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 마을에 새로운 경로당이 완공돼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로 자리 잡게 됐다. 지난 18일 수두리 마을 주관으로 열린 경로당 준공식은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수두리 마을 노인회장, 이장, 양산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로당 준공에 기여한 전직 이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경과 보고,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되며 경로당 신축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두리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을 철거한 후, 지역개발 공모사업인 ‘어르신 행복쉼터 조성사업’에 선정돼 새롭게 신축됐다. 신축된 경로당은 연면적 28평 규모로,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웅열 수두리 이장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영철 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본서 대회의실에서 영동군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새내기 소방관 4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관들은 충청소방학교에서 소방 활동에 필요한 현장 훈련과 이론 교육을 마치고 영동소방서에 배치됐다. 김영환(남, 33세)·이민후(남, 33세)·이병학(남, 30)·김윤재(남, 26세) 신규 소방관들은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서 화재진압 및 구급대원으로서 소방현장 최일선에 배치돼 영동군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또한 소방관으로서의 업무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없는 현장 활동을 위해 4주간 자체 실무 적응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영동소방서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소방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만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유원대학교와 지역연계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늘봄학교의 향후 안정적 운영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영동교육지원청과 유원대학교는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호 신의와 성실의 원칙 하에 공동 협력하여 추진한다. 업무 역량의 교류 및 양 기관의 자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 태영환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늘봄학교가 활성화되고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 지역대학인 유원대학교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문학관 관장 양문규 시인의 여행에세이 『길을 가는 자여 행복하여라』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됐다. 이 여행에세이는 저자가 문우들과의 문학기행 그리고 지인과 가족과 국내외를 여행하며 체득한 삶의 모습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와 자연 풍광 등이 오롯이 담겨 있다. 어느 지역을 갈 때 언제 만나도 반가운 사람이 그곳에 있다면 여행의 기쁨은 배가 된다. 영월 만경대산의 유승도 시인, 강화도 함민복 시인, 악양의 이원규 시인 등이 그러하다. “성님도, 강화도 들어왔으면 바로 연락주시야지”('말랑말랑한 시를 찾아서'), “그는 여기서도 ‘오토바이 시인’으로 통했습니다. 마을 회관 앞에 주차하고 돌담길을 따라 걸어 들어가니 주인은 출타 중이고, 개 세 마리가 반갑게 맞아준다”('얼씨구, 지화자, 좋다') 가는 곳마다 그리운 이름을 호명하고 그들과의 추억과 삶의 에피소드가 잔잔하고도 운치 있게 그려진다. 시인의 가족 사랑은 이 여행 에세이에서도 어김없이 발현되는데 부모님과 자식에 대한 애정은 뭉클하다. 어제도 오늘같이 오늘도 내일 같이, 수만 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이 지난 17일 황간면 신탄리 경로당에서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백세시대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만 6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에서 운영하는 치매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육 참가자들에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물품도 제공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예방에 힘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은 지난해 하반기 용산면 상용리와 양강면 남전리 경로당에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황간면 신탄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백세시대 경로당’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용산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용산면 생활개선회 회원 23명은 지난 17일 용산면 부릉리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회원들은 복숭아나무 잔가지 줍기와 가지치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나서 정성스럽게 가지를 정리하고 밭을 깨끗이 정돈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봉사활동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순 회장은 “농사일과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군민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25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4월 14일까지 추천받는다. ‘영동군민대상’은 군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격려하고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상된다. 이번 시상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부문은 △산업경제 △문화체육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거나 공적이 탁월한 군민이 대상이며, 특별부문은 출향인사 중 고향 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 해당된다. 추천 대상자는 영동군 내에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군민이어야 한다. 특별부문에서는 등록기준지 또는 고향이 영동군인 출향인사도 수상 자격이 있으며, 국내외적으로 영동군을 빛낸 인물도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각 읍·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4월 14일까지 추천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전국 청년상인들의 축제인‘제2회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영동군에서 오는 5월 말경에 3일간(23일~25일 예정) 영동 하상주차장에서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며, 청년상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통시장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에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2개 지자체(영동군, 울산광역시 중구)가 최종 후보에 올라, 지난달 13일 진행된 현장평가를 통해 영동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축제는 국비 5억원이 투입되며,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상인과 대한민국 K-와인의 선두주자 영동와인 2세대 와이너리가 참여해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트럭 △청춘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열린 제1회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는 3만 2천여명이 방문하며 2억 8천8백만원의 매출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교육도서관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상상력과 마음근육을 강화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조물조물 그림책 클레이 ▲도란도란 생각 나누기 ▲우리는 꼬마 연극단 ▲ 로봇과 함께하는 생활 속 인공지능 ▲도전! K-POP 스타 등 5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 지원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은 3월 중 학교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시작한다. 학생들의 도덕적 상상력과 마음근육을 강화하는 ▲가치있는 인문고전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학급에 온 책 읽기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언제나 책봄꾸러미 ▲학교도서관 장서점검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언제나 책봄: 영동'북큐레이션을 매달 운영하여 주제에 따른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프로그램 및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독서 활동에 기여하고, 책을 가까이하는 인문독서 환경 조성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국교원대학교에 일부 위탁했다.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은 각 학교에서 희망하는 체육, 사회정서, 문화예술, 창의과학, 기후환경 등의 영역에 강사를 파견한다. 그동안 영동 지역 초등학교의 방과후 활동은 우수 강사를 선발하기가 어려워 학부모가 희망해도 개설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늘봄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은 우수 강사를 지역에 파견하여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할 목적이다. 구룡초, 부용초, 상촌초는 체육 활동으로 스마트 줄넘기를 신청했고, 심천초는 창의과학으로 블록탐험대 수업을 운영한다. 이수초는 따뜻하고 건강한 마음 새싹 키우기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 태영환 교육장은 “올해 영동 늘봄학교는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지난 해보다 확대했다. 좋은 프로그램 강사를 그동안 구하기 어려웠는데, 일정 부분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영동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2025년 구급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펌뷸런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친 합성어로 구급 자격자가 배치된 소방펌프차를 구급차와 동시에 출동시켜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 시스템을 말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내 구급차가 출동하여 공백이 생겼을 경우 펌뷸런스가 출동하여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등 전반적인 구급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교통사고 등 위험지역 구급활동 시 구급차와 함께 출동하여 응급처치 뿐만 아니라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 등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도 전개한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에 6대의 펌뷸런스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147건의 현장 활동 지원과 신속한 병원 이송을 도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펌뷸런스 활용을 통해 구급차량 공백을 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신규 이용자 어르신 24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인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 △기관 이용 방법 설명 △복지 서비스 소개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영동군 노인복지관은 매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신규 이용자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순 관장은 “신규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학산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학산농협은 최근 열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17일 용화면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용화면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광수 조합장은 “이번 상호금융대상 전국 1위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시상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식 용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학산농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 상태, 고객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상으로, 학산농협은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전국 1위의 성과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세계 비만예방의 날(3월 4일) 및 비만예방 홍보운영기간(3월 4일~9월 30일)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지난 14일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내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걷고, (물을)마시고, (나트륨·당·지방)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읍 일원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며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영동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거리 캠페인 외에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와 관내 전광판 홍보를 병행했다. 이는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연중 진행되는 행사로, 앱 가입 후 영동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과 영동군청소년수련관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수련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추진됐다. 청소년지도사들은 하교 시간에 학교 정문에서 직접 청소년들과 만나 수련시설의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동아리 모집과 관련한 설문을 진행해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도 증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수련시설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수돗물에서 발견될 수 있는 소형생물 유충(깔따구)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그동안 영동정수장과 궁촌정수장에 에어커튼, 포충기 등을 설치해 깔따구 유충 유입을 사전 차단해 왔다. 그러나 군은 보다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 사업비 총 6억8천만원을 투입, 정수지 유입부에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를 설치하며 방지 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는 84µm(마이크로미터)의 미세공극 장치를 통해 유충을 포함한 각종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고성능 정수 설비로, 필터가 오염되기 전에 자동 세척 기능이 작동해 24시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군은 깔따구 유충 등 소형생물의 수돗물 유입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고, 더욱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완벽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