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위생 관리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발굴하고 올바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5년 모범음식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중 신청일 기준 영업 기간이 6개월 이상된 업소다.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배달 전문업소, 카페ㆍ주점 등은 제외된다. 청주시는 신청업소에 대해 음식문화 개선, 위생관리, 좋은식단 이행 등 평가항목에 대한 현장조사 및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0개소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모범음식점에는 현판 및 지정증, 위생용품 구입비 100만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청주시 누리집과 SNS(블로그, 카카오채널 등) 등에 게시해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청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위생정책과 또는 구청 환경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해신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모범음식점 모집은 음식 산업 전반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서원구 청주야구장에 LED전광판을 설치하고 노후시설을 교체하는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1979년 건립된 청주야구장은 경기장 면적 12만㎡, 관람석 1만여석을 갖춘 경기장으로 프로야구 경기 및 생활체육 행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요소 제거, 시설 현대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는 4억원(시비 100%)을 들여 냉난방기 시설, 파손된 관람석, 홈런망 등을 교체한다. 또한 가로 10미터, 세로 1.4미터 규모 LED전광판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해 4월에 공사를 시작하고 6월에 조성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해에도 시는 19억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익사이팅존 관람석과 1·3루 파울라인 사이 안전지대를 확보했다. 선수 편의를 위해 더그아웃을 리모델링하고 라커룸 공간을 확보하는 등 휴식 공간을 확충했으며, 안전 그물망도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청주야구장을 이용하는 선수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개선 사업이 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1일 시 재난안전실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상당구 월오동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재난과 재해에 대비한 ‘재난 현장 안전체험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 위주의 실습을 통해 재난 업무 실무자들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우고 현장 대응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안전으로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비상구 찾기 △생활안전으로 버스안전・탈출, 차량전복 체험 △지진안전으로 지진・여진 체험과 대처 방법 등이 포함됐다. 연응모 재난안전실장은 “청주시 직원부터 안전에 관한 인식을 갖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훈련을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재난안전실 소속 직원을 시작으로 전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재난현장 안전체험 교육・훈련을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7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최우수 평가 등급인 S등급에는 선정됐다. 2025년 정부지원사업비 1억원도 확보했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3년 개소해 경력네트워크전문성을 보유한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전・충청권 1인창조・중장년센터를 잇는 브릿지센터로 선정돼 센터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연합 워크숍, 스타트업 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창업교육과 전문가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해 지역창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최원근 청주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업 인프라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전기차용 배터리 등 친환경 모빌리티 제품을 활용한 자원순환 시험·인증센터인 순환경제 혁신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개최된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손인석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실장, 박성태 FITI시험연구원 이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순환경제 혁신 지원센터는 2022년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3년 11월 착공해 1년 4개월 만에 서원구 현도면 선동리 425-1에 조성됐다. 부지면적 5천862㎡, 연면적 2천231㎡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244억원(국비 99억, 도비 50억, 시비 50억, 자부담 45억)이 투입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폐배터리) 시장 규모가 2030년 70조원에서 2050년 최대 6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로 친환경 모빌리티 재제조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는 재제조 부품·제품의 성능평가, 화재 위험성 및 전자파 유해성 시험평가 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11일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면 교환 형식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센터는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공동작업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진로 활동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18년부터 운영한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공동작업장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섬유공예(패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 대상으로 기초부터 전문가 단계까지 총 62회기의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센터에 입주한 금속, 섬유 분야 운영작가를 강사로, 센터의 공간은 교육 장소로 제공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예 교육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청년 공예가를 지원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이제 학교 밖 청소년들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1일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아동학대 관련 공무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보호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담요원, 읍면동 위기아동 조사업무 담당자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기아동 보호 및 학대 피해아동 조사 등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담당자들에게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아동을 만났을 때 유의해야 할 관찰 포인트와 현장실무 중심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관련 전문가인 김길수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과 김존수 충북대학교 교수(아동권리보호센터장)가 진행했다. 두 강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사례별 대응법을 전달했고,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e아동행복지원사업 등 공공중심 아동보호서비스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전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반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 부터 64세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검사 항목은 성별・연령별로 다르다. 공통 검진 항목으로는 △진찰 및 상담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진 등이 있고, 성・연령에 따른 검진 항목으로 △콜레스테롤(4종) 검사(24세 이상 남성, 40세 이상 여성에 대해 4년마다) △B형간염 표면 항원·항체(40세) △골밀도검사(54세 여성) △정신건강검사(20, 30, 40, 50, 60세 해당연령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1회) △생활습관평가(40, 50, 60세) △치면세균막검사(40세) 등이 있다. 일반 건강검진은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서 검사받으면 된다. 국민건강보험 누리집에서 ‘검진기관 찾기’를 통해 지역별 검진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방영란 청주시 상당보건소장은 “연말에는 건강검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1일 지역 내 의료기관 담당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병인 CRE에 대한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CRE(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는 제2급감염병으로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국제 보건 위협으로 지목한 항생제 내성균이다. 전국적으로 CRE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청주시도 최근 5년간 CRE 신고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박젬마 역학조사관이 강단에 서서 CRE 의료기관 내 발생 현황, 대응 방안, 역학조사서 작성법 등을 다뤘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 담당자들이 CRE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지회장 권영주) 부설 노인대학은 11일 상당서원구지회 3층 회의실에서 제44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입학생 72명과 입학을 축하하는 내빈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노인행동강령 낭독, 입학허가선언, 격려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980년 개설된 상당서원구지회 노인대학은 올해로 제44기를 맞았다.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에 걸쳐 건강, 교양, 취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주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입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한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여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대학을 통해 배움에 대한 성취감도 느끼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청주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1일 청주시 제6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더샵청주센트럴아파트를 지정했다. 이날 오전 아파트에서 개최된 현판식에는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과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 시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더샵청주센트럴아파트는 자발적인 주민투표를 통해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금연아파트 지정일인 지난 2월 20일부터 3개월 간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20일부터 아파트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을 계기로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간접흡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상당도서관은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오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7개월간 도서관을 휴관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10년 이상 노후된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함으로써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세계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사업이다. 상당도서관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신청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4월부터 창호 및 외벽 교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서관 휴관에 따라 해당 기간 내 자료실 도서 대출·반납, 무인반납기 이용, 도서 열람 등 서비스가 전면 중지된다. 방문 도서 대출·반납은 23일까지 가능하며 휴관 이후 도서 반납은 청주시립도서관 산하 타 도서관(청원·흥덕도서관 제외)에서 가능하다. 또한 휴관에 따른 이용자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비대면 프로그램 등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새롭게 재탄생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홍보 및 교육하는 공간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시설 및 콘텐츠 노후화로 인해 체험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고, 정보전달 위주의 설명문이 많아 아이들에게 재미를 제공하는 데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총 24억원(국비 12억원,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최신형 전시 및 체험물을 도입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기후변화체험관 1층은 휴식 공간과 작은 도서관 등을 갖춘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 연령층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층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구성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또한, 기존의 노후화된 3D 영상관은 트렌드에 맞게 멀티미디어 영상관으로 개선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 급식 식재료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조성사업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함께 공공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134-6에 위치한 기존 청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저온저장고를 증축해 조성된다. 시는 센터 설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 2022년 제정된 청주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와 청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3년 10월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12월에는 충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4년에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도입하고, 리모델링 공사 실시설계를 마쳤다. 규모는 부지 9천932㎡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11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단 및 교(원)감단 대표와 함께 하는 2025. 주요업무 보고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도교육청 관계자, 박종원 청주교육장, 전체 국과장, 12부서 수석팀장 및 교육전문직이 함께 하여 학교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먼저 박종원 교육장이 2025. 청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중점사업을 안내했고, 이어 윤건영 교육감의 주관하에 학교현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지원청은 전지다학의 가치를 통해 2025년 청주의 모든 아이들에게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 성장과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서원구 사직동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과 구룡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35층, 지하 3층, 연면적 35만3,557㎡ 규모이며 현재 지하 골조 공정이 진행 중이다. 구룡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공동주택 건축과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으로, 터널 및 도로 개설 공사가 한창이다. 이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지반 침하 여부, 흙막이 시설, 절개지 및 구조물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해빙기 지반이 약해져 토사 붕괴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안전 교육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해빙기에는 예측하기 어렵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많아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저수