상은 없는 지 꼼꼼하게 챙겼다. 이번 1차 접종을 받고 나면 2차 접종 일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홍기후 운영위원장(당진1·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의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충남도의 의지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저출산 극복 국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 저출산 극복 구호를 적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후속 참여자 두 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고 적은 표어를 보이며 “저출산 극복에는 우리 모두가 독립운동가”라며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오미숙 당진시학부모협의회장과 이순숙 당진시녹색어머니회장을 지명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 성장 규모에 발맞춰 관내 고등학교 신설에 선제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5일 관내 북부권 및 동부권 일반 고등학교 추가 신설 건의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하여 김지철 교육감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지난해부터 아산북부권 일반고 신설 요구 민원이 충남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올 1월 아산동부권에서도 일반고 신설 민원이 잇달아 제기되자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아산시가 직접 발벗고 나선 것이다. 아산은 관내 총 10개의 고등학교(원도심 5개교, 배방·탕정 신도심 4개교, 둔포지역 1개교)가 있으나 특정 지역에 쏠려있어, 이 외 지역의 학생들은 인근 타 시군으로 진학하거나 원거리 통학(1~4시간 소요) 또는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2022년부터 교육감전형이 시행되면 타 시군 진학이 불가능해져 본인이 원하지 않는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하여 학부모들의 일반고 신설 민원 제기는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시는 2022년 교육감전형 시행을 앞두고 집 가까운 학교에 갈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대규모 주택 밀집 지역은 별도의 일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일상을 되돌려줄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25일 아산에 도착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보건소에서 백신의 도착을 지켜본 뒤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백신 관리와 예방접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25일 1차 우선접종대상자를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으로 요양병원·시설에서 일하고 있거나 입원·입소해있는 자 중 접종 희망 의사를 밝힌 자다. 아산시 전체 대상자 1927명 중 94.9%인 1828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들을 위해 아산시에 1차 배송되는 백신은 총 2500명분이다. 25일 12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착했으며, 28일 1300명분이 추가 도착할 예정이다. 1호 접종은 26일 오전 관내 요양원에서 진행된다. 백신은 경찰과 군 관계자들의 철저한 보안 속에 아산시보건소에 도착했으며, 오세현 시장은 보건소에서 백신의 도착 및 보관 과정을 지켜봤다. 오 시장은 백신 전용 냉장고에 안전하게 보관되는 것을 확인한 뒤,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백신 관리와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계획 이행을 당부했다. 이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경)는 24일 오후1시 복지환경위 회의실에서 아산시 축산업단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산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 관련 조례개정 내용에 대한 면담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조미경 위원장, 김희영 부의장, 김영애 의원, 윤원준 의원과 관계 공무원, 축산업단체 관계자(아산시 낙농연합회 회장 임승희 외 3명)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행‘아산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처리에 관한 조례’에서 가축 축종변경 사항을 완화하여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는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반영 가능 여부 검토 및 기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재한 조미경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가축 축종변경 문제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간담회에서 청취된 내용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여 현실에 알맞은 조례로 개정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검토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신학기부터 등교수업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25일 서대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개학 전 학교 방역준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 감염병관리조직 구성, 학생간 거리두기를 위한 책상 배치 상황, 급식시간 운영계획과 학교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 실시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개인위생수칙과 예방수칙 교육 준비 및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상황 등을 살폈다. 또한 등교 후 학생 및 교직원이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격리를 위한 일시적 관찰실 마련하고 본인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기 위한 개학 일주일전 학생 및 교직원의 자가진단 재개, 관할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Hot-line 구축을 통해 확진환자 등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등을 당부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3월 개학부터 등교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학년별 수업시간 조정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각급학교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도민이 행복한 과학기술 사회 구현을 위한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도는 25일 아산시 배방읍 와이몰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장, 김광선 충남과학기술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충남과학기술진흥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도는 급격한 과학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화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해 2018년부터 민선 7기 공약으로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 진흥원은 도내 과학기술 관련 정책 사업 발굴, 도내 연구·개발 사업 총괄·조정 등 도내 혁신성장의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영 목표는 △충남형 과학기술 거버넌스 체계 마련 △산업·경제 고도화 및 새로운 기회 창출 선도 △스마트 균형 성장 및 세계적 혁신 역량 확보 등이다. 추진 전략은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혁신생태계 조성 △포스트 코로나 이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창출 △성공적 정착 및 과학기술 협력기반 조성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과학기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정책연구 등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양승조)는 2021년 장애인 전문체육 우수선수 32명과 단체 3팀을 선정하여, 연간 훈련비를 지원한다. 2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107호에서 A등급 선수 9명, B등급 선수 9명, C등급 선수 14명 우수 2팀, 전략 1팀이 참석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우수선수 증서를 전달했다. 우수선수 팀 및 전략팀은 2020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미 개최됨에 따라 기존 2020년 우수선수 팀 및 전략팀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금년 우수선수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A등급 100만원, B등급 70만원, C등급 50만원, 우수팀(시각축구, 휠체어럭비)50만원, 전략팀(아이스하키) 100만원이 10개월간 지급된다. 2년 연속 우수선수(A급)로 선정된 김지환 펜싱선수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 속에서 신속한 행정업무로 우수선수 팀을 지원해주는 것에 선수대표로 감사하며,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청남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의견과 좋은 제안을 적극 반영해 선수들이 중심이 되는 전문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구기자, 고추 등 지역 특산품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5일 청양군청에서 군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지역 특화산업을 매개체로 한 국제 교류 협력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12월 도의 주선으로 체결한 청양군과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중닝현(寧夏回族自治區 中寧縣)의 ‘구기자 산업 협력 양해각서’의 실질적인 첫 후속 조치다.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중닝현은 중국 최대 구기자 산지로, 24개 자체 브랜드가 생산하는 100여 종의 가공제품을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 중인 대표적인 구기자 도시다. 국내 최대 구기자 산지인 청양군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닝샤회족자치구 중닝현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선진지 견학, 벤치마킹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홍만표 국제통상과장은 “구기자 외에도 오는 3월 청양군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를 매개체로 중국 구이저우성 준이시(貴州省 尊義市)와 교류 협력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도내 농가 및 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한 국제 교류 협력 사업에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 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정구 재난안전실장, 신용배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및 시군 방재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 보고 및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방재단 활동비 등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방재단 조직을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하는 등 방재단 활동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정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안전한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올해는 방재단의 역량과 위상이 보다 더 높아지는해가 되길 기대하며 각자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임경희기자/ 천안시가 25일부터 3월 3일까지 ‘2021 온택트(On-tact) 아우내 봉화제’를 진행한다. 시는 매년 2월 28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유관순열사사적지와 아우내 장터 일원에서 아우내 봉화제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됐다. 2021년 아우내 봉화제는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의 용기 있는 실천과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영상 제작과 SNS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한다. 영상은 유관순 열사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오늘날 아우내 봉화제의 의의를 되새겨볼 수 있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천안시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독립 만세’ SNS 이벤트는 전 국민이 만세를 외친 1919년을 함성을 재현하고자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천안시 SNS 계정을 팔로우 하고, 만세를 외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온택트아우내봉화제)와 함께 올리면 된다. 유관순 열사가 자신이 그린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쳤던 것처럼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면 당첨의 확률이 올라간다. 이벤트 경품은 3·1운동을 기념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임경희/ 천안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이 25일 박상돈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미래비전단의 활동 방향 및 추진일정 안내, 연구과제 설정을 위한 특강, 분과별 회의를 통한 중점 추진방향 설정 등으로 진행됐다. 정책연구를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상상누리 미래비전단은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실무직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총 7개 분과로 운영된다. 코로나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자유롭게 연구하고 논의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워크숍, 우수사례 벤치마킹, 정책토론회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연말에는 개인·분과별 연구과제에 대한 결과발표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들이 천안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며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공약참여단 보고회를 개최하고 작년 말 기준 공약사업 추진현황과 조정사업 28건을 시민 공약참여단에게 보고한 뒤 심의․의결 받았다. 작년 7월 천안시는 시민단체 대표 및 일반 시민 27명으로 구성된 시민 공약참여단 위촉 및 운영과 홈페이지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100건의 민선 제8대 공약실천계획서를 확정했다.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26개 공약부서로 이루어진 공약실무추진단 운영을 통해 분기별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그 이행 사항을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해 오고 있다. 시민 공약참여단 운영은 물론 온라인(누리집) 의견수렴을 통해 공약의 수립과 조정 등 모든 과정에 시민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공약사업 추진현황은 100개 공약 사업 중 완료 및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이 26건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영풍문고 및 삼성생명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농업인 월급제 실시, 여성친화도시 인증, 한들초 통학로 조기 착공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