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보건소는 올해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건강검진 시 발견되는 C형간염 항체양성자를 대상으로 확진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C형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전파되며, 병원에서 주사기, 의료기구를 공유하거나 문신과 피어싱 시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나 가벼운 피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지나치기 쉽고 조기 발견이 어려워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크다. 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C형간염 항체 검사는 선별검사로 결과가 양성이어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이에 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결과를 통보받은 사람에게 확인진단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56세(1969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 후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병·의원에서((상급)종합 병원 제외) 확진 검사를 받은 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 환경개선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 내에서 기업을 2년 이상 운영하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100인 미만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공모는 의료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평균 매출액 600억 이하 의원, 병원, 한의원도 대상으로 명시했다. 신청 방법은 오는 4월 25일까지 제출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및 인증현판 수여,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병옥 군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전기 굴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전기 굴착기는 총 2대로, 차종에 따라 최소 940만 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에 3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대상자 선정은 지원신청 접수순이다.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가능하며 전기 굴착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누리집내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굴착기 보급 사업을 통해 쾌적한 음성군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감곡면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形)의 일환으로 추진한 집수리 지원사업(1차)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감곡면 왕장리 일원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를 지원해 주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군은 24년 집수리 지원사업 1차 모집으로 선정된 감곡면 왕장2리 19가구에 대해 사업비 1억9800여만원을 투입해 창호, 옥상, 지붕 대문 등 개별 가구가 신청한 공종 1~2개 내외로 외부경관 집수리 공사를 지원했다. 올해까지 추가적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주택이 개선돼 동네 경관이 좋아졌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군에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에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계획 중인 다른 도시재생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음성품바축제를 홍보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제26회 음성품바축제 홍보를 위해 인스타그램 뽑기 이벤트, 품바 캐릭터 가방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음성품바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축제 굿즈를 기념품으로 지급했다. 특히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촌장 강희진)의 품바 캐릭터 가방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군은 품바축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품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여했다. 이날 방문객의 성원에 힘입어 음성군은 대중선호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채수찬 문화관광과장은 “부산·경남 관람객들에게 음성품바축제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재미있는 체험과 이색 이벤트로 홍보했다”며 “축제에 관심을 두고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홍보에 최선을 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계절을 맞아 산책이나 관광하기 좋은 5개 권역, 7개 호수를 소개했다. 군에 따르면, 음성군의 호수들은 자연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먼저 삼형제 저수지로 유명한 금왕읍 무극, 용계, 육령 호수는 둘레길, 관광농원, 백야자연휴양림, 백야목재문화체험장, 낚시터, 소속리산이 있어 벚꽃길과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매년 각광받고 있다. 맹동면에 위치한 맹동 호수는 맨발 걷기도 가능한 함박산 등산로(330m)와 인접해 치유의 산책길이 조성돼 있다. 원남면에 위치해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원남 호수는 만보 데크 둘레길과 품바재생예술촌,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반려견 힐링 놀이터, 원남지 야영장 등이 관모봉과 조화를 이뤄 핑크빛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음성읍에 위치해 봉학골산림욕장과 어우러진 용산 호수는 버드나무의 운치가 깃든 둘레길과 지방정원이 조성돼 무장애길의 편의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이면에 위치한 충도 호수는 주변 산림과 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보고회는 음성군이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주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투자선도지구 지구지정을 위한 사전단계로 마련됐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 집중 지원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용역은 그린에너지단지, 스마트농업단지, 융복합 특화단지, 역세권 및 주거단지 등 사업별로 경쟁력을 높이고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련 정부 공모사업이나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충북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와 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을 완료하고 2027년에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을 완료한 후 202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 20일 지적측량 수행자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적측량 시행규칙’ 및 ‘지적업무처리규정’ 일부개정에 따른 시행일이 오는 3월 27일로 다가옴에 대비해 사전에 혼란을 방지하고 통일성 있는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한국국토정보공사 음성지사 회의실에서 주요 개정 내용을 점검하고 개정된 사항에 따라 통일된 처리 방법 등에 대해 기준을 제시했으며, 지적측량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업무 연찬을 진행했다. 또 업무 지적측량 성과검사에 대한 부적정 사항 발생 최소화를 위해 업무 협업을 강화했다. 이번 개정 주요 내용은 전자평판 측량 시 허용오차 범위를 축소해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측량 대상 토지 및 인접 토지의 측량 연혁을 측량결과도에 기재하도록 해 과거 측량 결과를 토대로 측량성과를 결정하는 등 후속 측량의 일관성을 높였다. 아울러 인접토지 소유자 입회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측량기술 발달에 따라 새로운 측량방법(드론측량) 등을 측량 현장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국세 및 지방세에 활용하는 2025년 1월 1일 기준 23만588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18일까지 산정과 검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음성군 전체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과 의견 제출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이다. 열람은 토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 군청 민원과 토지관리팀 방문 또는 군청 누리집 및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전자 열람할 수 있다. 열람된 개별공시지가에 토지 소유자의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민원과 토지관리팀에 방문해 의견제출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2025년 1월 1일 기준 열람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 조사와 비준표에 따라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이뤄졌다. 추후 의견제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의견제출 대상 토지를 포함한 23만5882필지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호 비교해 가격을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관내 열람 대상 개별주택은 1만6086호이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웹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안에 군청 세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접수된 주택 가격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 후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에 관한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에 최종적으로 결정·공시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적정한 가격으로 결정 및 공시하기 위해 주민의 많은 관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에게 음용·생활용수 등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1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총 6개 항목이며, 음성읍 설성공원 외 10개소에서 채수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군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외에 음수대 및 비상발전기 등 시설 장비 소모품 교체와 철저한 점검을 병행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시설물 이용에 문제없도록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재검사와 함께 시설 점검과 수질 개선 작업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해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질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약품 배포, 음용 중지, 폐쇄 등 적절한 조처를 할 계획”이라며 “수질검사 외에 급수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정비 및 점검을 통해 최적의 가용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역 내 외국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6개월간 ‘몸 튼튼 마음 튼튼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음성군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외국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및 요구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교육’을 희망하는 응답자가 35.5%로 가장 많아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왕읍 태권도장에서 매주 일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20여 명의 외국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BMI, 혈압, 혈당, 고지혈 검사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측정과 태권도를 통한 신체활동 교육을 병행해 건강 증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강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의 건강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과 한국화훼농협은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보전을 위해 음성화훼유통센터 내 다육식물 판매장을 개장했다. 해당 판매장은 도매사업자를 소지한 중매인 대상으로 하는 직판장으로, 음성화훼유통센터를 찾는 중도매인들이 관내 다육식물 재배 농가 20명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고품질의 다육식물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한국화훼농협은 최소한의 수수료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판매 수익을 농가에 돌려줌으로써 화훼 농가소득 안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다육식물 판매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단, 토요일 제외) 운영된다. 이번 다육식물 판매장 개장은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군과 한국화훼농협 관계자는 “이번 판매장 개장으로 다육식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화훼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군은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답례품 품목 확대와 공급 안정화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답례품의 다양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선정된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기부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공고는 오는 4월 2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음성군청 자치행정과에서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군은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품목의 선호도 △가격 적정성 △유통 안정성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제공되고 있는 음성행복페이, 쌀, 고춧가루, 한우세트, 들기름, 벌꿀 등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과 함께 추가로 제공될 답례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음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공급 계약 및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5월부터 2026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일등 경제도시임을 확고히 했다. GRDP는 지역에서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1년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부가가치의 합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충북도가 3월 17일 공표한 2022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2021년보다 1천350만원 증가한 1억50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평균 5천225만원보다 무려 5천278만원(101%) 많은 수치이다. 또한 음성군의 GRDP 규모는 10조 5천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명목 가격으로는 1조 3천70억원(14.1%) 증가해 청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으며, 2021년 기준으로는 전국 군 단위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GRDP 성장의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원, 이를 통한 고용 창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효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일 ‘음성군공정육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은 공정육묘장 개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을 신청,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으며, 기존 음성읍 용광로 35-38 주소지에 있는 육묘장에 총 17억3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644㎡ 규모에 대해 기존 육묘장 해체 및 개축 공사를 하고 자동화 파종기 등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추·배추 우량묘의 안정 공급으로 개별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998년부터 고추·배추 육묘를 해 농가에 보급했으나 26년간 활용한 공정육묘장은 골조 노후화와 시설 낙후 등으로 고추·배추 육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개축 공사로 더욱더 균일하고 품질 좋은 고추·배추묘를 생산 및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고추묘 신청량은 81만주로 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내 육묘업체(위탁) 2개소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난 2월에 고추 종자 파종을 완료했고 약 65~80일 정도 관리를 통해 정식 가능한 고추묘로 육묘하며 오는 4월 24일부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