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지속적인 녹지공간 확대를 통한 건강한 도시숲 조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기업인 및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나무 나눠주기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지난 주말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오랫동안 가꾼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졌다”면서, “오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대전시의회는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내 녹지공간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립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8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저지른 학교운영위원의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을 명문화했다. 구체적으로 위원의 관련 의무를 규정하고, 위원이 임기 중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부터 교육활동 침해행위 조치를 받은 경우 위원자격이 상실되도록 규정했다. 교육활동 침해행위 조치에 따른 위원의 자격상실은 조례 시행 이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의 조치를 받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김진오 의원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는 학교 운영의 혼란을 야기하고 교권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3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이상래(국민의힘, 동구2)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복합시설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상래 의원을 포함해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상래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교육부에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총 200개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조례 시행으로 대전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설치가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례가 시행되면 교육감은 시장·구청장과 상호 협력해 유·초·중·고 및 폐교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설치와 운영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게 될 것이고, 학교복합시설 운영협의회를 설치해 학교복합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8일 열리는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나 폐교에 설치되어 학생과 지역주민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이 제28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점자 및 점자문화의 발전 기반을 마련해 시각장애인의 점자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는 목적으로 발의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대전광역시는 '점자법' 제7조 및 제8조에 따른 점자발전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반영해, 대전의 지역실정에 적합한 대전광역시 점자발전 진흥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실태조사 △공공건축물 등에서의 점자사용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 △점자 전문인력의 양성 및 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이번 조례안이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보장하고, 점자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점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3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 사항 등을 협의했다. 산청 대형산불로 창녕군 소속 공무원 및 산불 진화 대원 4명이 진화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회의는 추모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긴급안건 '산불 특별 재난지역 지정 확대 등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26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은 이상동기로 살인, 상해, 특수 상해 등의 범죄를 저지를 경우 보다 엄중히 처벌하고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건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원휘 의장은 “이상 동기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의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상 동기 범죄의 실질적인 예방책과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4월 관내 초등학교(5~6학년)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2025년 찾아오는 유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유물 체험교실’은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워주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내용은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유물 탐구활동과 박물관 전시실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교실은 4월 2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마다 총 6회 운영하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학교 간 참가희망일이 경합할 경우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여 4월 9일에 공문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과서 속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탐구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느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독서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 책을 담다', '북 트레일러, 책을 담다'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각 근현대사를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과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트레일러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5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6개교를 선정하고, 해당 학교로 미디어 전문 강사와 재료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7일 10시부터 K-에듀파인 자료집계시스템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청소년들이 끊임없는 창작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독서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은 대전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브랜드로 교직원의 협력적 소통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 개입하여 학교-동부교육지원청-지역연계기관이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며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를 선정하여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생 통합지원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발견 및 맞춤형 원스톱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2025학년도 협력학교는 대전문창초, 대전보성초, 한밭여자중, 대전경덕중학교가 운영하게 된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학생맞춤통합지원팀’구성․운영, 협력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 마련, 지역 연계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해 위기학생을 위한 복지, 경제, 학업, 심리․정서, 안전지원 및 지역 연계 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3일까지‘2026학년도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을 위한 학교 현장 교원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수렴한 인사관리원칙 개정 의견에 대하여 실무위원회(TF팀)가 공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협의하고, 인사관리원칙 개정 최종 심의안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개정한 2026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은 8월말 학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며, 2026. 3. 1.자 정기 인사부터 반영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학교 현장 중심의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시스템 운영으로, 예측 가능한 인사행정과 청렴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26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4월 창단을 앞둔 대전시민합창단을 이끌어 갈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김명이씨를 위촉했다. 김명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에서 합창 지휘를 전공했다. 바로크 정통 합창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 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원주시립합창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대전시는 2023년 6월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구.대전시민교향악단)를 창단해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올해 4월에는 대전시민합창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공고 및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오디션을 통해 39명 단원을 선발한 뒤 4월 23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계획이다. 시민합창단과 시민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공연은 학교, 군부대, 병원, 유치원 등 다양한 현장을 대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유아 및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 그림책 『거인의 정원』을 재구성한 ‘꼬꼬마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테이블 손인형극 형태로, 거인의 감정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이야기 속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거인의 정원’이라는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마음의 소중함과 타인을 이해하는 따뜻한 감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25일 대전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시·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기동단속반과 마을순찰대를 운영 중이며,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불 방지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성묘 시 화기 소지,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불씨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보행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산불 감시원과 현장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소방본부가 전국 소방관서 중 최초로 2025년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3월 26일부터 2026년 3월 23일까지 약 1년간, 동부소방서와 서부소방서 청사 내에 회화, 사진, 조각 등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50점이 전시된다. ‘나눔미술은행’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문화 소외지역 및 기관에 소장품을 무상 대여하고, 전문가의 작품 제안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소방본부는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청사 내에 전시함으로써, 소방 공무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방문 민원인들에게도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참혹한 상황에 자주 노출되며, 이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PTSD) 등 심리적 소진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해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미술작품 감상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외상후스트레스를 겪는 소방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덕구, 서구 지역 학원 설립·운영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설립·운영자에게 평생교육 담당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청렴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원 설립·운영자 준수사항,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 소양교육 등 설립·운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원에서 반복되는 위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학원법 위반을 예방하고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동구, 중구, 유성구 지역 학원 설립·운영자 대상 연수는 4월 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자영업닥터제’사업을 대폭 강화해 본격 추진한다.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진단 결과에 따른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폐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해 새로운 출발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영개선 지원금이 2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자부담 비율도 20%에서 10%로 대폭 완화됐다. 폐업 정리 지원 역시 지난해 20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으로 확대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한층 더 강화됐다. 컨설팅과 경영개선 지원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대전시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또한, 폐업정리 지원은 공고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예산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협의회 및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위(Wee) 센터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위(Wee) 센터 프로그램 운영 안내, 청렴 교육, 협의체 구축 및 운영, 역량강화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나우인사이드심리상담센터 방미나 대표를 초빙하여 '시네마테라피: 영화로 배우는 교우관계 상담'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연수는 학생상담업무 담당자가 개인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우관계 관련한 영화 목록을 추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영화로 교우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상담 및 동아리 활동 시간에 오늘 배운 내용을 적절히 활용해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업무 담당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