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도민일보]대전도시철도공사 김창환 사장이 임기 2년을 마치고 28일 퇴임한다. 김 사장은 지난 2011년 1월에 공사 제 4대 사장으로 부임한 뒤 국내 철도기관중 유일한 무사고 도시철도 인증과 고객서비스만족도 1위 공기업, 노사 무분규 8년 지속 등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가운데 내실을 탄탄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하루평균 이용객 11만명 시대를 열어 누적 이용객 2억명 돌파와 차별적인 고객서비스 발굴 및 시행, 연구개발 활성화로 ‘기술 공기업’ 위상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이 때문에 김 사장 재임 2년동안 정부기관을 비롯한 외부 평가에서 역대 사장중 경영실적이 뛰어나 가장 많은 수상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의 경우 국토해양부의 ‘경영 및 서비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9월) 3년 연속 ‘그린 스타트 대회’ 환경부 장관상(10월)과 일터혁신 대상 공기업으로 노동부 장관상 (11월)을 수상하는 등 경사가 잇따랐다. 또한 고객서비스 만족도 1위(행정안전부),국내 8개 철도기관중 사고나 고장이 없는 가장 안전한 철도인증(교통안전공단)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기술공기업’ 위상을 한층 높인 부분도 빼놓을
[대전=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는 박상덕 전 행정부시장 후임으로 노병찬(53)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장을 내정, 발표했다. 노병찬 행정부시장 내정자는 대전 출신으로 한양대(정치외교학과 학․석사) 졸업 및 성균관대(행정학과 박사)를 졸업하였으며 부인 김건옥(51)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노병찬 내정자는 지난 88년 대전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문화관광국장, 교통국장을 거쳐 청와대 행정관, 행정안전부 대변인, 지방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과 지방재정세제국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지방재정확충과 지방분권화에 앞장서 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신임 행정부시장 내정자는 대전지역 출신으로 대전에서 8년여 동안 지방행정의 공직경험을 갖고 있어 중앙과 지역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중앙인맥이 탄탄하다”라고 말하고 “향후 중앙부처 및 국회, 정당, 언론 등과의 원만한 협조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민들과의 소통은 물론 민선 5기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성 명 : 노 병 찬(盧炳燦) ◇ 생년월일 : ’59. 11. 11 (대전) ◇ 현 보 직 :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도 제11대 소방안전본부장으로 정문호(鄭文鎬, 50세) 대전소방본부장이 16일자로 부임했다. 충남 논산 출신인 정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에 입문해 내무부 예방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구급담당을 비롯해 중앙소방학교 서무계장, 아산, 공주소방서장을 거쳐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에서 근무하는 등 행정기획과 현장소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정 본부장은 합리적인 사고와 리더십으로 조직원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호서대 대학원에서 공학석사를 받았다. 한편, 정 본부장은 평소 독서와 함께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충남도민일보
충남도민일보 2012년 11월 9일 현직 사령 발령 발행인 : 임경희 대표 편집인 : 정연호 국장 연기주재 : 윤기홍 부장 아산주재 : 강석철 부장 기자 : 진혜숙 이상 2012년 11월 9일 사령 현황
[대전=충남도민일보]대전북부소방서에 근무하는 곽권근(45‧사진)소방장이 올해의 최우수 소방공무원에 선정됐다. 시 소방본부는 2012년 제7회 최우수 소방공무원으로 북부소방서 곽권근 소방장을 선정하고 오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 충남도민일보
[충남=충남도민일보]제3대 충청남도 장애인단체연합회장에 심효숙(55‧여) 장애인부모회 서산시지회장이 추대됐다. 심 신임 회장은 그동안 지적장애인거주시설인 두리마을 시설장으로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특히 장애인부모회 서산지회장을 맡으며 장애인 부모들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 심 신임 회장은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힘을 모아 각종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한편, 장애인 가족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위를 높여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충청남도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신체장애인복지회와 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연합회, 한빛회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 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도 법률자문검사로 이선훈(48‧사진)검사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검사는 앞으로 3농혁신 지원을 위한 수입 농산물 원산지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정착을 위한 식품위생 강화,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위한 특사경 활동을 이끌게 된다. 또 대전지검과 5개 지청, 15개 시‧군과의 간담회, 수사실무 전문교육, 합동워크숍 등을 통한 행‧검간 유대 및 협력 강화로 특사경 전담요원의 수사역량을 높인다. 이선훈 검사는 “충남을 위해 함께 일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도록 하겠다”며 “위법행위 예방과 단속업무를 병행해 활동하면서도 도민 생활안정 및 법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출신인 이 검사는 대전고와 고려대를 나와 사법시험(30회)에 합격한 뒤, 대전지검 검사,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부산고검 검사, 순천지청 부장검사, 대전지검 형사3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 광주지검 부장검사, 서울고검 검사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육상팀 윤종배 선수가 7. 10 ~ 7. 12 베트남 호치민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9회 베트남 호치민시 국제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 멀리뛰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종배 선수는 9개국에서 15명의 선수가 출전한 멀리뛰기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하여, 1위를 차지한 베트남 Nguyen Van Hung의 기록보다 8㎝ 모자란 7m 38㎝를 뛰어 아쉬운 2위를 차지했다. 박창규 감독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것이 이번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올해 10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 © 충남도민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에 김영수(52세)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을 10일자로 발령됐다. 金 원장은 지난 1983년 금산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1990년에 농촌진흥청으로 전입하여 기획, 평가, 농업인교육, 농작물 병해충, 원예, 기술지원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촌진흥청 지도정책과장, 식량축산과장 등 농촌지도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 관료로 알려졌다. 또한 친화력과 온화한 성품으로 화목한 분위기를 중시하며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사타입으로 합리적이고 논리 정연하며, 창의력과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머무는 곳마다 주인이며 있는 그곳이 진리이다” 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다 한편, 내부승진이 아닌 중앙 관료를 임명한 금번의 농업기술원장 발탁인사는 충남도의 최우선 역점사업인 ‘3농 혁신’ 추진력을 보다 강화하고 동시에 농업기술원 연구·지도사업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인사로 평가된다. 신임 농업기술원장 프로필 □ 인적사항 ○ 성 명 : 김 영 수 (金 英 秀) ○ 생년월일 : 1961. 11. 5 (금산군 금산읍 生) ○ 가족관계
육군 제 32 보병사단은 4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에서 6·25 참전용사 황영진 옹(81세)에게 안락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을 선물했다. 황영진 옹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에 306병기대대에 입대하여 탄약 보급병 임무를 수행하던 중 3개월간 강원도에서 전투에 참가하였으며, 55년에 예비역 병장으로 만기 전역 하였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공사는 참전유공자 진두섭 해미면 지회장의 추천으로, 사단에서 심의를 통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추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5월부터 32사단 공병대대 2중대장 허동우 대위 등 연인원 444명, 장비 74대를 투입하여 37일간 공사를 하였으며, 도배 및 장판교체, 외벽교체, 화장실, 보일러실, 세면장수리를 통하여 새 단장 함으로써 연로하신 호국용사께서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보금자리 주택을 선물 받은 황영진 옹은 “군에서 이렇게 낡은 집을 수리해서 새집으로 만들어주니 너무 고맙고 감개가 무량하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단관계자는 "앞으로 2012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2호를 선정하여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금일 행사에는 군, 관, 민, 공사 지원기관 관계자
대전시는 연정국악문화회관 상임지휘자에 임재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55․사진) 가 내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임지위자 선발을 위해 국악 관계자 및 연주단의 추천으로 3명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지도력 및 관련분야 경력, 프로그램 기획력 등에 대한 공정한 평가 결과 임 교수를 최종 내정했다. 임 내정자는 서울대 국악과 및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원대 한국음악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한국청소년국악관현악단 지휘자 및 KBS국악관현악단 대금 수석을 역임했으며, 대금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개량 대금 제작 특허를 취득할 정도로 국악기에 대한 조예가 남다른 명인으로 알려져 있다. 임 내정자는“올해로 개원 31주년을 맞는 연정국악문화회관이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대전을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한국음악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국악연주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 충남도민일보
성 명 서 한·일 군사협정 국무회의 통과를 통탄한다.만일 한일 군사비밀보호협정(GSOMIA)을 체결한다면 반역의 무리이자 민족반역자요 매국노가 될것이다.우리 순국선열과 생존하는 독립애국지사들은 이번사태를 통탄한다! 애국지사들의 모임이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자 현재 생존하는 120명의 산실인‘(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회장 임우철 93세)’와 72개 민족애국단체는 이명박 정권에 대해서 목숨을 내놓고 강력히 저항할 것임을 공개적으로 밝힌다.오호 통재라! 이명박 정권은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은가? 민족반역자가 되겠다는 것인가? 저들의 침략으로 이 땅은 아직도 군화 발소리가 들리고 있고 위대한 우리 역사문화가 짓밟힌 것도 모자라 왜곡 말살 당했고, 강제징용과 성노리개에 끌려간 일제식민지시대의 암울했던 과거에서 불과 70년도 안된 시점에 또다시 제2의 을사늑약을 체결하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보라! 지금 이 시간에도 일본은 독도 침탈과 또다시 식민지배 야욕을 드러내며 과거에 대한 일말의 양심이나 반성도 없는데도,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국방기밀을 누설하여 주겠다는 것은, 그들에게 이 땅과 국민을 송두리째 주겠다는 저의가 아니고 무엇인가?보라! 한일군사협정이 맺어
충남도는 26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시군,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일반주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도의(道義)새마을 여인상(女人像) 시상식 및 행복한가정 가꾸기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도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자)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도의새마을여인상 대상 1명과 중앙회우수부녀회장 표창5, 본상 15명, 협조상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 수상자인 임무송(62세, 여)씨는 서천군 서천읍 부녀회장으로서 지난 1996년 새마을 부녀회에 입문, 몸이 성치 않으신 시어머니를 모시는 가운데에도 지역 어르신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진행해왔다. 특히 ▲무의탁 노인, 지체자애인 등을 위한 이·미용봉사 활동(22년간 12,000명)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 및 고철 등 재활용품 수집(연7회 105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80세대 12,000명) ▲경노당 무료급식(6년간 1만명)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 활동과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사회만들기에 열정을 쏟은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도의새마을 여인상은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한국언론인연대(가)[추진대표: 우리들뉴스 박상진발행인)는 지난 6월 15일(금) 오후 서울 여의도 A한식당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정론직필과 지역별 직능별 연대로 한국언론발전 기여에 뜻을 모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23명의 언론인이 참석했으며 언론인A발행인은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 B편집국장은 "열의와 면면을 이렇게 참석해 만나 보니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참석 열의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전체 40개 가입회원사 중 이날 참석한 언론인의 소속사 e광주인터넷신문, KNS경기뉴스,건강뉴스,경인저널, 국악디지털신문,내외뉴스,뉴욕일보 한국지사,뉴스꼴통,뉴스충청인,뉴스컬쳐, 동양뉴스통신, 브레이크뉴스강원평창2018, 신대한, 오늘뉴스,우리들뉴스 ,울산조은뉴스, 천안인터넷뉴스,충남도민일보,폭로닷컴, 폭로닷컴 광주전남, 한국인권신문에서 총23명이 참석했다.(가나다순) 이날 외빈으로는 서정태 총재(사단법인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한국한울문인협회/월간 종합 한울 문학 대표이사, 시인, 중앙선관위 사]한국문화예술유궈자 총연합회 총재)와 종합보험백화점 스마일스토리를 운영하며 장애인의 창업을 지도하며 장애인을 고용해 회사를 운영하는 연삼흠대표가 참석
충남발전협의회, 차기 회장에 임동규씨 충남발전협의회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임동규(57․천안․사진) (주)오방그룹 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1년 사업을 결산하고 내포신도시 도청 이전 지원 등 2012년 사업계획을 논의한 뒤 김고성(71․연기) 회장의 이임 및 임동규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임동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충남도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민선 5기를 이끌고 있는 안희정 지사님이 자신있게 도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또 도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치과 의료와 자장면 봉사를 해 온 구기석(45․대전)씨와 김순덕(49․여․대전)씨에게 도지사 감사패를, 간경변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에게 신혼임에도 간의 70%를 떼어 이식 수술을 한 강태영(36․논산)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충남발전협의회가 매년 수여하고 있는 장학금은 학생들이 먼 거리를 왕래하는 불편이 없도록 시․군 월례회를 통하여 전달토록 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액은 도내 중․고․대학생 20
재)충청남도청소년육성센터(이사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이성진 사무처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성진 신임 사무처장은 “38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관기관․단체와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꿈꾸는 청소년, 희망을 키우는 곳으로 육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무처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예산농업고등전문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충청남도의 아동․청소년복지, 새마을, 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 사회단체 지원, 법인관리, 道회계․계약․집행․결산 등 다양한 업무와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새마을회계과장 등을 거친 현장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무처장은 충청남도 청소년육성센터의 상담․보호 및 활동 등 청소년과 관련한 사무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