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 작물 재배 시작 전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토양 검정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토양 검정이란 땅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불균형 상태를 사례별, 작물별로 처방해 작물별로 적정 비료 사용량을 처방해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에 큰 도움을 준다. 검사 항목은 9종으로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벼 재배시), 석회 요소량 등이다. 토양검정 결과를 통해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정량의 비료를 주게 되면 토양 염류집적의 피해를 막아 작물 생육이 좋아질 뿐 아니라 비료 사용량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토양 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받고자 하는 필지(논, 밭, 시설, 과수 등)의 토양 5~6개 지점을 선정해 겉흙을 걷어내고 논·밭 15cm, 과수 30cm 깊이의 속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은 후 500g 정도의 흙을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남윤우 소장은 “토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사료값 인상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 한우연구외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가축 질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진행된 한우연구회 연시 총회에서 청양군 한우연구회장으로 박범순이 선임됐고, 부회장은 이중휘, 이세학, 감사는 오재일, 임일환이 맡아 연구회를 이끌게 됐다. 이 자리에서 청양군 한우연구회의 발전을 위해 오재일, 서인숙 농가에서 200만 원 상당의 가스렌지를 기부했다. 청양군청 김종문 가축방역팀장이 초빙 강사로 나서 구제역, AI, 럼피스킨, 거점소독시설 이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에 이어 농가 우수 사례로는 이성규 씨가 어미소와 송아지 사양관리 요령에 대해 발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우 농가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분야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범순 한우연구회장은 “최근 한우 가격의 폭락으로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 및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최신 정보에 대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오는 3월 14일, 낭만 가객 최백호가 충남 청양군을 찾는다. 최백호 단독 공연은 3월 14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48주년을 맞은 가수 최백호는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영일만 친구’, ‘입영전야’, ‘낭만에 대하여’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백호 씨는 “청양에서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공연이 군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관람권은 현장 예매는 2월 24일부터 3월14일까지이고, 3일간 현장 예매 진행 후 2월 27일부터 청양문예회관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매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군 보육정책위원회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양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양군 보육사업 시행 계획 ▲청양군 어린이집 수급 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 지역 인건비 지원 기준 결정 ▲농어촌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결정 ▲공립어린이집 폐지 ▲청양군 자체 사업 반당 운영비 지원 조정 등 6개 안건에 대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에서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향이 제시됐다”며 “원아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수급 계획 조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보육 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호자 대표,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연합회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사업의 기본 방향 설정과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운영 위탁 등 보육 정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25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정책 부서장 1차 회의’를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 내용으로는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보고 △부서별 소확청(소소하지만 확실한 청렴) 시책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토의 △정부종합감사, 도감사 관련 협조사항 △행정PRO운동 추진 협조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4년 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주요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실천 가능한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김돈곤 군수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은 군민 신뢰를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2025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실질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청렴 교육 확대 ▲부패 위험 요소 사전 차단 ▲주민 참여형 청렴 정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1일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읍·면 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2024년도 사업 결산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김인태 청양군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의 핵심 가치인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힘써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나눔, 새마을 위탁교육을 통한 지역 리더 양성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지난 22일, 목면 화양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진료는 의료 취약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진료, 검사, 한방, 물리치료 등 전담팀이 마을을 순회하며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양군의 특화된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진료뿐만 아니라 보건교육 및 건강 상담도 함께 병행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이날 진료를 받은 방 모씨(화양2리)는 “의료 취약지역인 우리 지역에 의사, 간호사, 여러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의료상담, 검사, 처치까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담팀을 꾸려 의료취약지역의 더 많은 분들께서 내 집 앞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을 통해 총 51회에 걸쳐 누적 1,495명에게 다양한 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 2,160억 원을 목표로 전략적 대응에 나선다. 군은 21일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신규 20건과 계속 사업 31건을 포함한 총 51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충남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청양군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사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산업 기반 확충, 재해 예방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160억 원) ▲장애인 종합돌봄센터 조성(26억 원) ▲청소·아산지구 배수개선사업(40억 원) ▲청양읍 도시계획시설 정비사업(20억 원) ▲지천·치성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85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8억 원) 등이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160억 원)는 청양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지난 20일 충남도립대 입학식을 방문해 40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청양군에서 추진 중인 인구와 청년정책에 대해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충남도립대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알리고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입 혜택(전입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전입대학생 축하금 등) △주거 지원(셰어하우스(블루쉽하우스-안정적 주거지원 위한 셰어하우스 지원사업, 월 10만 원, 2년까지) △창업 지원(누구나 가게(4개소) 지원-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창업 초기 높은 임대료 부담 경감) △청양군 청년수당(연 최대 60만 원 청년수당 지원, 25세(사회진입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지원)·35세(혼인, 육아 등으로 안정적인 가정 영위를 위한 경제 지원)) △일자리정보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홍보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보다 앞서 지난 1월 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중국 출신 귀화자로 최초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출입국 업무 전문가를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으로 위촉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20일,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라 출입국관리 사무와 관련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996년에 중국에서 귀화한 이미옥(52) 행정사(우송대학교 초빙 교수)를 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해서도 외국인 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위촉된 상담관은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와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체류자격, 비자, 출입국 절차 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하게 된다. 또한, 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등 외국인 인력공급 방안에 대한 자문도 수행한다. 군은 전문 상담관 위촉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출입국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전문 상담관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관내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법인 산하기관의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 협의회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민근기 회장은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민·관 협치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등 청양군 사회복지의 균형 유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2005년 설립을 시작으로 19여 년간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의 정기총회를 환영한다”며 “민근기 회장님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지난 20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교육지원청, 칠갑산생태교육센터와 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청양교육지원청 진기성 교육장, 칠갑산생태교육센터 김기태 센터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교육 활동 지원과 함께 올해는 학년별 맞춤 구성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감 운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예산 지원과 조직 운영 활성화를 돕고, 청양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사 대상의 환경교육을 지원하며, 칠갑산생태교육센터는 전문 강사 양성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역할을 분담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협약은 학생, 학부모 등 지역 주민에게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교육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양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공동체 동아리 지원사업인 ‘마을소액사업과 삼삼오오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9개 동아리(마을소액사업 4, 경제 동아리 2, 취미 복지 동아리 3)가 참석한 가운데 각 동아리 소개 및 사업 관련 안내 사항 공지, 청양군 마을공동체 정책과 지원시스템, 회계 및 정산 교육이 진행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앞으로 8개월간 동아리 분야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아 활동 계획 수립부터 집행, 정산까지 직접 수행하며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동아리를 시상하고, 활동 성과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해 상호학습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기동 추진위원장(청남면 청소2리)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동아리 사업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일 2025년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심의회는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 분야 25개 사업 55개소 18억 3천 8백만 원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심의에서는 ▲청년농업인 영농 디딤돌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지원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원예작물 스마트 기계확 적용 ▲단동 시설하우스 스마트팜 기반 조성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 시스템시범 등이 다뤄졌다. 군은 사업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 현지 조사를 진행하는 등 사업대상자의 사업 이해도, 실행 가능성, 성과 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국도비 지원사업 중 개소당 사업비 5천만 원 이상인 사업에 대해 발표 심사제를 도입했으며, 2024년부터는 의무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를 운영 중이다. 군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시범 사업자들이 사업 목적을 적절하게 실현하는 한편 지역농업 발전 및 농가소득 향상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를 맞아 생육환경 및 병해충 관리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좌우되므로 재배 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마늘과 양파는 겨울철 저온을 지나고 기온이 상승하는 2∼3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육 재생기에 돌입해 뿌리의 활력이 증가하고 잎이 빠르게 자라면서 생육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군 농기센터는 생육재생기 안정생산을 위한 봄철 관리 요령으로 △비닐 걷기(최저 온도가 영하 7∼8도까지 내려가지 않을 때) △토양 수분 및 영양 관리(가뭄피해가 우려되는 재배지에서는 따듯한 날 오전에 물을 공급, 초기 생육을 돕기 위해 N-K비료 적절히 사용→ 1차 추비(웃거름)는 뿌리가 양·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저 지온이 4도가 되는 시기에 준다) △병해충 예방 및 방제(봄철 기온 상승으로 마늘과 양파의 주요 병해충인 잎마름병과 노균병 발생 위험이 커져 병징이 발견될 경우 즉시 등록된 방제약제 활용)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의 생육 재생기는 연중 가장 중요한 관리 시기 중 하나로, 농가들이 적절한 재배 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