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17일 관내 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쌀, 세제, 라면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오관영 의장을 비롯해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은 ▲소망의집(홍도동), ▲탄탄재활작업장(산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관영 의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설 연휴를 맞아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동구의회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시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동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구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대기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1층 종합민원실에서 ‘카카오톡 알림서비스’와 ‘순번 대기 모니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권 및 제증명 발급 등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은 순번 발권기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대기 번호 ▲대기 임박 ▲순번 도래 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는 기존 종이 순번표 발권 방식 또한 병행 운영해, 민원인이 상황에 따라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원실 내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대기 번호와 창구별 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함께 ▲구정현황 ▲주요 공지사항 ▲주요행사 등에 대한 안내 영상 송출을 통해 구정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발굴하고 도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61개 자생단체와 관내 공원·녹지시설에 대한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박헌철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후에는 2024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우수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신흥마을아파트경로당과 동산경로당이 동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공원·녹지시설 대상은 ▲도시공원 44개소 ▲녹지시설 15개소 ▲기타(광장) 2개소 총 61개소이며, 위탁관리 업무는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를 시행해 현재까지 진행해 오고 있으며, 구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생활 주변 녹지공간 관리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0년 넘게 이어져 온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사업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5개구 의장단은 16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 중구의회 오은규 의장, 대덕구의회 전석광 의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어느 구에 치우치지 않는 균등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대전시장으로서 각종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의장단 여러분의 의견을 언제든 적극 알려달라”고 말했다. 오관영 대전자치구의회협의회장은 “오늘 간담회가 구와 시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전 5개구 의장단끼리 소통의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며 “대전시민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에 맞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구는 ‘구내식당 외식하는 날’을 당초 월 1회(마지막주 금요일)에서 월 2회(둘째, 넷째 금요일)로 확대해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을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했다. 현재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500여 명의 직원이 이용하고 있어, 이번 휴무 확대를 통해 지역 음식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부서에 모임 및 회식을 적극 장려해 전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오는 22일에는 주민, 자생단체 회원, 구 직원들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해, 용운시장, 중앙시장, 신도꼼지락 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속되고 있는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야 한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신인동 주민, 용역 수행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설계용역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건물 구조와 외관 디자인, 층별 공간 활용 계획,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 친환경 설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건립은 지난 2022년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출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대상지는 신인동 신흥SK뷰아파트 인근 신규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이다. 센터는 연면적 4,059㎡(약 1,230평) 규모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북카페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공유공간 등을 갖춰, 올해 5월에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세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1년분 자동차세의 4.57%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선납 세액의 4.57%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4.57%를 할인 해주기 때문에 1월에 납부해야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고,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수령 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한 차량은 나머지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선납 내용을 해당 자치단체로 통보해 주기 때문에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신청 및 납부의 경우 차량이 등록돼 있는 시‧군 세무부서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해야 하며, 위택스 또는 스마트 위택스 앱에서는 어디서든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1월에 납부하는 것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1억 1천 2백만 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난방비 지원에 이어, 이번 2차 지원에서는 대상 가구를 1,122가구로 확대해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당 1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난방비 지원 재원은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에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한 집중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이에, 구는 지난 13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모금에 참여해 주신 천사의 손길 후원자 20여 명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개최했으며, 특히 후원자 퍼포먼스를 통해 ‘나눔으로 미래를 잇다’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많은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시기적절한 난방비 지원이 이뤄져, 취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생‧고령화 추세로 인한 인구감소, 급변하는 인구구조 등 ‘인구위기’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인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는 어린아이부터 학생, 청년, 학부모, 언론인 등 다양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박 청장의 브리핑에 이어 어린이 합창단 공연, 인구위기 극복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박 청장은 올해를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 골든타임’으로 삼고, ▲인구정책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미래세대국 신설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총괄 추진체계 구축 ▲저출생 극복, 보육‧교육, 청년, 가족, 노년기, 정주‧생활인구 등 6대 분야 30개 과제로 구성된 전 생애를 아우르는 ‘올 라이프 케어 시스템’ 구축 등 맞춤형 인구위기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기금을 활용한 국제 행사 참가 및 국제 홈스테이 교류 등 ▲‘글로벌 리더’ 파견 사업, 맞벌이 가정 및 일하는 한부모 가정 자녀에 지원하는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은 동구만의 차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새마을문고 대동분회는 14일 북카페 대동점에서 지역 아이들에게 독후감 작성 교육 및 독서 권장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박희선 분회장은 “오늘 배운 독서 교육과 기탁한 물품이 관내 아이들이 자라는데 긍정적 영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관영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새마을문고 대동분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겨울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관내 소재 경작지에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하려는 농·임업인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20여 가구를 모집해 시설 설치비용의 60%(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금액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지원 대상 우선순위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선순위로 기준으로는 ▲관내 거주자 ▲매년 반복 피해발생지(포획허가 및 피해신고 참고)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지역 ▲피해예방을 위한 자부담 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과수, 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지역 등이 해당된다. 다만, 시설물 설치 후 보조금 교부 목적에 위배 되거나 시설물을 무단철거․훼손할 경우, 지급된 보조금은 회수 조치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로부터 구민들의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한 농업 활동을 영위할 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9대 후반기 의회 홍보를 위해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리플렛에는 ▲9대 후반기 동구의회 의원현황 ▲의회 구성 ▲의회기능 ▲의회 운영 ▲동구현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QR코드를 넣어 의회 홈페이지, SNS를 통해 의정활동 현황을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게 했다. 대전 동구의회는 주민, 관계기관 및 단체 등에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의회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동구의회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회를 더 알리기 위해 리플렛을 제작했다”며 “동구의회에서도 의정활동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13일 가양1동을 시작으로 구민과의 소통 행사인 ‘새해맞이 온 동네 톡톡투어’를 진행한다. ‘새해맞이 온 동네 톡톡투어’ 행사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16개 모든 동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개최되며, 그동안 달라진 동구의 모습과 앞으로의 비전, 핵심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사전 설문 조사된 주민 건의사항 및 질의사항에 대해 구청장과 동장이 주민과 함께 대화하는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돼, 재미있고 편안한 분위기 속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온 동네 톡톡투어’는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동구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25년 새해는 구민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동구 르네상스 시대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고 역동적인 구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새해맞이 온동네 톡톡투어’는 13일 가양1동·효동, 14일 가양2동, 15일 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가오‧용운도서관에서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오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용운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노벨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가오도서관에서는 ‘나도 노벨상을 받을 거야’라는 주제로 노벨상에 대해 알아보고, 노벨상 메달을 직접 만들며 자신의 재능과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운도서관에서는 ‘나, 가족, 친구, 지구’를 주제로 ▲그림책 읽기 ▲동시 쓰기 ▲관련 주제 토론 ▲스크랩 북 완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겨울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체험을 즐기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최근 극심한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담 인력 간호사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발생 시 건강관리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하며, 핫팩, 보온덧신, 상비약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와 함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 추진해, 한파 특보 발령 및 기상악화 시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방문 점검을 진행하며, ▲가벼운 실내운동하기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하기 ▲추운 날씨 외출 자제 ▲내복 착용 및 방한용품 활용 등 건강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한파와 잦은 눈은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취약계층에게 더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돌봄로봇 관리 및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돌봄서비스 분야가 강화됨에 따라,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정서지원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미스터 마인드의 김동원 대표가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은 돌봄로봇의 설치와 관리, 주요 기능, 이용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돌봄로봇은 ▲GPT-4.0 기술을 활용한 말벗 기능 ▲약 복용 시간 알림 ▲응급상황 안전 연계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구는 향후 돌봄로봇 200대를 독거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보급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돌봄로봇은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