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공장으로부터 ‘2025 대덕물빛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공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대덕구 지역 기업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2025 대덕물빛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해 주신 한국타이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봄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대덕물빛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대청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래는 바란다’를 주제로 루미페스타(luminarie festa), 프린지 공연, 찾아가는 고래고래노래자랑, 핑크모래놀이 및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한 4월 5~6 양일간 중부권 최대 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양영자 대덕구의회 의원(비례대표)이 정신건강 증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양 의원은 10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언급하고 “과중 업무로 비롯된 스트레스가 보호 대상자에게 부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이에 대한 별도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의원은 “지역 정신건강 상담건수는 2022년 3428건에서 2024년 4925건으로 약 50% 증가했다”면서 “정신건강 분야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예산도 증가해야 하지만, 관련 예산은 제자리걸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양 의원은 “기존 정신건강 관련 지원 사업을 돌아보고 재정립을 통한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정신질환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일상관리, 지역사회 돌봄 체계, 퇴원 뒤 지속 관리 등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정신질환 관련 △상시 발굴 지원체계 구축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센터 예산 증액을 각각 요구했다. 양 의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다선거구)은 대전조차장이 최근 정부의 국가선도사업에 선정된 데 대해 성공 추진을 위한 총력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10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사업 선정까지 다방면으로 노력해 주신 지역 정치권과 관계 공무원분들에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숙원 사업이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조 의원은 대전조차장이 입체화 사업을 통해 IT특화지구가 조성될 계획이라고 소개한 뒤 “동서지역 간 균형발전이 실현되고 신규 경제거점 형성에 따른 지역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관련법에 따라 사업비(약 1조4000억 원)를 국비 없이 입체화 상부 개발 수익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설명한 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전시와 소통하고 협의하는 한편, 상반기 수립 예정인 사업 기본계획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조 의원은 “조차장이 상서동으로 이전될 계획이지만, 기본계획 이후 다른 부지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근무환경 개선을 골자로 자율방범대 활성화에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구의회는 10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승연 의원이 발의한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지역 범죄 예방 활동 자원봉사조직인 자율방범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특히 자율방범대가 지역 치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근무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안전한 초소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법률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방범대를 지원할 수 있지만, 지자체 재정의 한계로 지원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역 간 지원 불균형이 치안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대덕구에 있는 19개 자율방범대 중 15개 대 초소의 경우 컨테이너 조립식 패널로 돼 있고 3개 대는 초소조차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 의원은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돼 가지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신규 발령 및 전입 직원들을 위해 맞춤형 직장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는 10일 새로운 근무 환경에 대한 적응과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자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대덕생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키우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구정 운영 방향 공유 △복무규정 및 노조 운영 안내 △회계 실무 및 청렴 의식 제고 △민원응대 요령 △MBTI를 활용한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는 대덕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동춘당’ 탐방 프로그램을 포함해 직원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민원응대와 조직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경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규직원들과 공직 선후배 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n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9일 회덕향교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 특히 석전대제가 봉행 되는 회덕향교 대성전은 대전시 문화재자료 제5호로 조선시대부터 지방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한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다. 이날 춘기 석전대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유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만형 전교가 초헌관을, 아헌관에 박상윤 회덕동장, 종헌관에 김장원 장의, 동분헌관에 이영진 장의, 서분헌관은 정연숙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신위 앞에 나아가 향을 피우고 폐비를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를 비롯한 오성(五聖)에게 술을 따르는 전작, 분헌례에 이어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전통문화와 선현들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회덕향교 관계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9일 신탄진동 동일스위트2단지 아파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한 동일스위트2단지아파트봉사단은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의 2025년 ‘사부작사부작(四部作)’ 운동을 통해 △아파트 매너 지키기 캠페인 △아파트 인근 플로깅(plogging) △손 편지 쓰기 △심폐소생술교육 등을 실시하며 대덕구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동일스위트2단지아파트봉사단의 시작을 축하드린다”라며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욱 동일스위트2단지 아파트봉사단장은 “조끼, 피켓, 현수막 등 물품을 지원해 주신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정을 나누고, 입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봉사단 발대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자원봉사로 하나 되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동일스위트2단지아파트가 되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동일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에 나섰다. 구는 석봉복합문화센터 3층 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대전시민대학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6일~6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 평생학습원이 ‘대덕구 캠퍼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전시민대학에서 인기가 많았던 강좌를 대덕구민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구성, 운영한다. 강의는 음양오행과 사상체질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셀프건강 셀프닥터’ 프로그램과 완성도 있는 영화 작품을 통해 자기 이해와 성장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영화 속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 등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모집인원은 10명~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3월 10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배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구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연말 만료됨에 따라 2026년부터 4년간 구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차기 구금고 선정을 위해 오는 21일 신청 공고문을 대덕구 공식 누리집과 구 공보에 게재한 후 3월 31일 대덕구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고 지정 관련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고 신청 자격은 대덕구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으로, 참여 희망 금융기관은 오는 4월 11일, 14일 양일간 대덕구 세원관리과에 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안서 접수 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차기 금고를 지정하고, 5월 말까지 차기 금고와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금고 지정 평가 기준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예금 및 대출 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구와의 협력사업 등 크게 5가지 항목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거쳐 구민 편의를 제공하고, 대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7일 국제 여성의 날을 앞두고 출근하는 대덕구 직원과 대화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빵과 장미꽃을 나눠줬다고 밝혔다. ‘국제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존권과 인권·참정권 보장을 위해 궐기한 날을 기념하고자 1977년 UN에서 공식 지정했다. 대덕구는 ‘일상이 성평등한 직장문화, 대덕구가 실천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근로자들과 주민에게 여성의 날을 홍보하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과 최은주 화정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의 후원으로 대덕구 직원들에게 빵과 장미꽃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도안앤텍 가온비즈타워가 후원해 대화산업단지 직원들과 대덕구민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선물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근로환경 개선과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가선거구)이 아이와 걷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 의원은 제285회 임시회에 도시숲 등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모유수유시설 설치‧운영 및 모자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 도시숲 조례안은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주민 보건‧휴양 증진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등 구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련 공로가 있는 단체나 개인 등에 포상할 수 있도록 한 규정도 담았다. 또한 모유수유시설 조례안은 시설 및 환경 마련에 관한 사항이 명시돼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유지‧증진하는 한편,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 의원은 “엄마와 아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지역 곳곳에 조성해 대덕구가 사람 중심, 가족 중심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박효서 대덕구의회 의원(나선거구)이 보육교직원의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제285회 임시회에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보육교직원의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지원을 위한 기본계획과 실태조사를 비롯해 고충상담, 심리적 안정 지원, 처우‧복리 증진, 법률상담 등 지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또 이를 위한 위원회 설치‧운영 근거도 담았다. 박 의원은 “보육교직원은 우리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들의 노력과 헌신이 지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대덕구는 7일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5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보건의 중요성과 예방대책 △응급조치 요령 △안전수칙 매뉴얼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교육했다. 특히,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대책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는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덕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무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덕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발전계획 수립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실무자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계획 연구 수행 및 자문 △일자리 창출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수립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브랜드 강화 방안 컨설팅 △저출생·고령화사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인구시책 개발 △능동적 대응 지원 및 실무자 상호교류 △기타 사업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상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덕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대덕구의 발전과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급변하는 정책, 경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KT·G 대전공장과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 진행 및 ‘마음톡톡버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음톡톡버스’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지역사회, 공공기관, 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무료 심리 지원 서비스로,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건강 검사 △심층 상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다. 대덕구와 KT·G 대전공장은 향후 상호 협력을 지속하며, 다양한 정신건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최근 ‘정신건강’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회복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 최초로 ‘불법 촬영 인식개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덕구는 지역 내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불법촬영 탐지카드와 사용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불법촬영 탐지카드는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주변 디지털 기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장소에 대한 불법 촬영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주민들을 불법 촬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카드를 항시 비치·점검할 계획”이라며 “불법 촬영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장서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토대로 향후 더 많은 공공장소 및 민간시설에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비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