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지난 28일 충청지방통계청과 노인등록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단양군 노인복지통계’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경제·일자리·사회복지·연금·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고령 세대의 삶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저비용·고효율 통계로 개발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군 지역 통계 발전을 도모하고, 통계 기반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노인복지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인복지통계 개발을 통해 단양군의 고령화 대응 정책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노인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이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민원서비스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민원처리봉사반’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총 8개 오지 마을을 순회하며 다양한 맞춤형 민원 상담과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봉사반은 일반·지적·건축·세무 민원 상담과 생활불편처리반, 도로명주소 안내, 한방진료, 이·미용 봉사, 소비자 교육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현장 방문만으로도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생활불편처리반’을 새롭게 도입해 현장에서 민원 사항을 즉시 처리하고 관련 부서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민원 대응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4월부터는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예정으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개별 상담을 원하는 고령자나 장애인 가구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단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임명)장을 수여하고 소위원회 위임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충주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변호사 정아름 강사는 ‘심의위원의 역량과 전문성 제고’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컨설팅단의 ‘2025학년도 찾아가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현문현답' 컨설팅’이 진행됐다. 나광수 교육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폭력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선도·교육을 위한 조치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사단법인 신단양지역개발회는 지난 25일,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단양고등학교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각 학년별 5명, 총 15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이들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1학년 신예아라 학생과 3학년 이서영 학생이 장학생 대표로 증서를 받았다. 행사에는 신단양지역개발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 속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단체의 지속적인 노력이 다시금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이종범 회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훌륭하게 성장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단양의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신단양지역개발회는 1987년 창립 이후 40여 년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꾸준히 발굴·지원해 왔으며, 소백산국립공원 지정, 단양수중보 건설, 단양생태체육공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축구협회 제21대 안종화 신임회장(단양군산림조합 상무)은 단양군 축구의 내실화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오전 10시 단양군공설운동장에서 제20, 21대 단양군축구협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단합과 소통, 희망찬 미래”를 모토로 한 이취임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 의장 외 군의원, 엄태영 국회의원,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체육회장, 강성덕 충북 축구협회장, 김대길 대한풋살연맹회장, 문영규 제주도풋살회장 등 축구인이 참석하여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단양군축구협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는 단양군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총 10팀, 약 200명 참여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문근 군수, 엄태영 국회의원, 이상훈 의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주요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단양군 축구인들이 즐겁고 안전한 경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스포츠를 통해 군민화합과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양군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4월 5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단양군 꿈드림 자치기구 정책제안활동’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정책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더불어 센터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과 정책 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꿈드림 자치기구 정책제안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권리 침해 사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협동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존중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단양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가곡면은 지난 26일, 중요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덕천리 소재 조덕수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지정)을 대상으로 목조문화재 산불 초동진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단양소방서, 단양군청 문화예술과, 가곡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목조문화재 화재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조덕수 고택 인근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인접한 문화재까지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관계인 초동 조치 △문화재 구조 특성에 맞춘 화재 진압 방법 숙지 △중요 물품 반출 및 현장 복구 훈련 △인근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손문영 면장은 “목조문화재는 산림과 가까워 화재 시 피해가 클 수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감시원들도 사명감을 갖고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비산먼지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점검·관리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와 세륜장, 살수시설 등 억제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다음 달 3일에는 비산먼지 특별관리사업장으로 지정된 11개 사업장의 환경 부서 팀장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비산먼지 관련 법규 및 지도·점검 방향 등을 안내하고, 사업장 스스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자발적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비산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특별점검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농촌의 환경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폐농약 수거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수거하지 않았던 폐농약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농가의 폐농약 처리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폐농약은 각 읍·면의 지정된 수거함 또는 마을별 임시 수거 장소에서 수거하며, 농가는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사전에 안내된 장소로 배출하면 된다. 특히 배출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환경과(자원순환팀 420-2685)로 연락하면 직접 방문하여 수거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폐농약 수거 정책은 농촌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라며, 배출 시 안전하게 보관한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정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마을별로 폐농약 배출 방법과 수거 일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5일 올누림도서관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식 이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문화 취약계층의 도서관 정보서비스 이용과 독서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여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올누림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도서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명희 올누림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관 이용자들의 도서관 접근성과 독서 활동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과 독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구경시장이 ‘마늘’을 테마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관광·쇼핑 명소로 탈바꿈했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구경시장 내 ‘마늘골목’ 일대의 편의시설 개선과 디자인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양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중심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시장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마늘골목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마늘 조명등과 ‘마늘·곰·건강’을 키워드로 한 ‘숲의 장터 문화광장’이 새롭게 조성됐다. 또 노후된 시설을 철거하고 도시형 디자인을 반영한 마늘거치대와 어닝, 파티션, 진입로 유도선 등이 설치돼 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구현했다. 기존의 협소하고 혼잡했던 시장 구조도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해 기능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군은 이번 사업 외에도 구경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현재 총 8억 원 규모의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전 8시 상진초등학교에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학생들에게 신학기 응원 구호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간식꾸러미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하고 간식을 나누며 주변의 관심과 지지를 경험하고,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데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나광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위기상황에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희망과 지지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학생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한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장애인복지관이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공모에 선정되며 2천여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본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실용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여, 이들이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등한 정보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이용한 실용적 정보화 교육을 지원해줌으로써 수준별·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글과 엑셀, 파워포인트의 문서작성 기능을 이용하여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 가족 앨범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편성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정보화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정보취약계층이 정보화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삶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보건실에서 무료 스케일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케일링은 칫솔질이나 치실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치석을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제거함으로써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구강 관리 방법이다. 무료 스케일링 대상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 △성인 취약계층 △자립준비청년 △보건의료원 만성질환 연계 프로그램(금연,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에 참여 중인 성인이다. 진료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스케일링을 진행한다. 특히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잇몸질환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케일링을 집중적으로 시행해, 건강한 치아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스케일링은 잇몸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구강 치료”라며 “무료 스케일링을 통해 군민들이 오랫동안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절차는 주택시장에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부과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단양군 관내 개별주택 9,606호이며, 주택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동안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단양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조정 사유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해당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단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이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최근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만나 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충청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단양구경시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영춘면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달맞이길 재해위험 정비사업 △단양읍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단성면 친환경 청정공원 조성사업 △기준인력 반영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상세히 소개하며 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단양구경시장 주차타워 조성사업과 영춘면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군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충북도의 예산 선순위 반영과 행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문근 군수는 “충청북도의 협력 없이는 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어렵다”며 “도와 함께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충청북도는 물론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소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