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 증평군의 한 마을이 ‘요양보호사 마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증평읍 덕상3리는 전체 노인인구 57명의 작은 마을이지만 20명의 요양보호사가 거주하는 특별한 곳이다. 이 마을은 충청북도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의 상당수가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행복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덕상3리는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요양보호사 과정을 추진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현실 속에서 주민들은 스스로 어르신 돌봄의 주체가 되기로 뜻을 모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도전했다. 그 결과, 지난 2018년 마을주민 20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19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민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치매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해 13명이 치매전문 요양보호사 자격까지 취득했다. 자격을 취득한 주민들은 이후 자조모임을 조직해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마을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10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청년 교육 프로그램 ‘토익 완성 750+ 목표반’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내 거주하는 18 부터 39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익 강의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청년들의 취업 등 사회 진출에 필요한 능력 향상, 자기 계발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수강료 및 교재비 전액 무료로 제공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증평창의파크 3층 프로그램실 C에서 4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주 2회씩(매주 화, 금 18:00 부터 20:00) 총 23회 과정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토익 점수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신청은 안내문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토익 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10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청아홀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해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했다.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주소 이전과 전입 지원금 현장 접수를 지원했다. 또한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전입 혜택 안내를 통해 대학생들의 전입을 적극 유도했다.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전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세대 대상 전입축하금(1인 5만원 지역상품권) △지역 내 시설 무료 이용 쿠폰 제공 △지역 대학교 재학생 및 직업군인(군무원) 전입지원금(1인 20만원 지역상품권) 지원 등의 혜택을 마련해 주민 유입을 독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실거주 미전입자들이 증평군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사업을 안내하며 전입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인구 증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찾아가는 실버치유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초생활거점 배후마을인 도안면 주민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복지·교육·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치유 프로젝트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키우기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우울증을 극복하고, 루미큐브 강좌로 재미와 두뇌활동을 동시에 잡는다. 또한 고고장구 교실을 운영해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지난달 18일 도안면 화성2리를 시작으로 도안면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28일까지 5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송규영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추진위원장은 “기초 거점지 주민에 비해 배후마을 노년층 주민은 상대적으로 문화 복지 혜택 수혜가 낮다”며, “주민들의 참여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계절을 맞아 산책하기 좋은 명소들을 소개했다. 군에 따르면, 자연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들이 가득해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증평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 중 하나인 삼기저수지 수변산책로는 호수를 따라 걸으며 반짝이는 물결과 상쾌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햇살이 따스하게 내려앉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보강천미루나무숲 또한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보강천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을 걷다보면 곳곳에서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때때로 버스킹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음악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계획하고 있다면 연천천변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추천한다. 벚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롭게 걷기 좋으며, 인근 반탄교 옆에는 강아지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재활용품 수집의 날’을 운영하며 자원 순환형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선다. 군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매주 금요일을 재활용품 수집의 날로 지정해 지역 내 거주자 및 단체의 재활용 가능 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특히, 올해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 주 목요일(13 부터 16시) 군청 민원실 앞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1kg당 두루마리 화장지 2롤과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자원 재활용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연말에는 재활용품 수집 우수자 선발 및 시상도 이뤄진다. 1년 동안 꾸준히 재활용품을 수거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집량을 집계해 우수자를 선정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을 통해 자원 순화 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립도서관 앞에 설치된 백곡집 파고라 조형물이 2025년 검정 초등 4학년 미술교과서(동아출판)에 실렸다. 이번에 실린 파고라 조형물은 백곡 김득신의 문집인 백곡집을 형상화한 것으로 군이 독서왕 김득신 스토리텔링 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것이다. 동아출판 미술교과서 36쪽에는 백곡집 파고라 조형물을‘야외도서관(건축물/426×374×350cm/2020년작/충청북도 증평군)’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단원에는 백곡집 파고라 조형물을 비롯해 신안 퍼플섬, 제주도 조랑말 등대 등 전국에 설치된 10개의 생활 속 미술 작품이 함께 수록됐다. 이들 작품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미술관이 아닌 거리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해 보고, 이를 통해 자신의 등굣길을 즐겁게 해 주는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어 보도록 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립도서관과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사이 김득신 스토리텔링 공간에는 백곡집 파고라 외에도 억만재, 책 조형물, 아버지 김치와 아들 김득신 포토존 등이 설치돼 있다 이재영 군수는“콤팩트시티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 증평을 군민 누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가족센터가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다이음’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를 잇는다’는 뜻으로 아동,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넓은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다문화 이해 교육이다. 강사진으로는 일본과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5개국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내 20여 개의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지역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가족센터 전반의 사업 소개 및 다이음 수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오는 3월 18일까지 ‘농촌지역활동가(증평알리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홍보활동가 ‘증평알리미’로서 갖춰야 할 전문 지식과 홍보마케팅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증평 홍보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및 마을 활동가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SNS, 블로그 홍보마케팅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활용 △미리캔버스 기능 섬네일 제작 △미디어의 이해 촬영 이론 및 실습 △언론 홍보 기사문 쓰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론과 함께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생의 학습 성취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극대화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며, 수료생에게는 홍보활동가에 관한 자문과 컨설팅의 기회 제공, 기자단 선발과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며, 신청은 34플러스센터 3층 지역활성화지원센터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을 순회하는 ‘영농이동상담장터’를 운영한다. 영농이동상담장터는 이달부터 8월까지 농업인들이 많이 모이는 농기계 순회 교육 장소를 중심으로 주 4회, 총 6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요원 2명이 배치돼 영농기술 지도부터 애로사항 해결까지 원스톱 지원을 펼친다. 특히, 영농철 농업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면 영농기술 지도는 물론 병해충 예찰, 재해예방 등 시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신속히 제공한다. 해결이 어려운 문제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농이동상담장터를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시행하는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으로 4회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평가는 전국 노인복지관 240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에 걸쳐 이뤄졌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 결과 4년 연속 A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최우수 복지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복지관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어르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돌봄, 평생교육지원사업, 건강생활지원사업, 사회참여지원 및 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포크’가 삼겹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10여 년 전, 인삼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돼지 사육을 시도했다. “홍삼 부산물에 사포닌이 풍부한데, 사람이 먹기엔 부담스러우니 돼지에게 급여하면 어떨까?”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출발한 실험이었다. 6개월간 사료 1t당 홍삼 부산물 2kg을 혼합해 급여한 결과, 돼지고기는 더욱 부드럽고 쫄깃해졌으며, 특유의 잡내 없이 담백한 풍미를 자랑하는 명품 육질을 갖추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2005년 ‘사미랑 홍삼포크’라는 상표를 등록하고, 2008년에는 홍삼 부산물을 활용한 돼지 사육법을 특허까지 등록하며 본격적인 브랜드화에 나섰다. 군은 매년 가을 열리는 인삼골축제에서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 이벤트를 개최하며 홍삼포크를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증평 34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삼삼한 홍삼포크’ 행사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6일 한국여성농업인 증평군연합회, 농가 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지역 내 여성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여성농업인의 현실과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농업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 중 하나가 여성 농업인”이라며, “여성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는 지역 농업인 110여 명을 초청해 미래농업을 선도할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증평군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소개됐다. 특히, 스마트팜 조성,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 농촌협약, 농특산물 종합유통타운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 군은 5일 김득신문학관 취묵당에서 충청북도, ㈜신라명과와 제빵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영 군수, ㈜신라명과 박창훈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소개, 투자협약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신라명과는 2029년까지 도안면 광덕리 도안테크노밸리 내 기존 ㈜롯데웰푸드 공장을 매입해 리모델링하고, 신규 설비투자 등을 포함해 총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9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라명과는 40여 년간 쌓아온 탄탄한 제빵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특히 업계 최초 저온숙성빵 개발로 냉동 생지 전용 라인을 구축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증평공장 신설을 계기로 신규 설비를 도입하고 제조공정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제빵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제112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5일 증평읍 송산리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렸다. 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례회에서는 ‘2025년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와 제262차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시도대표회의’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도내 시군 경계지역에 밀집된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축산폐수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충북도 차원의 통일된 가축사육 거리 제한 기준 등 신설을 위한 ‘시군 경계지역 가축사육 제한구역 통일기준 마련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고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의회에 발송할 예정이다.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은 “새로운 포부로 힘차게 시작한 을사년 새해에도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며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각 시·군 간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충북지역과 각 시군의회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는 각 시군의 의정활동 정보교류를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매월 각 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역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전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임호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과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군수는 2011년 조성된 송산저류지의 시설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오염수 악취, 병해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침수 방지 목적으로 조성된 해당 시설이 오히려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만큼, 기능 보강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기존 공원 시설물과 연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송산지구 내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능 보강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지역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신동리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연내 정부예산 반영과 도안면 화성리 윤모아파트 철거 및 재생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역점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