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시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들은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구청 세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시 관계자는 “마감일에 신고가 몰릴 경우 서비스 지연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법인 납세자들께서는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위원회는 1일 인사추천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으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 원장이 선출됐다. 위원장은 위촉식 후 열린 회의에서 호선으로 결정됐다. 원 위원장은 “준공영제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추천위원장 및 위원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준공영제위원회 인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위원장 및 사무국장 후보자 심사 및 추천, 직원 채용 및 승진, 징계 등 주요 사항을 결정한다. 신승철 준공영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출범한 인사추천위원회가 준공영제위원회의 발전을 이끌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준공영제위원회는 제3기 인사추천위원회 출범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인사행정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농약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의 이해와 현장적용 △농약의 안전사용 기술 등 올바른 농약사용을 통한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농기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매년 200건 이상의 농약 안전성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대상 농약사용 기술지도를 병행해 농약 검출량이 기준치 이내인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 및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농식품유통과 협업해 교육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지역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청주시 로컬푸드를 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IC) 및 대로변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한다.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는 이번 정비 기간에 불법 현수막 철거와 함께 유사한 불법 광고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도시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도 높인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광고물 설치를 자제하고, 정비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옥화구곡 관광길을 알리고자 오는 12일에 ‘벚꽃&딩’(벚꽃앤딩)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미원면 쌀안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미원천 벚꽃축제’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쌀안문화센터에서 출발해 아이시스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왕복 5㎞ 벚꽃길을 걷고 완주하면 완주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청주여기’ 모바일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4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미원천 벚꽃축제 마을장터에서 장터국수를 이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당일 행사장에서만 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옥화구곡 관광길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구간에서 확장한 코스로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옥화구곡 관광길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일 문화제조창 영상회의실에서 ‘2025 일손지원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2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일손지원 기동대는 4명씩 3개조로 편성돼 오는 10월까지 소규모 농가 및 기업에 일손을 제공한다. 일손지원 기동대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기업(제조업분야)이다. 세부적으로는 농업분야는 쌀 3ha, 과수1ha, 화훼0.3ha, 채소 1.5ha 이하의 소농과, 여성농업인, 75세이상 고령 및 장애인 농가 등이 해당된다. 기업 중에서는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분야 소기업이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 및 기업당 최대 연 60회(누적 참여인원) 이내다. 신청은 구청 산업교통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시로 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가), 소기업확인서(기업), 기타 취약계층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긴급 인력이 필요한 소농‧소기업에 일손지원 기동대는 큰 도움이 될 것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일부터 노인, 비만 대상자, 만성질환 유소견자와 같은 건강 취약층을 위해 상반기 ‘흥덕맞춤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내 건강홀에서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한 주민 75명이 참여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 실버체조 교실, 비만 대상자를 위한 라인댄스 교실,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한 요가 교실이 진행된다. 보건소는 주 2회 이상 건강교실 운영과 함께 참여자들의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체성분, 혈압, 혈당, 고지혈증 관련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내 건강 취약층별 적합한 보건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흥덕맞춤 건강교실은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희망저축계좌Ⅱ’ 신청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하는 차상위 계층 가구가 자립기반 조성하도록 근로장려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2024년 이전 가입자의 경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원이 지원된다. 3년 만기 시 36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720만원(본인적립금 360만원 포함) 상당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2025년 이후 가입자의 경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원(1년차), 20만원(2년차), 30만원(3년차)이 지원된다. 3년 만기 시 1천80만원(본인적립금 360만원 포함) 상당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단, 장려금은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및 통장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를 완료해야만 적립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4월부터 청주동물원 마스코트 사자 ‘바람이’가 그려진 청주랜드관리사업소행 동물버스를 운행한다. 동물버스는 명암약수터부터 청주동물원을 거쳐 국립청주박물관, 탑대성동행정복지센터, 충북도청, 청주종합운동장 및 야구장을 순환하는 863번 시내버스다. 시는 지난해부터 동물 그림이 그려진 동물버스 1대를 운행해오다, 이번에 바람이와 도도, 구름이 등 청주동물원 사자들이 양 측면에 그려진 버스를 1대 더 제작했다. 버스 전면과 후면에는 각각 호랑이 얼굴과 뒷모습(엉덩이 및 꼬리)을 크게 표현해, 마치 호랑이 한 마리가 달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전반적인 배경에는 호랑이 무늬를 더해 한눈에 동물원으로 향하는 버스임을 알아볼 수 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청주랜드와 동물원에 올 때 색다르고 재밌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동물버스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장기간 시청사 부지에 자리 잡고 있던 청주병원이 자진 퇴거하면서 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모두 확보했다. 현재 하반기 착공을 위해 청주병원 철거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에는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 계획하는 등 부지조성을 위한 사업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조달청과 함께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자 선정 및 계약은 오는 6월까지 마무리 짓고 7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신속한 진행을 위해 조달청과 적극 협의 중이다. 시청사는 상당구 상당로 155(북문로 3가 89-1) 옛 시청사 일대에 대지면적 2만8천572㎡, 연면적 6만1천754㎡ 규모로 시청동은 지하 2~ 지상 12층, 의회동은 지하 2~지상 5층, 주차대수 844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청주시가 출범한 이래 오랜 염원이었던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며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매력 있고 볼거리 가득한 꿀잼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에도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한다. 시는 올해 서문교, 청남교에 이어 무심천 교량개선 연계사업으로 흥덕대교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2026년 3월에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흥덕대교 경관사업은 청주 역사 자원인 직지를 모티브로 디자인한다. 인근에 위치한 운리단길, 직지문화특구와 어울려지는 특색있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무심천 주요 교량인 서문교, 청남교에 조성한 미디어파사드, 투광조명 등 다양한 조명시설을 활용해 봄나들이 나온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봄꽃이 피기 시작한 3월 말부터 서문교, 청남교 미디어파사드에 벚꽃 등 봄 관련 콘텐츠를 연출하고 있으며, 4월 열리는 청주예술제 및 무심천 푸드트럭 축제에도 관련 이미지를 연출해 봄나들이 꿀잼 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다른 도시에서 청주시로 진입하는 진입부에 청주시만의 정체성이 담긴 디자인을 나타내고자, 5억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제80회 식목일(4.5.)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오전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조명연 청주산림조합 조합장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산림 2ha 면적에 소나무 3천본을 심으며 식목일 나무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는 나무심기에 동참한 참여자들에게 청주산림조합에서 후원한 앵두나무 400본을 나눠주는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했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무를 심고 가꿔온 덕분에 우리 청주는 더욱 푸르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됐다”며 “오늘의 노력은 나무들이 튼튼하게 자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무를 심는 것만큼 중요한 게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랜 정성으로 가꾼 숲이 한순간의 실수로 사라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북정수장, 미원정수장, 낭성정수장 등 상수도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모든 수돗물 질에 대한 정보를 4월부터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공개 항목은 △수소이온농도(pH) △탁도 △잔류염소 △맛 △냄새 △색도 등 6개 항목이다. 그동안 시는 지북정수장 대상으로만 정보를 공개했으나, 미원정수장과 낭성정수장까지 확대해 공개한다. 시는 정수장 3개소, 배수지 29개소에 실시간 수질자동계측기 총 189대를 설치해 누리집과 정보가 연동되도록 했다. 수질정보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수질정보-수돗물 실시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수질을 직접 알 수 있게 돼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행안부가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평가한 규제개혁, 적극행정 관련 4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 ①공공자원개방·공유서비스 우수지자체 장관상 ②지방규제개혁 혁신평가 우수 지자체 대통령상 ③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④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 17개 세부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군별 심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사전컨설팅 신청 및 처리 △적극행정 인센티브 부여실적 및 파격성 △우수공무원 선발 및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으로 징계 및 민형사소송에 처한 공무원에 대한 법률 지원을 의무화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보호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사업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특허출원이 필요한 청주시 소재 제조업 관련 중소기업이며, 지원내용은 △국내외 특허출원 현황 조사 및 경쟁기업 IP 차이점 분석 △거래가능 기술 제안 등 맞춤형 특허전략 △특허출원 비용 일부지원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및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특허기술진흥원 IP협력센터에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은 평가위원회 내부심사를 통해 4월말 최종 선정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 한국특허기술진흥원 IP협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 산하 주요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율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 공동주택과를 주축으로 하는 모니터링단은 체육시설과, 도로시설과, 공공시설과 등 19개 부서를 방문해 건축물 및 도로 등 올해 예정된 공공 건설공사 발주현황을 살폈다. 모니터링 현장에서는 지역건설업체 수주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계획 단계에서 적정공사비를 반영해 지역 건설자재 구매를 권장했다. 향후에도 발주 시 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건설 인프라를 활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추진실적을 점검해 실적 부진 부서에 대해서는 간담회를 갖고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뿐만 아니라 공공 건설공사에서도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공공 재정이 지역 경기에 힘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